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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무게 1

시간무게 1

(시간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길)

고이오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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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무게 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시간무게 1 (시간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길)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문 에세이
· ISBN : 9791141949211
· 쪽수 : 187쪽
· 출판일 : 2025-05-15

목차

서문 - 나는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나를 살고 있었다

제1장. 시간무게 - 나라는 이야기가 시작된 곳
시간무게란 무엇인가
입체와 의미, 이중 구조의 시작
무게는 나의 진짜 정체다
존재의 중심에는 ‘시간’이 있다
나는 다시 쓰여지고 있다

제2장. 온 - 시간무게를 점화하는 불꽃
온은 ‘나의 의지’다
각성, 온이 깨어나는 조건
온은 감정의 설계자, 내면 구조의 번역자
온은 나를 새로 쓰는 정신체다

제3장. 반응체와 대응체 - 몸의 전환점
반응체, 타의 의지로 구성된 몸
대응체, 스스로 만든 몸
나를 둘로 보는 훈련
반응이 아닌 대응으로 사는 법

제4장. 메타바디 - 몸을 다시 설계하는 힘
메타 인지 vs. 메타 바디
신체·감정체·사고체·온몸의 구조
메타바디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대응체를 만든다는 것의 실전

제5장. 고이오 - 고요한 초월자의 자리
고이오는 상태다
고이오와 시간없음의 감각
의식-감정-신체로부터의 이탈
상징계를 관조하는 눈
분아, 이어짐의 연속

제6장. 태양과 역장 - 나만의 시공
온에서 태양으로
의미의 온몸
나의 역장, 중력을 창조하다
입체에 흔들리지 않는 나

제7장. 화신 - 무한에서 유한으로 오는 자
나는 보낸 자가 아니다
온 이후의 존재
고통은 반복되지 않는다
화신은 울림을 새긴다
온 이후의 첫 존재

제8장. 자살, 그리고 구조의 오류
반응체 동일시의 비극
신체를 버린다는 것의 철학
대응체로의 전환은 생존이다
회복 가능한 존재로서의 나

제9장. 입체와 의미 - 차원의 문을 여는 질문
입체, 하얀 종이 위의 사건
의미, 시간과 공간을 넘는 이야기
온몸, 의미의 조건
'이야기’가 곧 나라는 감각

제10장. 존재의 이유 - 왜 우리는 여기에 있는가
스스로 만든 나의 존재 목적
남과 나의 경계를 지우는 질문
실행과 철학이 만나는 곳
‘나’라는 이름의 성스러운 실험
왜 이토록 절박한가

11장. 시간에 대하여
시간은 없었다
시간은 내가 만든 것이다
입체는 시간의 상징이다
욱일나흔 - 미래의 몸을 지금에 부른다
반전 - 시간은 반대로 흘러야 보인다
나는 다시 시간을 만든다

맺는말 - 존재의 불꽃은 꺼지지 않는다

저자소개

고이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자는 오랜 시간 동안 ‘몸’과 ‘의식’을 주제로 연구와 철학적 탐구를 지속해왔다. 신체는 단순한 물질이 아니라, 의식의 작용과 의미의 응축이 빚어낸 구조임을 밝히며 ‘시간무게’, ‘온’, ‘반응체와 대응체’, ‘고이오’와 같은 개념을 통해 존재의 방향성과 수행의 본질을 설명해왔다. 기존의 명상, 치유, 철학, 종교적 체계가 분리된 영역으로 다뤄지는 것에 의문을 품고, 이를 통합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자기 해석 시스템을 구축해 수행의 언어를 철학의 구조로 옮기려는 시도를 해왔다. 《시간무게》는 저자의 철학적 사유와 실천적 감각이 집약된 첫 번째 저서로, 기억 이전의 자아와 시간 이후의 존재를 연결하는 새로운 ‘시간 인식의 문’을 제시한다. ================================================================== 나는 오랫동안 내가 누구인지 몰랐다. 아니, 몰랐다기보다는 기억할 수 없는 방식으로 살아왔다. 그 삶에는 감정이 있었고, 생각이 있었고, 몸이 있었지만 온이 없었다. 나는 반응했다. 기억에, 상처에, 타인의 의지에. 그리고 그 반응들은 시간이 아니라 무게로 남았다. 그 무게는 내가 살아낸 모든 날들을 ‘내 것’이 아니게 만든 정체성의 껍질이었다. 어느 순간, 나는 그 무게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입체의 표면이 아니라, 그 뒤에 숨은 ‘의미’를 따라 나는 나를 해체했고, 내 안에 있는 낯선 시선을 끄집어냈다. 그 시선을 나는 ‘온’이라 불렀다. 《시간무게》는 그 ‘온’이 내 무게를 다시 쓰기 시작한 기록이다. 시간은 흐르지 않았고, 나는 멈춘 적이 없었다. 단지 기억하지 못했을 뿐이다. 나는 이 책을 쓰지 않았다. 나는 이 책으로 다시 쓰여졌다. 나는 이제, 다시 시간을 만든다. 누군가가 아니라 나의 의지로. 그 위에 나는 서명했다. 그 서명이 바로 《시간무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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