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경전/법문
· ISBN : 9791141950422
· 쪽수 : 437쪽
· 출판일 : 2025-06-03
목차
-벽암록(碧巖錄) 비점담론(批點談論)-
서문 : 옛날은 옛날의 기(機)가 있고, 오늘은 오늘의 기(機)가 있다∥11
벽암록 제1칙: 불교에서 가장 근본이 되는 성스러운 진리∥30
벽암록 제2칙: 선택이 없는 각성(혹은 이중성이 없는 깨달음)에 대해∥41
벽암록 제3칙: 마조도일의 일면불 월면불∥56
벽암록 제4칙: 호탕하고 격렬하고 신선한 덕산의 호연지기∥58
벽암록 제5칙: 우리들의 본래면목∥62
벽암록 제6칙: 운문 조사의 “날마다 좋은 날”에 대해∥65
벽암록 제7칙: 혜초와 법안의 선문답∥71
벽암록 제8칙: 눈썹이 빠질 정도로 설법을 많이 한 취미영삼∥74
벽암록 제9칙: 조주성의 사방에 있는 문∥77
벽암록 제10칙: 대갈일성(大喝一聲)보다 더 중요한 것∥79
벽암록 제11칙: 선이 없다는 게 아니라, 선사가 없다는 것∥83
벽암록 제12칙; 부처는 그것이 아니다∥87
벽암록 제13칙: 은그릇에 소복이 쌓여있는 눈∥91
벽암록 제14칙: 주체적이고 독자적인 자신의 말을 하는 것∥94
벽암록 제15칙: 창의적인 관점으로 거꾸로 뒤집는 말∥95
벽암록 제16칙: 줄탁동시의 기(機: 숨. 생명에너지)가 이루어지려면∥97
벽암록 제17칙: 조사가 서쪽에서 온 뜻에 대한 나의 메타생각∥102
벽암록 제18칙: 사람이 죽으면 필요한 무봉탑∥107
벽암록 제19칙: 구지와 장자의 손가락∥112
벽암록 제20칙: 선사의 뜻도 모르는 사람이 달마의 뜻을 묻는 이유∥115
벽암록 제21칙: 연꽃과 연잎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뜻∥120
벽암록 제22칙: 설봉의 독사∥123
벽암록 제23칙: 인도불교와 중국 조사도가 본질적으로 다른 점∥125
벽암록 제24칙: 유철마와 위산의 법거량∥128
벽암록 제25칙: 사람들은 왜 이곳에 머물려고 하지 않는가∥129
벽암록 제26칙: 백장회해의 독좌대웅봉∥137
벽암록 제27칙: 나뭇잎이 시들어 전부 떨어지면 어떻게 되는가∥145
벽암록 제28칙: 옛부터 성현들이 대중들에게 ‘말하지 않은 것’∥147
벽암록 제29칙: 세계가 파괴될 때 이것도 파멸되는가∥150
벽암록 제30칙: 기(機)가 기(機)를 낳고, 또 기(機)가 기(機)를 낳네∥155
벽암록 제31칙: 인도불교와 중국 조사선의 다른 점∥157
벽암록 제32칙: 황벽과 임제의 가풍∥164
벽암록 제33칙: 자복사의 지원스님과 진조 장관의 다른 점∥169
벽암록 제34칙: 몸으로 등산하는 자와 시심(詩心)으로 등산하는 자∥171
벽암록 제35칙: 남쪽의 불교와 오대산의 불교에 대해∥172
벽암록 제36칙: 한여름에 가을 이슬이 연꽃에 맺히는 것∥175
벽암록 제37칙: 반산보적의 “무법, 무심이여!” 24절기의 법칙을 보라∥177
벽암록 제38칙: 부처의 법(佛法)과 왕의 법(王法)이 같은 이유∥183
벽암록 제39칙: 황금털 사자∥186
벽암록 제40칙: 모든 존재의 배후에는 인연의 그물망이 있네∥188
벽암록 제41칙: 크게 한번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날 때∥191
벽암록 제42칙: 모든 것을 너무 현실적으로만 보면 얻어맞는 법∥194
벽암록 제43칙: 추위도 더위도 없는 곳∥196
벽암록 제44칙: 두 겹으로 된 공안∥201
벽암록 제45칙: 만 가지 법이 하나로 돌아가는 곳∥205
벽암록 제46칙: 빗방울이 뚝뚝 떨어지는 소리∥208
벽암록 제47칙: 법신(존재계의 몸이 되는 것)에 대하여∥215
벽암록 제48칙: 인간만사 전화위복∥218
벽암록 제49칙: 그물에서 벗어난 황금빛 물고기의 삶에 대하여∥221
벽암록 제50칙: 극미한 소립자 같은 티끌 티끌이 그대로 우주세계∥229
벽암록 제51칙: “이것이 바로 이것이다” 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232
벽암록 제52칙: 조주선사의 ‘일상회화’가 아주 비범한 이유∥237
벽암록 제53칙: 만물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전부 하나의 생명력∥241
벽암록 제54칙: 운문문언의 가풍∥243
벽암록 제55칙: 봄이 되면 꽃은 다시 대지를 뒤덮을 것이다∥245
벽암록 제56칙: 하나의 화살촉으로 세 관문을 돌파한다∥249
벽암록 제57칙: 조주가 학인들을 깨우치게 하는 방법∥253
벽암록 제58칙: 언제나 생생한 통찰력과 상상력이 필요할 것∥256
벽암록 제59칙: 세 겹으로 된 삼중공안이 어려운 이유∥258
벽암록 제60칙: 고대중국인들의 허풍과 마법적인 상상력에 대해∥260
벽암록 제61칙: 하나의 이념을 세워 국가를 번창하고 흥성하게 할 것∥262
벽암록 제62칙: 형산(形山, 혹은 조형(造形))에 숨겨져 있는 보배∥268
벽암록 제63칙: 남전보원이 고양이 새끼를 참살한 뜻∥273
벽암록 제64칙: 조주가 신발을 머리에 얹고 나간 이유∥287
벽암록 제65칙: 유(有)와 무(無)가 아니면 중(中)인 것∥289
벽암록 제66칙: 조사 선문답의 교훈점∥294
벽암록 제67칙: 부대사의 금강경 법문∥299
벽암록 제68칙: 서로 주인과 손님이 되어보는 게임 같은 선문답∥303
벽암록 제69칙: 자신의 일상생활속에 있는 것∥305
벽암록 제70칙: 목구멍과 입을 닫고 말하는 것∥307
벽암록 제71칙: 검증은 사람이 아니라 세월이 하는 것∥309
벽암록 제72칙: 스승 백장이 제자 운암의 안목을 점검한 것∥311
벽암록 제73칙: 이사구절백비(離四句絶百非)와 달마가 중국에 온 뜻∥312
벽암록 제74칙: 사람들이 음식 먹는 풍광∥318
벽암록 제75칙: 주기는 쉬워도 받기는 어려운 것∥320
벽암록 제76칙: 서로 모르는 것이 가장 친절한 것∥324
벽암록 제77칙: 운문의 호떡∥329
벽암록 제78칙: 목욕하면서 깨달은 것∥334
벽암록 제79칙: 선승일지라도 “태도”의 중요성∥348
벽암록 제80칙: 급하게 흐르는 강물 위에서 공을 치는 것∥351
벽암록 제81칙: 화살이나 총알이 날아오는 것을 보는 순간∥353
벽암록 제82칙: 천지자연의 풍광이 바로 법신(존재계의 몸)인 것∥356
벽암록 제83칙: 제대로 깨닫는 기연(機緣)이 아주 신선한 이유∥358
벽암록 제84칙: 유마와 문수의 문답에 대한 나의 대일설∥362
벽암록 제85칙: 동봉의 호랑이가 고양이가 되어버린 이유∥368
벽암록 제86칙: 부처유전자도 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