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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컴퓨터/모바일 > 인공지능
· ISBN : 9791143023216
· 쪽수 : 114쪽
· 출판일 : 2026-04-01
책 소개
목차
AI와 함께하는 여정
01 브랜드 경험과 AI
02 브랜드 퍼스널리티
03 AI 브랜드 에이전트
04 AI 에이전트의 유형
05 AI와의 언어 형상화
06 턴테이킹
07 그라운딩
08 브랜드 콘셉트
09 브랜드 관계
10 브랜드 자산
저자소개
책속에서
이상의 사례들을 종합해 보면 AI는 단순한 고객 서비스 지원 도구를 넘어 브랜드 경험을 설계하고 강화하는 브랜드 에이전트로 그 역할이 확대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과거에는 매장 직원이나 광고 모델이 브랜드의 얼굴이었다면, 이제는 AI가 브랜드를 대신해 말하고 행동한다. 소비자는 AI와의 대화를 통해 브랜드를 해석하고, 평가하며, 기억한다. 이 지점에서 우리는 본질적인 질문에 도달하게 된다. 기술이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궁극적으로 중요한 것은 소비자가 무엇을 경험하느냐는 점이다. 그렇다면 ‘브랜드 경험’이란 무엇인가?
-01_“브랜드 경험과 AI” 중에서
소비자에게 AI는 더 이상 ‘시스템’이 아니다. 그것은 말을 건네고, 질문에 답하고, 추천을 제공하는 주체다. 그리고 그 말투와 태도는 곧 브랜드의 이미지로 해석된다. 이때 AI는 기술이 아니라 브랜드의 얼굴이 된다. 여기서 기억해야 할 점은 소비자는 AI를 알고리즘의 구조가 아니라 대화가 가능한 대상으로 인식한다는 것이다. AI가 어떤 방식으로 응답했는지, 얼마나 이해받았다고 느꼈는지, 브랜드의 성격이 일관되게 전달되었는지가 소비자의 기억에 남는다. 이 경험이 반복되면 태도가 형성되고, 태도는 관계로 확장된다.
-03_“AI 브랜드 에이전트” 중에서
AI 에이전트와의 상호작용에서 턴테이킹은 인간 대화와 달리 자연적으로 발생하지 않으며, 명시적으로 설계되어야 한다. 소비자의 첫 질문에 AI 에이전트는 적절한 타이밍에 대답하면서 대화를 시작한다. 사용자의 질문에 AI 에이전트가 적절한 시간에 반응하고, 적절한 간격으로 말을 주고받으면 턴테이킹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AI 에이전트는 언제 대화를 시작하고 언제 종료할 것인지, 누가 발화 권한을 가지는지를 기술적으로 규정해야 한다. 이에 따라 많은 대화형 AI 시스템은 질문-응답 구조, 호출어 기반 상호작용, 선택형 응답, 침묵 시간에 따른 자동 종료와 같은 방식으로 턴테이킹을 구현한다. 이러한 설계는 사용자와 AI 간의 발화 교대를 안정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대화의 흐름을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
-06_“턴테이킹”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