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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55851692
· 쪽수 : 148쪽
· 출판일 : 2014-09-17
책 소개
목차
Prologue 4
離別 後
사랑할 때 세 가지 외침
제1장 바보사랑 17
밤이 내린 아스팔트 길을……
Love is?
바보사랑 1
바보사랑 2
바보사랑 3
바보사랑 4
바보사랑 5
바보사랑 6
바보사랑 7
꿈에라도
소망
감추고픈 내 마음
하늘 보는 그림을 그려야겠습니다
보이는 건
아름다운 그녀!
너에겐 비밀
바로 그때였나 봐
저의 대답은 미소입니다
좋아진 그대는?
당신께 드릴 것
그를 만난 이후로
살 수 없는 삶
질투
아기는 잠든 중
너에게 줄 것은 딱 하나
당신을 위한 제 마음속 보금자리는 둥지입니다
제2장 사랑과 이별 65
떠날 때엔
비
날 버릴 너
비오는 밤의 기다림
이별의 거리
떠나는 그대가 해야 할 말
제가 가장 안타까워하는 것
기다림
그대를 향한 그리움이 빗물이 되어 내립니다
남보다 먼저
어쩌나
해후
정말로 미운 것
잊을 만하니 그대는 다시 말을 겁니다
고운 노랠랑 부를 수 없지만
돌로 된 그리움
너무나 일찍 타버린 사랑
매듭
그대를 나무랄 수 없는 이유
님을 보낸 후
바람, 꽃, 낙엽은
가슴속의 고운 추억으로
사랑을 낚는 이에게
내 마음속, 그대의 그리움이
잎새
내가 사랑했던 사람은
내 안에서 자유로운 그대
살다보니
제3장 작은 소리 107
밤이 주는 의미
자유롭게 살아야 해요
작은소리 1
작은소리 2
작은소리 3
작은소리 4
작은소리 5
작은소리 6
작은소리 7
벗아!
비오는 날
빗속의 향내
산다는 것이
차이
내가 느끼는 아픔
無
思
산
채움
축복
배
삶을 이기는 비밀
행복합시다
우린 이렇게 살기로 해요!
사람들 마음에 흙이 있어요
우리요
저자소개
책속에서
바보사랑 3
절 보면
‘떨린다’ 하기 보단
‘쉬고 싶다’ 하면 더 좋겠습니다
절 그릴 때
‘모든 것을 잊는다’ 하기보단
‘옛 고운 추억이 떠오른다’ 하면 더 좋겠습니다
절 찾을 때
‘다른 것을 버린다' 하기 보단
‘그것들과 함께 네가 있어주길 원한다’ 하면 더 좋겠습니다
그리고,
진정 제가 갖고 싶으실 때엔
‘무엇으로 꾈까!’ 궁리 마시고
제가 소중함으로 놓일 수 있는 작은 공간만
그대의 마음속에, 마련해 주시면 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