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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55701935
· 쪽수 : 1040쪽
· 출판일 : 2018-04-19
책 소개
목차
한국어판 서문 / 8
감사의 글 / 12
서론 / 18
제1부 미국의 부상
1. 가장 야망 있는 지식인들이 활약하는 전장: 전략의 씨앗, 1784~1860 / 44
2. 우리에게 부여된 태평양 지역은 얼마나 숭고한가: 팽창의 전조, 1861~1898 / 95
3. 나는 미국이 태평양 연안의 패권국이 되기를 희망한다: 시어도어 루스벨트 시기의 대전략 / 125
제2부 일본의 부상
4. 문호를 개방시키고, 중국을 회생시키고, 일본을 만족시켜라: 개방을 정의하다, 1909~1927 / 176
5. 비저항과 강제 사이: 문호 개방의 종료, 1928~1941 / 223
6. 우리는 태평양을 지배해야 한다: 대전략과 대일 전쟁 / 274
제3부 소련의 부상
7. 그 전반적 효과는 우리의 전략 전선을 확장하는 데 있다: 태평양에서 봉쇄를 정의하다, 1945~1960 / 353
8. 혼란스럽지 않은 사람은 현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사람이다: 아시아 전략과 베트남에서의 확전, 1961~1968 / 423
9. 평평한 균형: 닉슨과 키신저의 아시아에서의 봉쇄 재정의, 1969~1975 / 460
10. 대통령은 더 이상 나약한 조치를 취해서는 안 된다: 지미 카터와 중국 카드의 귀환, 1977~1980 / 530
11. 봉쇄하기 그리고 서서히 되돌리기: 로널드 레이건, 1980~1989 / 563
제4부 중국의 부상
12. 우리 안보와 부강의 핵심은 국제 관계의 활력에 달려 있다: 조지 H. W. 부시와 단극의 시기, 1989~1992 / 624
13. 관여와 균형: 빌 클린턴과 예기치 않은 강대국 정치의 귀환 / 656
14. 자유를 옹호하는 세력 균형: 전략적 놀라움 그리고 조지 W. 부시의 아시아 정책 / 695
15. 피봇: 버락 오바마와 아시아의 재균형을 위한 분투 / 744
결론 / 아시아 전략을 위한 역사적 사례 / 775
옮긴이의 말 / 786
각주 / 796
찾아보기 /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