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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별초 - 상

삼별초 - 상

유현종 (지은이)
신아출판사(S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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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별초 - 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삼별초 - 상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역사소설 > 한국 역사소설
· ISBN : 9791156057666
· 쪽수 : 418쪽
· 출판일 : 2020-06-01

책 소개

역사소설의 금자탑을 쌓은 유현종 작가의 필생의 역작. 대몽항쟁의 대미를 장식한 삼별초의 지난한 투쟁의 전모를 파헤친 작품으로 당대의 격동을 유려한 문장으로 묘사했다.

목차

제1권 노예들의 반란

가축인간家畜人間ㆍ11
육림肉林 탈출脫出ㆍ34
몽고괴병蒙古怪兵ㆍ79
형제결의兄弟結義ㆍ110
처인성處仁城의 영웅들ㆍ169
반란叛亂ㆍ267
출륙환도出陸還都ㆍ354

저자소개

유현종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1년 문예지 <자유문학>으로 신인 소설가 등단 197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영화 시나리오) 당선 1974년 MBC-TV 창사기념 (TV 일일연속극 드라마) 당선 [수상] 1961년 자유문학 신인문학상 수상 1969년 현대문학상 수상 1976년 한국일보 창작문학상 수상 1981년 한국문학가상 수상 2004년 한무숙문학가상 수상 2005년 자랑스런 한국인상(문학 부문) 2016년 서울문학대상 수상 [경력] 한국문인협회 이사, 국제펜클럽 이사, 한국소설가협회 부이사장, 매월당문학사상연구회 회장, 서울강남문인협회 회장, 우석대학교 예체능대 연극영화과 겸임교수, 방송위원회 제1심의위원회 위원장, 중앙대 국문과 겸임교수, (사)한국문학예술진흥회 회장, 서울홀리클럽 상임회장. [대표작] 장편: 조선의 스승 유창, 삼별초(3권), 용의 형제들, 요나의 아들, 대제국 고구려(6권), 패왕 별희(5권), 연개소문(7권), 대조영(5권), 계백(2권), 낙양성의 봄(5권), 해왕(3권), 임꺽 정(5권), 천추태후(3권), 난세부(4권), 풍운(3권), 들불, 사도 바울(2권) 외 다수 중편집: 무도회의 권유, 흑지, 섬진강, 두고 온 헌사 단편집: 그토록 오랜 망각, 장화사, 여름에도 잎이 없는 나무 장막희곡: 불만의 도시, 양반전, 들불(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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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관병(官兵)들은 누구를 위해, 무엇 때문에, 왜 싸우는지 아는 자가 하나도 없지만 여러분은 한 사람, 한사람이 무엇 때문에 몸바쳐 싸워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
몽고의 속방이 되어 처자를 바치고 재산을 빼앗기며 사는 것 보다는 죽는 한이 있어도 내 나라!
굳건한 내 나라를 지켜내겠다는 일념 때문에 싸우고 있다는 것도 잘 안다. 승리연(勝利宴) 보다 지금은 가족들이 기다리는 집으로 달려가라.
가족들의 환영이 임금의 환영보다 더 뜨거우리라 생각된다.

- 삼별초 두령 김통정


고려 무신정권이 몽고에 항복하지 않고 강화도로 피난 천도遷都하여 몽고에 저항한 가장 큰 이유는 고려의 군사력이 막강해서가 아니었고 부정 축재해 온 지도층의 재산 지키기와 사치향락 생활 등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선택이었다. 당시 그들의 안전을 지켜준 세력은 이름 없는 농민, 노비들로 만들어진 민군民軍과 좌별초左別抄, 우별초右別抄, 신의군神義軍 등 3군을 합친, 그들의 경호 사병조직이었던 삼별초三別抄였다.
그중 삼별초는 무신정권의 주구노릇을 하고 있다는 사실보다는 몽고군에 의해 짓밟히는 백성들의 참상을 보지 못해 항몽 투쟁에 앞장섰고 마침내 문신들의 정변으로 무신정권이 몰락하고 문신정권이 몽고에 항복하며 강화를 버리고 다시 개경으로 돌아가게 되자 서기 1270년 반란을 일으켜 서민, 농민들을 위한 새 조정을 세우고 몽고와 싸우게 되었다.
이 소설은 소 대신 쟁기를 어깨에 메고 밭을 갈며 짐승 취급을 받으며 노예로 살아야 했던 세 노예 출신, 거돌과 강쇠, 그리고 김통정이 인간대접을 받기 위해 투쟁하며 자랑스러운 고려무사로 변화되어가는 진정한 삼별초 대원의 모습을 그리고 싶어 쓴 소설이다.
우리나라 남서, 남동, 그리고 드넓은 남해안 등 제해권制海權을 쥐고 3년 동안 고려의 삼별초 위상을 떨치며 몽고의 간담을 써늘하게 했으나 세 불리하여 강화에서 진도로, 진도에서 제주도로 쫓겨 마지막 남은 대원의 숫자는 70명이 되고 말았다.
몽고군에게 잡히느니 죽음을 택하기로 결의하고 그들은 한라산 중턱에서 전원 자결했다. 이 작품은 삼별초, 그 장엄한 영웅들, 고려무사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쓰게 되었다. 이 작품은 당초 전 3권으로 씌어졌으나 2권으로 줄여 출간하기로 하고 떼어낸 1권은 나중, 독립해서 새롭게 간행하겠음을 밝혀드린다.
- [들어가는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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