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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공주 세라

작은 공주 세라

(어린 시절 읽던 소공녀의 현대적 이름)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지은이), 오현아 (옮긴이)
윌북
1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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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공주 세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작은 공주 세라 (어린 시절 읽던 소공녀의 현대적 이름)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91155812181
· 쪽수 : 348쪽
· 출판일 : 2019-06-30

책 소개

혼란스러운 세계에서 내면의 중심을 잡기 위해 필요한 해답 같은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출간과 동시에 미국, 영국 등지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작은 공주 세라』는 여전히 세계 각국에서 어린이 책 스테디셀러의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
이제부터 공주가 된 것처럼 행동하면 어떨까 | 정여울

세라 / 프랑스어 수업 / 어먼가드 / 로티 / 베키 / 다이아몬드 광산 / 또다시 다이아몬드 광산 / 다락방에서 / 멜키세덱 / 인도 신사 / 람 다스 / 벽 너머 / 똑같은 사람 / 멜키세덱이 보고 들은 일 / 마법 / 손님 / “그 아이야!” / “공주처럼 행동하려고 애썼어요” / “앤”

저자소개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49년 영국 맨체스터에서 태어났다. 버넷이 네 살 되던 해인 1854년에 아버지가 사망하면서 어머니와 다섯 남매는 가난에 쪼들리며 살아야 했다. 내성적이었던 어린 시절의 버넷은 이 시기에 소설책을 읽고 이야기를 지으면서 가난과 외로움에서 벗어나려 애썼다. 1865년 외삼촌의 권유로 온 가족이 미국 테네시 주 녹스빌로 이주한 뒤에도 형편은 나아지지 않았다. 잡지사에 소설을 기고하기로 결심하고 원고용지 값과 우송료를 마련하기 위해 산포도를 따서 팔며 글을 써야 했다. 하지만 그때 직접 겪었던 고통스러운 기억들은 본인의 작품 속 주인공들이 겪는 고난을 설득력 있게 그려낼 수 있는 통찰력의 밑거름이 되어주었다. 잡지사에 보낸 소설이 열일곱 살 때 처음으로 채택되었다. 그 이듬해인 1867년에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네 동생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으로서 글쓰기에 전념했으며 《고디스 레이디스북》이라는 여성 잡지를 통해 첫 작품을 발표했다. 그 후 몇몇 잡지사에서 한 편에 10달러를 받고 한 달에 대여섯 편의 소설을 썼다. 이 시기에 버넷이 주로 썼던 내용은 ‘학대받다가 끝내는 보상받는 영국 여성들’을 주인공으로 한 것이었고, 이를 통해 몰락한 가문을 차츰차츰 일으켜 세울 수 있었다. 이후 의사인 스완 버넷과 1873년에 결혼하여 슬하에 두 아들 라이오넬과 비비안을 두었고, 배우인 스티븐 타운센드와 1900년에 재혼했으나 만 2년 만에 이혼했다. 그녀는 영국의 로맨스 소설을 좋아하는 미국인의 취향에 맞추어 쓴 작품들로 어른 독자층을 파고들었다. 아동소설로 눈을 돌리기 전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소설로 꽤 많은 인기를 누렸다. 대표작으로 『로리 가(家)의 그 아가씨』(1877), 『셔틀』(1907) 등이 있다. 『폰틀로이 공자』(1886)보다 앞서 쓴 소설 「하얀 벽돌 뒤편」 이 《세인트 니콜라스 매거진》에 발표되었을 때 독자의 반응은 뜨거웠고, 그 후 『폰틀로이 공자』 , 『소공녀』(1905), 『비밀의 화원』(1911) 등의 작품들도 줄줄이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이 세 소설을 포함한 자신의 작품들을 각색하여 런던과 뉴욕의 연극 무대에 올려 흥행에 성공했다. 버넷은 74세로 1924년 뉴욕 주에 있는 자택에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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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조인스닷컴{Joins.com}에서 서평 전문 기자로 일했다. 옮긴 책으로 《러스트벨트의 밤과 낮》, 《긴즈버그의 말》, 《알리바이》, 《작가님, 어디 살아요?》, 《디어 개츠비》, 《사냥꾼들》, 《실비아 플라스 동화집》, 《도시의 공원》, 《스팅》, 《실비아 플라스 드로잉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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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아빠, 여기 싫어요.” 아이가 말했다. “그래도 감히 말하자면, 군인이라도, 아무리 용감한 군인이라도 전쟁터에 나가는 걸 좋아하진 않겠지요.”


“나도 잘 모르겠어, 내가 진짜로 착한 아이인지, 아니면 못된 아이인지. 지금까지 힘든 일을 겪지 않아서 아는 사람이 없을 뿐, 어쩌면 난 끔찍한 아이일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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