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장미와 찔레 2

장미와 찔레 2

(선택 후에 겪게 되는 일들)

조동성, 김성민 (지은이)
IWELL(아이웰)
13,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0원 -10% 0원 0원 >

책 이미지

장미와 찔레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장미와 찔레 2 (선택 후에 겪게 되는 일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55570869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13-12-25

책 소개

꿈꾸는 청춘을 위한 소설형 자기계발서 <장미와 찔레>. 두 저자가 7년 만에 다시 손을 잡고 선보이는 이 책은 1권보다 더욱 깊이 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목차

프롤로그. 몇 년 후
1. 위기
2. 과제
3. 구상
4. 박살
5. 악몽
6. 질시
7. 침몰
8. 진짜 문제
9. 도전
10. 힌트
11. 접근
12. 대결
13. 재개
에필로그
엔딩크레딧

저자소개

김성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학력] 서울대 경영학과 졸업 헬싱키경제대(현 Aalto University) Executive MBA 졸업 [경력] 2007년 - 현재 ㈜아이웰콘텐츠(출판사) 창업 대표 2011년 - 2012년 ㈜출판저널문화미디어 편집장 2013년 - 현재 출판문화산업진흥원 전자책활성화포럼위원 2012년 - 현재 국회도서관 발전자문위원, 자료추천위원 2012년 - 현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창조학교 액티브멘토 [강의/방송] 2010년 2학기 - 현재 : 서울대 경영대 '디자인과 경영전략' 강사 2014년 5월: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2011년-2012년: KTV(한국정책방송) 문화소통 4.0 [오늘의 책] 고정패널 [저서] 『이토 히로부미 안중근을 쏘다』 조동성, 이태진 교수와 공저, 『SHOW』, 『블랙야크』,『20대를 위한 경영이야기』(전자책), 자기계발소설 『장미와 찔레 』,『장미와 찔레 2』
펼치기
조동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하버드대학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1978년부터 2014년까지 36년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서 전략 및 국제경영 교 수로 재직하면서 국제지역원(현 국제대학원)원장과 경영대학 학장을 역임했다. 2014년 6월부터는 중국 북경에 있는 경영전문대학원인 장상상학원(CKGSB)에서 전략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중국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요청으로 중국 중앙정부가 관장하는 113개 국유기업의 기업가치평가작업을 수행했다. 2016년 부터 2020년까지는 국립인천대학교 총장으로 재임하면서 대학혁신을 선도했다. 2020년부터는 산업정책연구원 이사장 직을 맡아 60여 주요 국가의 국가경쟁력과 30여 선도 국가의 국가브랜드가치를 평가하고, 세계 1,000여 대학의 혁신성을 연 구하고 있다. 영어 24권, 중국어 5권, 한국어 90여 권의 저서와 140여 편의 학술논문을 출판했고, 전략경영학회 창립회장, 디자인브랜드경영학회 창립회장, 지속경영학회 창립회장, 메커티즘경영학회 창립회장, AI경영학회 창립회장, 한국경영학 회 회장, 학술단체총연합회 회장.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후원회장, 안중근의사기념 관 관장, 대중소기업상생협력위원회 위원장, 대통령 직속 국가경쟁력위원회 위원을 지냈으며, 현재 핀란드 명예총영사, 자연환경국민신탁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2024년 가을부터는 두바이에 설립되는 Neohorizon School of Business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 대학은 비전과 조직을 설계하는 단계부터 환경창조 메커니즘을 적 용하는 실천적 연구대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중근 의사의 모친 조마리아 여사가 증대고모(5촌)이고, 한국광복군 출신으로 백범 김구 선생의 비서를 지낸 김우전 제16대 광고회 회장이 장인이다.
펼치기

책속에서

우리 사회에는 꿈에 대한 주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젊었을 때는 꿈이란 것 자체가 사치였습니다. 사회에서도 꿈에 대해 묻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다들 먹고 살 수 있는 직업을 찾아 부모님과 선생님의 지도에 따랐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도 그런 식으로 제 진로를 선택해서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요즘엔 분위기가 정반대가 되어, 모든 사람이 다 꿈에 대해 묻습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길을 가라고 얘기합니다. 그래서 요즘 젊은이들은 뭔가 근사한 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심리학 교수들에게 물어봤습니다. 꿈이 없는 것이 정말 부끄러운 일인지.
그랬더니 이런 대답을 들었습니다.
"평생 구체적인 꿈을 한 번도 가져보지 않는 사람이 30%가 넘는다. 하지만 그렇게 살았다고 해서 그들의 인생이 무의미한 것은 아니다. 특별한 꿈은 없지만, 하루하루 주어진 삶을 성실히 살며 행복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이다."

꿈도 결국은 수단이지, 그 자체가 목적은 아닙니다.
아무리 고민해도 꿈이 떠오르지 않는 것 때문에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그렇게 억지로 떠올리지 않아도, 여러분의 인생은 충분히 의미 있고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제 인생 역시 확고한 꿈은 없었지만, 항상 부지런히 노력하면서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해왔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과정들이 쌓이고 어우러지면서 저는 무척 다채로운 경험을 하고 행복하고 감사한 삶을 살아올 수 있었습니다.

삶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꿈을 가져야 한다' 조차 정답이 될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의 앞에는 단 한 가지 길이 아니라 셀 수 없이 많은 길이 펼쳐져 있고, 모든 길에 다 나름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확고한 꿈을 가지고 계시면 좋겠지만, 만약 없다면 꿈에 대한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자신을 계발하고 옵션을 만드는 데 집중하십시오. 충분히 멋지고 보람 있고 행복하고 뿌듯한 그런 인생을 사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만의 방식으로 여러분만의 삶을 살아가십시오.
<보너스. 꿈이 없으면 어떤가? 中>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