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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55552766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26-01-05
책 소개
목차
추천의 글_ 윤보영 커피시인 · 4
축하의 글_ 이나라 사무엘 샌프란시스코 성마이클 한인성당 주임신부 · 6
시인의 말 · 8
제1부 그대 대신 웃어 주는 꽃
안개꽃 · 16
아름다운 풍경 · 17
간절한 사랑 · 18
풀꽃의 마음 · 19
어울림 · 20
자기소개 · 21
사랑의 인사 · 22
보름달과 수국 · 23
돌의 꿈 · 24
서향집에서 달을 보며 · 25
인간관계 · 26
상사화 · 28
꽃길 · 29
수선화 · 30
유월의 기다림 · 31
자아도취 · 32
책상 풍경 · 33
붉은 이유 · 34
인연 · 35
웃음 사랑 · 36
우리 이야기 · 37
꽃의 마음 · 38
꽃자리 · 39
말에 대한 자세 · 40
오월에 물들고 싶다 · 41
그대와의 사랑 · 42
화해의 날에 · 43
행복한 대답 · 44
제2부 내 가슴에 뜬 달
약속 · 46
혼인갱신식 · 47
나팔꽃 · 48
백합 · 49
유월의 꽃 · 50
나무 선물 · 51
고백 · 52
간절한 노래 · 53
울컥 · 54
짝꿍 · 55
세 잎 클로버 · 56
웃는 이유 · 57
유혹 · 58
멍든 손톱을 보며 · 59
바위의 마음 · 60
고마운 바퀴 · 61
맨발 걷기 · 62
그대 만나는 날 · 63
관객의 독백 · 64
행복의 문 · 65
눈길 · 66
촛불처럼 · 67
여생 · 68
애씀 · 69
잎새 한 잎 피기까지 · 70
최선 · 71
가을 연가 · 72
제3부 웃음이 되어 주는 이름
낮달 · 74
엄마와 항아리 · 75
저수지 · 76
하소연 · 77
삼나무 · 78
사랑의 앵두 · 79
아버지와 자전거 · 80
나무 · 81
새벽 5시 · 82
할머니 · 83
아버지 구순에 · 84
귀한 선물 · 85
사이좋게 · 86
장갑 선물 · 87
붕어빵 · 88
김밥 찬가 · 89
엄마 밥상 · 90
중년 자식을 보며 · 92
부모 마음 · 93
고향 · 94
개구리 노래 · 95
침묵 찬가 · 96
먼 길 · 97
가야 할 길 · 98
철부지를 보듬고 · 99
울타리 · 100
제4부 언제나 깨어 있는 그대 품
행복한 종 · 102
바보의 길 · 103
사랑의 이름 · 104
새벽 기도 · 106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 · 107
밤송이 사랑 · 108
땅 위에서 · 109
갈림길에서 · 110
엠마오 · 111
사제의 길 · 112
능소화 · 114
알밤 · 115
복된 만남 · 116
며늘아기 · 118
고마운 사람 · 119
삼나무 품에서 · 120
행복한 날 · 121
고래 · 122
여행이 좋은 이유 · 123
메아리 · 124
천둥과 번개 · 125
바보살이 · 126
줄을 놓으며 · 127
다시 짓는 거미집 · 128
보물찾기 · 130
호사 · 131
금지 구역 · 132
제5부 행복한 이유
독수리 · 134
소쩍새 · 135
숨 · 136
재회의 꿈 · 137
떠나는 자에게 · 138
길을 묻다 · 139
안부 · 140
돌아가기 위해 · 141
방문 · 142
꽃에 취하다 · 143
동그라미 연정 · 144
메모 · 145
고수 · 146
기운 · 147
통과 방법 · 148
자가 격리 중 · 149
설거지한 후 · 150
놀람의 말 · 151
반전 · 152
가위 · 153
공인중개사 · 154
2분 · 155
마라톤 · 156
겨울나무 · 157
행복한 이유 · 158
저자소개
책속에서
안개꽃
안개꽃이 되고 싶습니다
그대를 더 아름답게 만드는
하얀 안개꽃이 되고 싶습니다
어디를 가도
당신을 돋보이게 하는 꽃
그대를 위한 사랑이 되겠습니다
아름다운 풍경
애쓰는 건 모두 아름답습니다
늘 말없이 서 있는 나무가 그렇고
서리 내린 들판을 빛으로
종일 어루만져 주는 것도 그렇습니다
산뜻한 기분을 선물하는
맑은 하늘이 그렇고
새해를 알리는 종소리가 그렇습니다
혼자 아파하다가
애써 웃어 주는
눈이 고운 그대여!
사랑을 위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여기서 지금
그렇게 애쓰며 있었군요
내 앞에 펼쳐진
애쓰는 건 모두
아름다운 풍경이 됩니다
간절한 사랑
그대를 감동하게 하는 것은
내가 본 꽃을
모두 바치는 일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연다는 것은
오랜 시간 수없이 드린 기도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웃게 만드는 것은
받고 싶은 보물들을 구해
건네는 것과 같습니다
내 사랑이 그랬듯
그렇게
그렇게
사랑은 간절함이 있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