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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AI와 리더십 공학

[큰글자책] AI와 리더십 공학

김문경 (지은이)
커뮤니케이션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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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AI와 리더십 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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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큰글자책] AI와 리더십 공학 
· 분류 : 국내도서 > 컴퓨터/모바일 > 인공지능
· ISBN : 9791143026279
· 쪽수 : 119쪽
· 출판일 : 2026-05-28

책 소개

AI가 보고서, 분석, 조율 같은 관리 업무를 가져간 뒤 리더에게 무엇이 남는지를 묻는다. AI 시대 리더는 사람과 AI의 협업을 조율하고, 데이터 뒤의 맥락을 해석하며, 구성원이 일의 의미를 잃지 않도록 돕는 존재다. 권한보다 역할 재정의가 중요해진 시대의 리더십 전략서다.

목차

리더십 공학의 탄생

01 AI 시대 리더의 역할 재편
02 리더십 공학 3원칙
03 리더의 3대 역할
04 데이터로 팀을 읽는 리더의 기술
05 AI 기반 성과 관리
06 하이브리드 팀 운영 설계
07 심리적 안전감 설계
08 AI 시대 리더 코칭
09 알고리즘 시대, 리더의 윤리적 의사 결정
10 LEMA: 리더십 성숙도 진단과 성장 로드맵

저자소개

김문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내 1호 리더십공학자로서, 직관의 영역에 머물던 리더십을 설계·측정·최적화가 가능한 공학적 시스템으로 혁신하며 AI 시대 새로운 리더십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LG데이콤, 아시아나IDT 등에서 21년간 IT 현장 리더로 활약했으며, 체코 주재원과 SI 마케팅 디렉터를 거치며 실무와 전략적 통찰을 겸비했다. 국민대학교 경영학 석사와 aSSIST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공학과 경영학을 융합한 독보적인 전문성을 구축했다. 현재 ㈜더키움그룹의 대표이사로서 현장의 문제 해결에 주력하고 있으며, 동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과 국민대학교 겸임교수, 산업정책연구원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난 11년간 수많은 조직을 컨설팅하며 데이터 기반의 실전 리더십을 전파해 왔으며, 대한리더십학회 부회장 및 대한경영학회 상임이사로서 학문과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칼럼 ‘김문경의 리더십테크’와 유튜브 ‘김문경의 세상에나TV’를 통해 AI 시대 리더십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있다. 저서로는《AI와 리더십 공학》(2026), 《여성리더 새로고침》(2026), 《식스먼스》(2025), 《모두가 플레이어》(2023), 《모두의 팀장》(202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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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AI 시대의 관리자는 자신의 개인 실무 성과보다 인간과 AI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조율하는가로 평가받게 될 것이다. 이처럼 앞으로의 조직은 기술 중심 조직이 아니라 협력 중심 조직으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다. AI는 분석과 자동화를 담당하고, 인간은 판단과 창의성을 담당하게 되는 것이다. 두 요소가 결합될 때 비로소 조직의 경쟁력이 만들어진다. 지금 중간관리자에게 던져진 질문은 단순하지 않다. ‘AI를 어떻게 쓸 것인가’가 아니라, ‘AI와 인간이 함께 일하는 조직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다. 그 질문에 먼저 답하는 리더가 조직의 미래를 먼저 설계할 수 있게 된다.

-01_“AI 시대 리더의 역할 재편” 중에서


해석자는 데이터가 놓친 맥락을 읽고 팀에 전달하는 역할이다. AI는 데이터를 분석한다. 그러나 데이터 뒤에 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읽는 것은 여전히 리더의 몫이다. 갤럽(Gallup)이 2026년 발표한 보고서는 이 역할의 중요성을 데이터로 증명한다. AI 도입의 가장 큰 병목은 직원 저항이나 기술 부족이 아니라, 현장에서 AI의 의미를 맥락으로 연결해 주는 관리자의 부재라는 것이다. 팀원들은 AI 도구 자체보다 “이 도구가 내 업무에서 실제로 어떤 의미인지”를 알려주는 리더를 필요로 한다. 숫자는 현상을 보여 주지만, 원인을 말해 주지 않는다. 팀원 C의 업무 완료율이 지난달 대비 30% 떨어졌다. 데이터는 이 사실을 보여 주지만, 그 이유가 역량 부족인지, 개인 사정인지, 업무 과부하인지, 팀 내 갈등인지는 알 수 없다. 리더가 대화를 통해 직접 맥락을 읽어야 한다.

-03_“리더의 3대 역할” 중에서


하이브리드 팀 설계에는 완성형이 없다. 중요한 것은 리더 혼자 완벽한 구조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팀과 함께 설계하고 운영하며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것이다. 리더는 분기마다 다음 4가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야 한다. 책임의 공백이나 중복은 없는가, AI 오류 발생 시 책임 주체가 명확한가, 정보 흐름에서 소외되는 구성원은 없는가, 팀원들은 자신의 역할이 여전히 가치 있다고 느끼는가다. 이 네 가지 중 하나라도 흔들린다면, 그 지점이 가장 먼저 개선해야 할 설계 과제다. 혼돈을 시너지로 바꾸는 힘은 설계에서 나온다.

-06_“하이브리드 팀 운영 설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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