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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AI 시대의 읽걷쓰 교육혁명

[큰글자책] AI 시대의 읽걷쓰 교육혁명

도성훈, 김영순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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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AI 시대의 읽걷쓰 교육혁명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책] AI 시대의 읽걷쓰 교육혁명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교육학 > 교육 일반
· ISBN : 9791143028662
· 쪽수 : 178쪽
· 출판일 : 2026-06-15

책 소개

지식 전달 중심 교육이 끝나 가는 자리에서 인간 교육의 새 원리를 제안한다. AI가 답을 찾고, 글을 요약하고, 문장을 만드는 지금, 교육의 과제는 더 많은 암기가 아니라 더 깊은 해석, 더 좋은 질문, 더 책임 있는 표현이 된다.

목차

AI가 읽걷쓰를 만났을 때

01 읽걷쓰 교육혁명의 단초
02 우주론적 자기돌봄과 읽걷쓰
03 읽걷쓰 교육혁명과 우주공존자
04 읽걷쓰의 철학·정책의 통합 담론
05 읽걷쓰 담론 확장과 세계화
06 모두를 위한 AI 교육과 읽걷쓰
07 AI 시대 읽걷쓰 루틴과 독서 강국
08 읽걷쓰 기반 교육과정 혁신
09 AI 시대 학교 교육의 조건
10 읽걷쓰AI 정책과 민주평화 교육

저자소개

김영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문화변동에 관한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인하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 대학원 다문화교육학과 인하대학교 부설 다문화융합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질적연구학교 QR슐레 교장과 (사)공존과이음 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AI 시대의 질적연구》, 《타자와 연대》, 《타자의 경험》, 《공존의 별자리》, 공동저서로 《AI 시대의 읽걷쓰 교육혁명》, 《AI와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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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26년 현재 인천광역시교육감이자 읽걷쓰 교육의 창안자다. 중앙대를 졸업한 뒤 1985년 사립학교인 성헌고 (현)인제고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했다. 2016년에는 동암중 공모제 교장으로서 인천형 혁신학교인 ‘행복배움학교’를 운영하였고, 학생 중심 교육의 가능성을 확장하였다. 제20·21·22대 인천광역시교육감으로 당선되어 인천의 학생성공시대를 주도하고 있으며, 읽걷쓰AI 교육을 통해 미래 교육의 실천적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저서로는 《생각을 바꾸면 교육이 보인다》, 《질문 8: 인천교육의 길을 다시 묻다》, 《람사르로 가는 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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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결국 읽걷쓰 교육혁명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교육 전환을 추동한다. 첫째, 교육을 지식 전달 중심에서 삶 중심으로 전환한다. 둘째, 교육을 학교 중심에서 지역사회를 넘어 국가와 전 지구적으로 확장한다. 셋째, 기술 중심 시대 속에서 인간 중심 교육을 회복한다. 이러한 점에서 읽걷쓰 교육은 AI 시대에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하나의 교육 패러다임이며 혁명이라 할 수 있다. 교육은 다시 인간으로 돌아가야 하며, 읽걷쓰는 그 전환을 가능하게 하는 가장 근본적인 구조로 기능한다. 그래서 읽걷쓰는 교육혁명일 수밖에 없다.

-01_“읽걷쓰 교육혁명의 단초” 중에서


우주공존자로서 인간에게 읽걷쓰는 존재의 기본 리듬이다. 인간은 세계를 읽으며 자신이 어디에 서 있는지 이해한다. 길을 걸으며 자신이 누구와 함께 살아가는지 체험한다. 글을 쓰며 자신이 무엇에 책임질 수 있는지 표현한다. 이제 AI 시대가 시작되었다. AI가 아무리 많은 정보를 제공하더라도 인간은 질문의 방향을 결정하고, 의미를 판단해야 한다. 나아가 윤리적 책임을 져야 한다. 이런 역할을 습득하는 것이 AI 시대 읽걷쓰 교육의 핵심이다. 결국 읽걷쓰 교육혁명은 AI 시대 인간 교육의 새로운 선언이다. 그것은 인간이 AI와 함께 살아가되, AI에 종속되지 않도록 한다. 인간이 기술과 협력하되, 의미 판단의 주체성을 잃지 않도록 한다. 인간이 세계와 관계 맺되, 그 관계 속에서 책임 있는 언어와 실천을 만들어가도록 한다.

-03_“읽걷쓰 교육혁명과 우주공존자” 중에서


이 지점에서 읽걷쓰 교육은 강력한 보완 가능성을 지닌다. 읽걷쓰는 학습자를 추상적인 평균 인간으로 상정하지 않는다. 각자가 살아온 삶의 맥락, 몸의 조건, 언어의 배경, 지역의 경험을 학습의 출발점으로 삼는다. (…) 결국 ‘모두를 위한 AI’는 그 표현의 아름다움만으로 정당화될 수 없다. 그 ‘모두’ 안에 실제로 누가 들어 있는지, 누가 빠져 있는지, 누가 말할 기회를 얻고 있는지를 검토해야 한다. 사회적 소수자의 경험을 중심에 놓지 않는 보편성은 추상적 보편성으로 흐르기 쉽다. 읽걷쓰는 이러한 추상성을 구체적 삶의 언어로 되돌리는 교육적 장치가 될 수 있다.

-06_“모두를 위한 AI 교육과 읽걷쓰” 중에서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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