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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지상의 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41603359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26-06-22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41603359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26-06-22
책 소개
자신만의 독특한 소설세계를 만들어내며 탄탄한 팬덤을 형성한 임선우가 문학동네에서 세번째 소설집 『지상의 밤』을 펴낸다. 제3회 김유정작가상을 수상한 임선우는 신선한 소재와 탄탄한 문장력을 갖춘 젊은 작가로, 등단 이후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목차
프랑스식 냄비 요리 _7
사랑 접인 병원 _45
지상의 밤 _87
만두 가게 앞에는 싱크홀이 있다 _123
동네 친구 _137
한겨울 따뜻한 실내에서 _167
유령 개 산책하기 _223
해설 | 최다영(문학평론가)
사람을 돌보는 유령 _267
작가의 말 _293
저자소개
리뷰
대지의**
★★★★★(10)
([100자평]이토록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또는깊고 얕은 관계의 모습들)
자세히
로*
★★★★★(10)
([마이리뷰]지상의 밤)
자세히
GoB**
★★★★☆(8)
([마이리뷰]특이함을 넘어)
자세히
초록*
★★★★★(10)
([마이리뷰]지상의 밤)
자세히
rin******
★★★★★(10)
([마이리뷰]지상의 밤)
자세히
영*
★★★★★(10)
([100자평]어떻게 이런 이야기를 쓸 수 있는지, 작가님의 상상력을...)
자세히
eks*****
★★★★★(10)
([마이리뷰]상실의 시간을 건너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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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
★★★★★(10)
([마이리뷰]임선우 작가님 사랑하지 않는 법..)
자세히
서*
★★★★★(10)
([마이리뷰]웰컴투임선우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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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실 포토푀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냄비야. 노아는 나를 안아주며 말했다. 이별한 사람이 포토푀를 다 먹고 나서도, 커다랗고 단단한 냄비는 처음과 마찬가지의 형태로 남아 있다는 것. 삶은 어떻게든 다시 채워지고 비워지면서 계속된다는 것, 노아는 나에게 그 사실만 기억하면 두려움이 줄어들 거라고 말해주었다.
_「프랑스식 냄비 요리」
분명 박민철이었어요. 그분이 뭐라고 하셨나요? 내 물음에 김애주씨는 끝은 끝, 이라고 대답했다. 끝은 끝이요? 네, 끝은 끝. 그 한마디가 전부였는데 저는 긴 잠에서 깨어났어요. _「사랑 접인 병원」
다음이 없다는 것은 가벼워지는 일이구나. 미래에 대해 아무것도 약속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저 둥둥, 흘러가는 대로 흘러가는 일. 어쩌면 인간은 해파리가 되겠다고 결심하는 순간부터 반쯤은 해파리가 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반쯤의 인간, 반쯤의 해파리. _「지상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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