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릉이 타고 삼양동으로 출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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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제 01 화 매일 아침 새로운 여행 · 10
제 02 화 명동에서 출발하는 아침 · 14
제 03 화 한성대입구역 따릉이 여행 · 18
제 04 화 북한산우이역의 아침 · 23
제 05 화 서울 전통 시장의 아침 · 27
제 06 화 지하철 고장 · 33
제 07 화 탑골공원에는 이발소 골목이 있다 · 37
제 08 화 남대문시장의 아침 · 43
제 09 화 수성동 계곡에서의 가을 여행 · 46
제 10 화 출근길의 설렘과 긴장감 · 51
제 11 화 동대문 역사문화공원 가는 길 · 54
제 12 화 겨울 아침 따릉이와 함께하는 역사 탐방 · 60
제 13 화 넘어갈 수 있는 미아리고개 · 66
제 14 화 독립선언서를 찾아 인사동 여행 · 70
제 15 화 명동에서 시작하는 특별한 하루 · 73
제 16 화 삼양동 25번 버스 종점 · 77
제 17 화 작은 행복과 따뜻함을 발견하는 솔샘역 · 82
제 18 화 경기대학교의 전신을 삼양동에서 만나다 · 86
제 19 화 출퇴근길에서 발견한 삶의 여유 · 89
제 20 화 숭인시장의 아침 풍경 · 92
제 21 화 출근 시간이 내게 특별한 선물이 된다 · 96
제 22 화 북한산의 웅장한 아름다움 · 100
제 23 화 삼양동사거리로 향하는 골목길 · 105
제 24 화 미켈란젤로의 ‘피에타’가 있다 · 111
제 25 화 비오는 날은 대학로 마로니에 광장에서 · 120
제 26 화 명동의 동화 같은 풍경 · 123
제 27 화 경국사의 고요함 · 128
제 28 화 가오리역의 흥미로운 이야기 · 133
제 29 화 봄의 시작 마로니에 카페에서 · 135
제 30 화 따릉이 타고 삼양동까지 · 138
제 31 화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걷다 · 142
제 32 화 지하도 여행 · 147
제 33 화 정릉역에서의 설렘 · 150
제 34 화 종묘와 함께하는 특별한 출근길 · 155
제 35 화 벚꽃이 만발한 명동 · 162
제 36 화 탑골공원의 소소한 풍경 · 169
제 37 화 동대문의 통닭과 생맥주 · 174
제 38 화 출근 전 낙산공원에서의 짧은 여행 · 178
제 40 화 따릉이는 추운 겨울에 타는 것이 좋다 · 182
제 41 화 출근길에 만난 시인 · 186
제 42 화 따릉이 타고 고려대학교에 간다 · 189
제 43 화 고대 병원과 외할머니 · 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