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도시

2008년 가을에 태어났다. 2016년 처음 소설에 관심을 두어 작가의 꿈을 키우고 짧은 소설을 썼다. 2017년, 전라북도 내의 글쓰기 대회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2019년 겨울,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했다. 블로그 내에서 18 만 9000명의 방문자와 400명의 이웃들과 소통하며 27개의 작품들을 썼다. 2021년, 교내 백일장에서 창의성과 표현 능력의 우수함을 인정받아, 상장 수여를 받았다. 2024년, 블로그 글과 비공개 수필을 모아 출판한 '나의 공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