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려 깊게 관리해야 하는 네가지

이상한 사회적기업 이상한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야기만 쓰다가 김성원 그림작가님을 만나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글을 쓰게 된 사회적기업 불나방 김재훈입니다. 제가 바라는 환경을 갖춘 조직이 많아진다면 그곳에서 일하는 구성원들이 분명 이전보다 행복해질 것이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쓰기 시작했고 저도 행복해지고 싶어서 끝까지 마무리했습니다. 부족한 글을 명확하게 표현해 주신 김성원 그림작가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