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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8년 11월 19일

1598년 11월 19일

(노량, 지지 않는 별)

장한성 (지은이)
행복에너지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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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8년 11월 19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1598년 11월 19일 (노량, 지지 않는 별)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역사소설 > 한국 역사소설
· ISBN : 9791156020998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15-05-10

책 소개

8, 90년대 젊은이들의 사랑과 방황을 이데올로기가 빚은 비극을 배경으로 그려낸 소설 <한설>의 작가 장한성의 장편소설. 이순신의 일생 중 가장 밝게 빛나는 부분을 중심으로 나라를 향한 그의 충정과 인간적 고뇌를 생생하게 그려냈다.

목차

프롤로그 07

01 臣과 忠 신과 충 14
02 愛와 覺 애와 각 27
03 天과 廢 천과 폐 34
04 忠과 節 충과 절 43
05 能과 信 능과 신 54
06 殺과 火 살과 화 62
07 王과 戰 왕과 전 71
08 戰과 和 전과 화 77
09 忠과 愛 충과 애 83
10 忠과 孝 충과 효 89
11 敗와 忠 패와 충 95
12 猛과 殺 맹과 살 101
13 外와 內 외와 내 107
14 鼻와 殺 비와 살 114
15 勇과 智 용과 지 121
16 孤와 悲 고와 비 127
17 父와 子 부와 자 133
18 遁과 死 둔과 사 141
19 死와 死 사와 사 148
20 貪과 能 탐과 능 157
21 幸과 備 행과 비 164
22 身과 心 신과 심 170
23 海와 血 해와 혈 179
24 多와 華 다와 화 186
25 國과 民 국과 민 200
26 愛와 貴 애과 귀 208
27 由와 的 유와 적 216
28 學과 行 학과 행 222
29 鄕과 淚 향과 누 227
30 露와 夢 노와 몽 234
31 武와 民 무와 민 244
32 進과 進 진과 진 252
33 雄과 賊 웅과 적 266
34 臣과 忠 신과 충 268
35 露와 梁 노와 량 280
36 露와 辰 노와 진 287
37 腐와 國 부와 국 288
38 兄과 國 형과 국 290
39 友와 敵 우와 적 297
40 賊과 敵 적과 적 300

부록 304

저자소개

장한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ㆍ 홍익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ㆍ 공인회계사, 세무사 ㆍ 전, 신동회계법인 근무 CJ인터넷 상근감사 구로세무서 국세심사위원 진일회계법인 근무 양천구 투자심의위원 ㆍ 현, 성공세무회계사무소 대표
펼치기

책속에서

“그대가 조선 수군의 통제사 이순신인가?”
소 요시토모가 나타나면서 이순신에게 물었다.
“네 이놈들, 내가 바로 조선의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이다.”
이순신은 위험이 닥쳤는데도 조그마한 흐트러짐조차 없었다.
“통제사, 죽음이 두렵지 않으시오.”
소 요시토모가 이순신을 바라보며 물었다.
이순신은 칼을 조용히 뽑았다. 그리고 그 칼에 새겨있는 문구를 바라보았다.
‘一 揮 掃 蕩 血 染 山 河, 일 휘 소 탕 혈 염 산 하.’
‘한번 휘둘러 쓸어버리니 피가 강산을 물들이도다.’
“이순신을 제거하라.”


원균은 항상 원칙만 고집하는 이순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말을 남기고 운주당을 나갔다. 이순신도 원균이 말한 의미를 알았다. 하지만 이순신의 조선 수군은 진중 과거에 참여할 만큼 여유가 없었다. 진중의 군량미는 떨어지고 전염병이 크게 번지고 있었다. 조정이 약재와 군량미를 보내지는 못할망정 진중 과거를 실시한다고 하니 이순신은 가소로운 감정이 들었다. 이순신은 전주의 진중 과거에 참여하지 못해 의기소침해 있는 군사들의 사기를 위해 한산도에서 수군 단독으로 과거를 실시하게 해달라는 장계를 조정에 올렸다. 조정은 이순신의 장계로 발칵 뒤집혔다.


“통제사, 조정의 권고대로 수군을 폐하고 육군 권율 도원수에게 합류하는 것이 어떠신지요. 판옥선 12척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통제사가 더 잘 알고 계시잖습니까?”
이순신은 한참 동안을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배설에게 화를 낸다면 참을 수 없을 것 같았다.
“배 수사, 이 몸은 곽란을 앓고 있어서 그런지 그대의 말에 토할 것 같소. 배 수사의 의견이 정 그렇다면 혼자서 도원수에게 합류하는 것은 말리지 않겠소. 하지만 그대 혼자 떠나시오.”
“통제사, 이 몸을 어떻게 생각하고 그런 말을…….”
“배 수사,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겠소. 난 숨을遁 곳을 찾고 있는 것이 아니라 죽을死 곳을 찾고 있소.”
“숨을 곳이 아니라 죽을 곳을 찾는다. 죽을 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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