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사회적 통섭조건

저자 에필로그 - 4

사람과 사람의 공존 담론
‘법과 양심의 무게’ - 18
‘한국사회 갈등葛藤, 그 수레바퀴의 역동성逆動性’ - 21
‘인간, 존엄尊嚴에 대하여’ - 25
‘한국사회의 지성과 문화의식 통찰通察’ - 31
‘참과 거짓의 논증論證’ - 35
‘단죄斷罪와 업보業報 사이’ - 39
‘눈높이에 대한 헤게모니는 상생의 등고선이다.’ - 43
‘어울림, 그 이후의 잔형殘形’ - 47
‘귀신鬼神과 영혼靈魂의 상관도相關圖’ - 51
‘생명, 그 위대한 존재’ - 55
‘송사리의 반란’ - 60
‘꽃이 만든 톡톡 산업’ - 64
‘신음서제新蔭敍制와 신언서판身言書判’ - 69
‘사계 실종에 대하여’ - 73
‘축제의 명암明暗’ - 78
‘올레길의 명암’ - 82
‘이성理性과 반이성反理性의 경계’ - 87
‘도덕道德과 법法의 괴리乖離’ - 92
‘도가니의 온도 차’ - 98
‘헤라클레스와 신데렐라를 꿈꾸는 사람들’ - 102

나의 국가론
‘국가관과 각론적 경제성 원리’ - 108
‘국격國格에 대하여’ - 113
‘존재存在의 영역’ - 118
‘영토領土에 대한 단상斷想’ - 125
‘오늘의 지도자指導者가 지녀야할 해법 상수常數’ - 129
‘100년 후의 한국’ - 134
‘역사歷史교육과 국가 위기론危機論’ - 140
‘개천절開天節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가’ - 145
‘상고사上古史 비교와 일본의 생떼’ - 151
‘민족 동질성同質性 회복을 위한 함의含意’ - 157
‘신新 전쟁과 평화’ - 164
‘국가 안위安慰의 조건條件’ - 고토회복故土回復 간도 - 170
‘국가 안위安慰의 조건條件’ - 고토회복故土回復 대마도 - 177
‘국가 안위安慰의 조건條件’ - 우리 바다의 경계 ‘이어도’ - 183
‘칡을 통한 국가國家와 국민國民의 지배적支配的 상관관계相關關係’ - 189
‘독도 지키기 반상盤上 훈수訓手’ - 195
‘독도獨島와 한국인의 정신精神’ - 201
‘통일統一은 우연히 오지 않는다’ - 205
‘한국역사와 중국역사의 이해, 그리고 민족의 수치’ - 209
‘국운國運은 언제 도래到來하는가?’ - 214
‘국가관 결핍과 집단 이기주의의 말로’ - 218
‘국가 소멸의 징후徵候’ - 222
‘전쟁戰爭의 징조徵兆’ - 226
‘국민의 역린逆鱗, 그들은 누구인가’ - 230
‘분단국가와 통일국가의 국력 변곡점變曲點’ - 234
‘민족공동체의식 고양高揚을 위한 언어 통찰通察’ - 239

유형과 무형의 카우스 이론
‘우주 팽창과 자본론資本論의 확대’ - 246
‘형이상形而上과 초현실주의의 담론談論’ - 252
‘지구는 침묵沈?하지 않는다’ - 257
‘4월의 편린들’ - 261
‘자연과 인간의 공론해법共存解法’ - 266
‘오월의 가설 혹은 정설’ - 270
‘아수라阿修羅와 아우라의 언어적 이해理解’ - 277
‘생태시生態詩의 발현發現과 詩的 위의威儀’ - 283
‘환경은 인간 삶을 제도制度한다’ - 289
‘지구의 종말終末, 무엇을 의미할까’ - 293
‘별똥별流星의 여행’ - 297
‘지구란 행성이 자전自轉과 공전空轉을 멈춘다면...’ - 303
‘문명文明과 비문명非文明의 뫼비우스’ - 307
‘곤충들의 반란, 이게 말이 되나?’ - 311
‘문명文明과 비문명非文明에 대한 인간성 고찰’ - 315
‘자연과 인간의 알고리즘(algorism)’ - 319
‘낚시의 역설’ - 323
‘바다는 죽어가도 신음하지 않는다.’ - 327
‘바다를 알면 세계가 보인다.’ - 331
‘생물들의 공생관계共生關係와 인간에 대한 저항抵抗 상관성相關性’ - 337

생성과 소멸의 발아점
‘사시斜視로 본 도덕문화道德文化’ - 342
‘소모적 발상에 대한 인간론人間論’ - 347
‘신 진인사대천명新 盡人事待天命’ - 353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의 이해변수理解變數’ - 359
‘후원後援과 뇌물의 무릉도원도武陵桃源圖’ - 364
‘우주론宇宙論과 인간의 평행이론’ - 370
‘정신분석학적精神分析學的으로 본 21세기 인간학人間學 추론推論’ - 378
‘가설加設의 실존적 의미’ - 385
‘자동화自動化의 산물, 고용불안 그림자 보여’ - 391
‘사회적 이합집산離合集散과 인간학적人間學的 통속通俗’ - 395
‘불청객不請客, 그리고 야바위의 허상’ - 399
‘질시嫉視와 반목反目을 부추기는 저널리즘(journalism)’ - 403
‘공직사회公職社會의 건전성健全性과 사회통념의 청렴淸廉’ - 407
‘우리가 좀비 같은 사고思考의 틀을 깨야하는 이유’ - 410
‘루비콘강과 한강의 이미지가 다른 이유에 대한 다면평가多面評價’ - 414
‘유신론有神論과 무신론無神論의 함수적函數的 논리論理’ - 418
‘시대時代를 건너는 강江, 문학의 진화進化’ - 422
‘역사 유물遺物의 존재적 가치價値’ - 426
‘몰상식에 대한 인식認識의 좀비’ - 430

사회학 기원적 변론
‘한국사회 점토적粘土的 발상發想’ - 436
‘존경과 몰락의 경계境界’ - 443
‘적폐積幣에 대한 일반론적 분석分析’ - 447
‘신자유新自由를 경험하고 있는 한국 타임스 스퀘어’ - 451
‘세상의 불빛 같은 사람들’ - 455
‘싸이의 말춤에서 느끼는 민족 혼魂’ - 462
‘4차 산업, 어떤 쓰나미로 인류人類를 덮칠까?’ - 467
‘문명文明의 반격, 몇 백 년 후면 바보만 남는다는 지구地球’ - 471
‘신등화가친新燈火可親의 일탈’ - 475
‘위험한 진화進化, AI의 지능’ - 479
‘희망希望이 죽은 사회와 뜸부기 세상’ - 483
‘멘탈 상실시대, 인간의 미래’ - 487
‘낯 뜨거운 한글 파괴, 온상은 어딜까’ - 491
‘실패는 모순矛盾에 대한 어순도치語順倒置’ - 495
‘위기시대危機時代, 생존전략生存戰略’ - 499
‘철학哲學이 사라진 시대, 비난非難의 상대적 적폐積弊’ - 503
‘불이 났다는 한국의 오늘’ - 506
‘파라치 활동의 명함明暗’ - 510
‘자본주의資本主義와 자본질서資本秩序의 극한極限값’ - 514
‘화성火星으로 이주하려는 지구촌 이민신청자들의 꿈과 현실’ - 518
‘망국론亡國論, 그 원인原因과 적폐積幣 해소解消 방법론’ - 522
‘한국인韓國人, 이상한 논리論理의 유전인자遺傳因子’ - 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