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백남준과 미디어아트, 그 시작

백남준과 미디어아트, 그 시작

(1958-1963 독일 라인지역에서)

수잔네 레너르트 (지은이), 전선자 (옮긴이)
성균관대학교출판부
2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9,000원 -5% 0원
1,000원
18,0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백남준과 미디어아트, 그 시작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백남준과 미디어아트, 그 시작 (1958-1963 독일 라인지역에서)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예술/대중문화의 이해 > 미학/예술이론
· ISBN : 9791155505281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22-04-04

책 소개

대부분의 사람들이 백남준에 대해 기억하는 모습은 미디어아트 창시자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국내외 다양한 매체에 등장하는 중장년 이후의 모습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잘 알지 못한 시기, 청년 백남준의 미디어아트 그 시작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책이 발간되었다.

목차

출판에 붙여_____귄터 헤르촉
번역에 붙여_____전선자

라인지역에서 백남준의 초기 시절(1958-1963)_____수잔네 레너르트
연표(1958-1968)_____수잔네 레너르트
기록물_____브리기테 야곱스
기록 1. 백남준의 <존 케이지에 대한 경의>, 1959년 11월 13일, 갤러리 22
기록 2. 마리 바우어마이스터 아틀리에, 린트가세, 쾰른, 1960
기록 3. 카를하인츠 슈토크하우젠의 <괴짜들>, 테아터 암 돔, 쾰른 , 1961년 10월 26일-11월 6일
기록 4. <작은 여름축제-존 케이지 이후(Kleines Sommerfest-Apres John Cage)>,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1962년 6월 9일, 조지 마키우나스, 벤저민 패터슨 등등의 작품이자 공연들
기록 5. <음악에 있어서 네오-다다>, 1962년 6월 16일, 뒤셀도르프 캄머슈필레
기록 6. <음악의 전시 - 전자 텔레비전(Exposition of Music - Electronic Television)>, 백남준,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1963년 3월 11-20일
기록 7. 츠비르너 갤러리, 쾰른, 1965년 5월 22일
기록 8. <24-시간-해프닝(24-Stunden-Happening)>,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1965년 6월 5일
기록 9. 아헨 갤러리, 아헨, 1966년 7월 25일

부록
부록 1. 음악평론 「우연한 음악」, 1959년 1월 6/7일, 자유신문_____백남준
부록 2. 「백남준의 미디어아트: 독일 라인지역 & 뉴욕」_____전선자

저자소개

수잔네 레너르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5년 쾰른대학교에서 『아서 쾨프케(Arthur Køpcke (1928-1977)의 그림, 오브제 그리고 플럭서스-작품들』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50년대~1970년대의 예술에 특화된 연구 경력을 갖고 있는 미술사가로서 특히 플럭서스 예술에 정통한 학자로 인정받고 있다. 2003년 뒤셀도르프 미술관(Kunsthalle)에서 전시회 <1962/63 뒤셀도르프에서 있었던 플럭서스(Fluxus in Dusseldorf 1962/63)>를 기획했다. 이 책의 텍스트는 2005년도 전시회를 위한 연구프로젝트 수행의 결과이며, 이에 대한 증보가 전시도록 『백남준』 (수잔네 레너르트/이숙경 편집, 독일 뒤셀도르프 미술관/영국 테이트 리버풀 미술관, 오스트필더른 2010)에 실려 있다. 그 후에도 백남준과 플럭서스와 관련된 연구가 있으며, 그 가운데 독보적인 글은 「“플럭서스는 빌헬름 없이 존재할 수 없었다”(백남준). 장-피에르 빌헬름과 독일에서 있었던 플럭서스 운동의 초기 시절(1962/63)」이 다음의 책에 실려 있다. 수잔네 레너르트·실비아 마틴·에리카 윌턴(편집). 『“우연은 모든 것을 잘 하고 있다(Le hasard fait bien les choses)”: 장-피에르 빌헬름: 앵포르멜, 플럭서스 그리고 갤러리 22』. 쾰른 2013. 최근 저작으로는 수잔네 레너르트·수잔네 티츠(편집). 『1967-1978 묀헨글라트바흐 시립미술관의 상자카탈로그(The Box Catalogues of the Stadtisches Museum Monchengladbach 1967-1978)』, (쾰른: 발터&프란츠 쾨니히 서점 출판사 2021)가 있다.
펼치기
전선자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독일 뮌헨대학교 서양미술사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논문과 저서로는 「그림에 있어서 신체적 생태적 관점」, 「요셉 보이스의 “확장된 미술 개념”과 대안문화: 그의 종교적 생태학적 작품을 중심으로」, 「백남준과 플럭서스: 실증자료를 통한 플럭서스 공연의 중심 인물 백남준」, 「베르톨트 브레히트와 발터 벤야민과 연관 속에서의 백남준의 행위예술작품 <오마주 존 케이지>에 대한 해설 시도: 생소화 효과와 아우라」, 『플럭서스 예술혁명』(공저), 『미디어의 교섭과 횡단』(공저)이 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