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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철학자들

야생의 철학자들

(자연에서 배운 12가지 인생 수업)

신동만 (지은이)
추수밭(청림출판)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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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철학자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야생의 철학자들 (자연에서 배운 12가지 인생 수업)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55402467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25-01-31

책 소개

어떤 일을 실행하고 빨리 결과를 얻고 싶어서 자꾸만 조급해지는 마음, 몇 번을 시도해도 실패할 때의 좌절, 중요한 선택 앞에서 흔들리는 고뇌,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회의와 의심…. 지치고 힘들 때 버틸 수 있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이에 대한 해답은 자연에서 찾을 수 있다.

목차

프롤로그 | 언제나, 내 곁의 야생에서

01 준비 | 동물은 여름부터 겨울을 준비한다
한여름 밤의 세레나데
멧비둘기의 달콤한 사랑
야생에는 허투루 보내는 시간이 없다
다큐멘터리를 준비하는 시간

02 적응 | 처음은 낯설어도 이 또한 익숙해진다
모든 생명은 적응을 위해 투쟁한다
적응한 자만이 살아남는다
높은 산에서도, 깊은 바다에서도
낯선 곳에서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03 기다림 | 서두른다고 꽃이 피지 않는다
야생은 정해진 시간표를 착실히 따른다
날개를 펼치는 황홀한 시간을 위하여
결정적 찰나를 위해 에너지를 응축하고
기다림으로 만남과 성장이 이루어진다

04 끈기 | 포기하지 않으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열세 번이라도 다시 도전해서
일곱 번의 보름달이 뜨고 지는 동안
내리는 비에 모든 것이 휩쓸려가도

05 신뢰 | 믿음은 관계의 시작이다
나의 짝이 되어주세요
기다림은 믿음이다
신뢰 없이는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괭이갈매기의 ‘Don’t forget me!’

06 기적 | 땀 흘리지 않는 한 기적은 없다
절망의 끝자락에서 만난 뿔논병아리의 기적
쇠제비갈매기는 살아 있었다

07 선택 | 생명은 선택하는 존재다
선택이 인생을 만든다
제너럴리스트? 스페셜리스트?
자연 다큐멘터리 제작자의 선택

08 관계 | 생명은 홀로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생명은 연결되어 있다
야생은 갈등하고 싸우며 균형을 찾아간다
인간과 야생의 관계 맺기

09 관심 | 마음을 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너는 꽃이다
알고 보면 가까이에 있는 야생
자전거 타고 출퇴근하는 이유
참나를 만나는 시간

10 시선 | 관점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
야생동물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
수리부엉이가 알려주는 지혜
평생 서로만을 바라보는 수리부엉이처럼

11 포용 |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존재 이유가 있다
다투지 않고 함께 살아갈 방법
무료로 두 달 살이 하세요
흔하다는 것에 대한 반론
외래종에게 배운 것

12 잠시 멈춤 | 멈춰야 더 자세히 볼 수 있다
자연에 안긴 사람들
새처럼 모든 것을 비우고 가볍게
차 한잔 하시지요
길을 걷다 멈춰 서서

에필로그 | 야생의 철학자로 산다는 것

저자소개

신동만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5년 경북 성주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자연과 함께 보냈다.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독일문학을 전공했고 7년간의 수리부엉이 연구로 동물생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총 4편의 SCI(E) 논문을 발표했다. 1991년부터 KBS에서 자연·환경 다큐멘터리 전문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세계 3대 자연 다큐 페스티벌 중 하나인 프랑스 ‘새와 야생동물 페스티벌’에서 최우수작품상(〈쇠제비갈매기의 비밀〉)을 비롯해,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코리언지오그래픽〉), 보리방송문화상(〈봉암사의 숲〉), 대한민국과학문화상(〈환경스페셜-공존실험 까치〉), 한국가톨릭매스컴대상(〈환경스페셜-공존실험 까치〉), 한국방송프로듀서상, 이달의 PD상 등을 받았다. 최근에는 다큐멘터리 〈자연의 철학자들〉을 통해 도시를 벗어나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자기 인생의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은 책으로 《밤의 제왕 수리부엉이》, 《뿔논병아리의 선물》, 《쇠제비갈매기의 꿈》 등이 있다. 그밖에 유튜브 채널 〈야생의 신〉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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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야생의 세계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과 다르지 않기에 그들이 살아가는 모습에서 인간의 일도 많이 배웠다. 그들에게도 의(털) · 식(먹이) · 주(둥지)의 문제는 늘 존재한다. 한배에서 태어난 형제끼리 다투기도 하고 이웃과 생사를 건 싸움을 벌이기도 한다. 사람 역시 다투고 화해하고 사랑하고 배척하고, 그렇게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간다. 책 속 야생의 모습에서 삶의 철학을 엿볼 수 있다면 야생과 인간 세상의 유사함 때문일 것이다.
_<프롤로그_언제나, 내 곁의 야생에서>


특정 계절에 맞춰 그때 일어나는 생태 변화를 얘기해서 그렇지, 사실 ‘다음을 위한 준비’는 사계절 내내 계속된다. 지구상 모든 생명은 계절에 맞춰 생활하기 때문이다. 겨울에는 봄을 준비하고 봄에는 겨울을 준비한다. 정교한 생체시계가 그렇게 설계되어 있다. 여기에 이상이 생기면 야생에서 도태되고 만다. 아무 생각 없어 보이지만 야생의 생명체는 그렇게 한 계절, 두 계절을 앞서서 준비하며 살아간다.
_ <1장 준비: 동물은 여름부터 겨울을 준비한다>


수리부엉이는 밤이라는 조건 아래서 소리 없는 사냥을 구현하기 위해 눈, 귀, 깃털 등 모든 신체 구조를 바꾸었다. 이렇게 환경에 적응했기에 밤의 세계에서 제왕으로 군림하게 되었다. 각자의 생활 조건에 적응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적응은 생존의 제일 조건이다.
_<2장 적응: 처음은 낯설어도 이 또한 익숙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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