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30일만 자연식물식

프롤로그 6
1일째. 여행은 끝나고, 채식은 시작하고 8
2일째. 자연식물식이 준 변화, 갈증 감소 14
3일째. 자연식물식 셋째 날 18
4일째. 카페라테 대신 바나나 21
5일째. 상추와 삼겹살, 메인 반찬은? 25
6일째. 평일의 평온한 자연식물식 29
7일째. 가족들도 자연식물식의 세계로… 33
8일째. 자연식물식 8일 차에 나타난 변화 37
9일째. 자연식물식 9일 차 40
10일째. 자연식물식 10일 차에 감기라니! 44
11일째. 가지볶음 보다 아삭이 고추 48
12일째. 오이 겉절이 담근 날 52
13일째. 수면부족에 운동부족인 날에는… 56
14일째. 몸무게의 증가 60
15일째. 30일 자연식물식의 절반을 지나며… 64
16일째. 복숭아가 익어가는 계절 68
17일째. 자연식물식에 맞춘 일정 71
18일째. 주말의 평온한 자연식물식 74
19일째. 담백한 가지볶음 만들기 78
20일째. 감자전 부친 날 82
21일째. 빵과 커피 사이의 바나나 86
22일째. 편안한 자연식물식 22일째 89
23일째. 쉽고 간편한 무수분 콩나물 무침 94
24일째. 무더운 날의 자연식물식 98
25일째. 내일을 위한 얼갈이 겉절이 102
26일째. 가족을 위한 치즈 감자채부침개 106
27일째. 잡곡밥과 찰옥수수 110
28일째. 두부김치에는 생김치가 제맛 114
29일째. 건강 적신호가 나타날 때, 자연식물식 117
30일째. 30일 자연식물식을 마치며… 121
에필로그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