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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55551462
· 쪽수 : 110쪽
· 출판일 : 2022-06-10
책 소개
목차
책을 내면서_ 두 개의 칼날 4
제1부 변하지 않는 길이 좋아서
무도 11
아이에게 12
각인 14
욕심나는 꿈 17
말 안 해도 18
길 20
시간의 강 22
삶 25
지금 26
한줄기 길 28
길의 노래 31
새기다 33
아버지의 기도 35
사부곡 36
바람이 분다 39
낯 섬 40
벗 43
마음 44
보고 싶어서 46
제2부 그 숲에 너를 두고 왔다
당신의 시간 51
멀리 있는 산 52
사랑은 54
산 55
마음이 흔들릴 때 56
꿈 58
행복한 선물 59
무심 60
기억 61
다시 그대에게 62
소리 65
바위 66
가을 69
그 숲에 너를 두고 왔다 70
몽상화 72
행복 73
사람은 별이다 74
여행 75
제3부 내가 넘어야 할 산
시간 78
우리 79
눈부신 햇살 80
봄날 82
소나기 83
심연 85
기다림 86
웃음 87
매화 89
미련 90
가을 편지 91
깨우침 92
눈물 94
당신 95
저녁 기도 95
비밀 98
아쉬운 날 101
새로운 길 102
칼 104
도복 107
늘 새롭게 108
저자소개
책속에서
시간의 향기
오래된 나무에서는
향기가 난다
시간과 바람이
함께 익어가는
진하고 깊은 향기다
가만히 바라보면
지금은 사라진 이야기들이
나무의 결을 타고
소리 없이 흐른다
시간이 지나
오래된 나무에서는
가슴을 흔드는
인연의 향기가 난다
무도
변하지 않는 길이 좋아서
무도의 길로 들어섰다
가볍게 변하는 사람들 속에서
한결같기를 소망하나니
비록 내 뜨거운 피가
세상을 데우지 못한다 해도
어느 작은 가슴 하나는
따뜻하게 지킬 수 있기를
변하지 않는 마음이 좋아서
무도의 길로 들어섰다
힘들고 어려워도 나는
한결같은 길을 가려 하나니
말 안 해도
알지
네 편인 걸
말하지 않아도
말하지 못해도
내 마음은 항상
너만 보는 걸
알지
언제나 네 편인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