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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91155423158
· 쪽수 : 292쪽
· 출판일 : 2015-07-07
책 소개
목차
머리말
Part 01 부동산 투자 비법과 내집마련 전략
(1) 부동산 PB 4대 천왕과 다시 짜는 투자·내집마련 전략
(2) 주택 시장 전망과 아파트 분양 시장 분석
(3) 저축보다 나은 월세, 수익형 부동산 활용하기
(4) 다시 조명받는 재건축과 재개발, 단지·지역별 분석
(5) 자산을 불리는 틈새재테크 경매와 부실채권
Part 02 초저금리 시대의 현명한 증시투자법
(1) 혼돈의 글로벌 경제, 투자 전략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2) 최고 펀드매니저 3인의 가치주 가려내기
(3) 초저금리의 돌파구 ‘펀드’ 새로 보기
(4) 스타 펀드매니저의 트렌드 종목 찾기
(5) 종목 투자가 어렵다면 ETF 활용하라
(6) 진화하는 주가연계 상품의 세계
(7) 후강퉁과 해외 주식 철저 가이드
Part 03 재테크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스페셜 코칭
(1) 김태훈 법무법인 열린 이사
-부동산 경매로 월세 받기
(2) 이명로 푸르덴셜생명 LP
-월급쟁이가 부자 되는 비결
(3) 신동일 국민은행 대치PB센터 부센터장
-‘장사의 신’에게 배우는 창업 전략
Part 04 국가대표 은행PB들의 초저금리와 100세 시대 재테크
(1) 신한·우리·하나은행 대표 PB
- 연광희, 박승안, 강원경
(2) 국민·기업·외환은행 대표 PB
- 공성율, 이영아, 심기천
(3) 신한·우리·씨티은행 대표 PB
- 심종태, 신현조, 이진성
Part 05 떠오르는 재테크,절세와 리파이낸싱
(1) 수익률 높이는 부동산 절세의 기술
(2) ‘소장펀드에서 연금저축까지’절세 상품의 재발견
(3) 내집마련에서 투자까지’ 맞춤형 대출 방법
Part 06 100세 시대를 위한 노후 준비
(1) 노후 준비의 기본, 국민연금 사용 설명서
(2) ‘자기계발에서 생활비까지’성공한 노후 준비의 조건
(3) 100세 시대, 연금과 보험 100% 활용가이드
Part 07 실패를 줄이는 창업 노하우
(1) 소자본 창업 트렌드
(2) ‘국내 창업에서 해외 진출까지’창업 전략의 재구성
부록 2015 서울머니쇼 정리 및 전망
저자소개
책속에서
왜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해야 하는 것일까? 고준석 신한은행 동부이촌동 지점장는 ‘은퇴 준비’를 위해서라고 답했다. 특히 은퇴 준비는 부동산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 그가 늘 강조하는 내용이다. 고 지점장은 “은퇴 전 소득과 은퇴 후 소득을 같게 만드는 것이 은퇴 준비의 기본이다. 특히 이를 위해서는 금융자산이 아닌 실물자산인 부동산에서 은퇴 후 소득의 70%가 나와줘야 한다”고 말했다.
왜 부동산일까? 화폐 가치 하락과 인플레이션 때문이다. 현재 금융자산에서 나오는 소득 100만 원과 20년 후의 100만 원을 비교해보면 어떨까? 20년 후에도 100만 원을 받겠지만 물가 상승률을 감안하면 의미가 없다. 100세 시대에는 은퇴 후에도 30~40년을 더 사는데 연금 등 금융자산만으로는 십수 년 후에 화폐가 같은 가치를 유지하기 힘들다는 설명이다. 반면 실물자산은 물가 상승률을 따라 가격, 자본수익이 상승하고 임대소득도 올라간다.
-Part 01 부동산 투자 비법과 내집마련 전략 中
“2015년 하반기 투자수익률은 선진국 주식에 달려있다. 적극적인 투자자라면 자산의 50%를 선진국, 특히 유럽과 일본 주식에 투자하라.”
스티브 브라이스 SC그룹 글로벌투자전략 헤드는 2015 서울머니쇼 개막 강연에서 선진국 주식에 주목하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20여년간 SC그룹에서 투자 경력을 쌓은 글로벌 시장 전문가다. 현재 싱가포르에서 SC그룹의 주요 시장인 중국 등 동아시아 시장을 아울러 글로벌 투자 전략을 결정하고 있다.그가 2015년 하반기부터 2016년까지 투자자들에게 투자 바구니에 가장 많이 담으라고 조언한 자산은 바로 선진국, 특히 미국과 유럽, 일본 주식이었다.
-Part 02 초저금리 시대의 현명한 증시 투자법 中
이영아 수석애널리스트는 시장 변동성과 무관하게 오래 투자할수록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적립식 펀드’로 종잣돈을 모으라고 추천했다. 그는 “ ‘주가가 올랐다, 내려갔다’라는 해석은 거치형 상품에만 해당된다. 적립식 펀드는 언제 가입했는지가 중요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적립식 펀드에 가입하면 알아서 평균 매입 단가를 낮춰주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1994년 주식 시장 최고점에서 10년 동안 매월 적립식으로 투자했다고 가정해보자. 10년 지난 2004년 적립식 펀드 수익률은 145%에 달한다. 반면 당시 거치식으로 한 번에 목돈을 넣었다고 치면 수익률이 –24%로 추락한다.
그는 “적립식 펀드는 3년 이상 꾸준히 불입하고 신문에 주식이 좋다는 기사가 나오면 그때 팔고 나오면 된다. 자녀에게도 용돈 대신 월 10만 원씩 적립식 펀드에 투자해주면 나중에 증여 고민도 해결하고 수익률도 높일 수 있다”고 추천했다.
-Part 04 국가대표 은행PB들의 초저금리와 100세 시대 재테크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