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매일 유언처럼

8 시인의 말 / 10 시를 매일 유언처럼 / 11 시시시시 / 11 진짜 사랑 / 12 새로운 길 / 13 꽃이 핀다 / 14 광야 / 15 봄에는 / 16 거북이 / 17 섬 / 18 노을 / 19 자전거 / 20 부러워하고 부러워한다 / 21 시인과 철학자 / 22 추위 / 23 흔들리는 마음 / 24 구원 / 25 알 수 없다 / 26 왜 / 27 야생마 / 28 방구석 / 29 허깨비 / 30 DNA / 31 시선 / 32 좋은 시 나쁜 시 / 33 불사조 / 34 감사 / 35 오류 / 36 비 / 37 인생이 좋다 / 38 생각난다 / 39 살자, 불사신이 되기까지 / 40 시를 쓰자 / 41 기도 / 42 슬픔이 만연한 세상 / 43 별 / 44 그러한 내일은 없다 / 45 멍 / 46 청개구리가 좋다 / 47 오뚝이 / 48 사랑 / 49 멈춰진 시간 / 50 강철 / 51 마지막 호흡 / 52 친구여 힘내보자 / 53 나에게 들려주는 시 / 54 응답 / 55 비가 오려나 / 56 예외 / 57 노인 / 58 조기 졸업 / 59 기도할 수밖에 없네 / 60 에바 / 61 왜 시를 쓰냐고 물으신다면 / 62 운수대통 / 63 떠내려가는 사람 / 64 자유 / 65 화하여 웃음 / 66 이상한 세계의 이상한 사람 / 67 갈증 / 68 싱숭생숭 / 69 천둥 번개 / 70 사람의 값어치 / 71 좋았습니다 / 72 우리 아버지 / 73 쓴맛 / 74 애벌레 / 75 넝쿨 / 76 그녀의 정원 / 77 부르심 / 78 모르시네 / 79 깨뜨리고 부서지면 / 80 바라보면 / 81 짐 / 82 열대야 / 83 소낙비 / 84 찢었다 / 85 이상한 사람 / 86 소심 / 87 깨어나리 / 88 불가지 / 89 같은 옷 소나무 / 90 불효자의 어머니 / 91 시간의 조각 / 92 흔적 / 93 시를 가르치소서 / 94 소리 / 95 힘을 짓자 / 96 그대의 소원 / 97 아직 살 만한 세상 / 98 당신에게 전하는 시 / 99 모자란 사람 / 100 애들아 읽어 봐라 / 101 자각몽 / 102 가면을 지우자 / 103 뚜렷한 사계절 / 103 어떤 이가 가는 날 / 104 호칭 / 105 뒤틀린 배경 / 106 웃으며 태어난 아이 / 107 N잡러 / 108 나의 길 / 109 그 / 110 태풍의 길목 / 111 보약 / 112 개미 그리고 사람 / 113 빛과 어둠 / 114 몽상가 / 115 태어난 이유 / 116 멍 / 117 무릎 / 118 잠 못 이룬 날 / 119 묵은지 / 120 손 / 121 큰 나무 / 122 4444 / 123 잊힐 사람 / 124 고백 / 125 모 / 126 산란 / 127 상처 / 128 그렇게 돌아간다 / 129 새벽 / 130 바람과 별빛과 생각 / 131 힘 빼 / 132 여름을 지나며 / 133 소소한 삶 / 134 큰 별 / 135 티끌 같은 존재 / 136 착각 / 137 비의 선율 / 138 꽃이 좋다 / 139 어둠의 그림자 / 140 물과 기름 / 141 매운맛 1 / 141 매운맛 2 / 142 첫 데이트 / 143 말라가는 나무 / 144 독백 / 145 한 걸음 / 146 알고리즘이 싫어하는 시 / 147 공평 / 148 아름답다는 것 / 149 슬픈 감정 / 150 왜 살고 있는가 / 151 밀폐 / 152 모르는 척 / 153 미완성 / 154 너머 / 155 희비희비 / 156 극과 극 / 157 시한부 / 158 그리운 사람 / 159 싶다 / 160 구명조끼 / 161 새로 고침 / 162 고백 / 163 개강 / 164 다윗의 마음 / 165 시간 / 166 호불호 / 166 벌레 / 167 고통의 크기 / 168 중년의 미소 / 169 다시 가을이 오고 있다 / 170 아름다움 / 171 내 품은 / 171 개소리 / 172 거울 속 그대 / 173 입장 차 / 174 소리 / 175 샤워 / 176 해 본 적 / 177 기억 / 178 나는 내가 / 179 평온 / 180 진정한 사랑 / 181 선생님 / 182 과제 / 183 살아지다 사라지다 / 184 균형 / 185 낮달 / 186 고구마 백 개 / 186 시인이 된 T / 187 꿀잠 / 188 고향은 목포 / 189 꽃이 되네 / 190 사랑할 수밖에 / 191 일진이 조금 사나운 날 / 192 무게 / 193 개명 / 194 약하고 잘못된 존재에 관하여 / 195 거세당한 시가 싫다 / 196 아름답거나 쓸쓸하거나 / 197 누울 자리 / 197 숨은그림찾기 / 198 본향 / 199 모른다 / 200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