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컴퓨터/모바일 > 인공지능
· ISBN : 9791143026279
· 쪽수 : 119쪽
· 출판일 : 2026-05-28
책 소개
목차
리더십 공학의 탄생
01 AI 시대 리더의 역할 재편
02 리더십 공학 3원칙
03 리더의 3대 역할
04 데이터로 팀을 읽는 리더의 기술
05 AI 기반 성과 관리
06 하이브리드 팀 운영 설계
07 심리적 안전감 설계
08 AI 시대 리더 코칭
09 알고리즘 시대, 리더의 윤리적 의사 결정
10 LEMA: 리더십 성숙도 진단과 성장 로드맵
저자소개
책속에서
AI 시대의 관리자는 자신의 개인 실무 성과보다 인간과 AI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조율하는가로 평가받게 될 것이다. 이처럼 앞으로의 조직은 기술 중심 조직이 아니라 협력 중심 조직으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다. AI는 분석과 자동화를 담당하고, 인간은 판단과 창의성을 담당하게 되는 것이다. 두 요소가 결합될 때 비로소 조직의 경쟁력이 만들어진다. 지금 중간관리자에게 던져진 질문은 단순하지 않다. ‘AI를 어떻게 쓸 것인가’가 아니라, ‘AI와 인간이 함께 일하는 조직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다. 그 질문에 먼저 답하는 리더가 조직의 미래를 먼저 설계할 수 있게 된다.
-01_“AI 시대 리더의 역할 재편” 중에서
해석자는 데이터가 놓친 맥락을 읽고 팀에 전달하는 역할이다. AI는 데이터를 분석한다. 그러나 데이터 뒤에 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읽는 것은 여전히 리더의 몫이다. 갤럽(Gallup)이 2026년 발표한 보고서는 이 역할의 중요성을 데이터로 증명한다. AI 도입의 가장 큰 병목은 직원 저항이나 기술 부족이 아니라, 현장에서 AI의 의미를 맥락으로 연결해 주는 관리자의 부재라는 것이다. 팀원들은 AI 도구 자체보다 “이 도구가 내 업무에서 실제로 어떤 의미인지”를 알려주는 리더를 필요로 한다. 숫자는 현상을 보여 주지만, 원인을 말해 주지 않는다. 팀원 C의 업무 완료율이 지난달 대비 30% 떨어졌다. 데이터는 이 사실을 보여 주지만, 그 이유가 역량 부족인지, 개인 사정인지, 업무 과부하인지, 팀 내 갈등인지는 알 수 없다. 리더가 대화를 통해 직접 맥락을 읽어야 한다.
-03_“리더의 3대 역할” 중에서
하이브리드 팀 설계에는 완성형이 없다. 중요한 것은 리더 혼자 완벽한 구조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팀과 함께 설계하고 운영하며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것이다. 리더는 분기마다 다음 4가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야 한다. 책임의 공백이나 중복은 없는가, AI 오류 발생 시 책임 주체가 명확한가, 정보 흐름에서 소외되는 구성원은 없는가, 팀원들은 자신의 역할이 여전히 가치 있다고 느끼는가다. 이 네 가지 중 하나라도 흔들린다면, 그 지점이 가장 먼저 개선해야 할 설계 과제다. 혼돈을 시너지로 바꾸는 힘은 설계에서 나온다.
-06_“하이브리드 팀 운영 설계”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