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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명암

삶의 명암

김승영 (지은이)
  |  
지식공감
2014-03-28
  |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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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명암

책 정보

· 제목 : 삶의 명암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56220190
· 쪽수 : 256쪽

책 소개

김승영 회고록. 공직자로서 국민과 직원들에 대한 의무감과 사랑, 가족애 그리고 후대에게 전하는 진솔한 메시지, 언제나 정의를 실천하려 노력했던 지난 삶의 모습이 고스란히 책에 담겨 있다.

목차

머리말 7

제1장 인생여정 13
행복한 사람 14
꿈 많던 어린 시절 15
부농, 유지집안 17
학창시절 19
무작정 상경, 서울 생활의 시작 22
배우자와의 만남 26

제2장 나의 공직생활 40년 29
직장입문 30
직장생활의 덕목과 열정 33
사무관 임관 및 지방근무 (1차 지방근무 군산) 37
서기관 승진 40
2차 지방근무 : 부산 42
통신공사로의 신분 전환 43
3차 지방 근무 : 경북 구미 46
임원생활 47
해외근무(1년 8개월) 49
귀국 후 (4차 지방근무 : 전주) 54
한국통신 산하기관 근무 56
생의 마지막 봉사 57
건의 의견서 59
취임사 (한국통신 전북본부 김승영 본부장 1995. 6. 16) 63
본부장 메시지 66
이임사(한국통신 전북본부 김승영 본부장 1996.3.15) 72
훈화 78

제3장 월봉의 메아리 81
어버이 주일, 그리운 어머니 82
심신단련과 취미활동 85
즐겨 불렸던 또 하나의 이름 88
꿈을 통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시 90
후대들에게 남기고 싶은 당부의 말 97

제4장 가계도 및 가족 이야기 101
가 계 도 (총괄) 102
가 계 도 104
김승영의 모친 김판순金判順 비리시다 자매 106
가 계 도 (김승영의 배우자 이희섭) 108
배우자 이희섭의 모친 김돈순金敦淳 형제 110
월봉(月峰) 김승영의 프로필 113
가족 이야기 (전남 담양군 김재희씨 집안) 116
聲在 金洪鏞 先生 功績碑 129

제5장 신앙생활 131
믿음생활의 시작 132
죽음과 영원 속에서 133
장로회장 인사말씀 요지 135
새해기도 (2011.1.23 홍제감리교회 대예배 김승영 장로) 137
위대한 인물은 장학금이 키운다 139
시무장로 은퇴 감사예배 142
시무장로 은퇴 찬하 카드편지 148

제6장 편지글 모음 149

맺는 말 221

저자소개

김승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학력 국립체신대학 통신행정과 국제대학 영어영문학과(문학사) 건국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문학석사) 태국 아시아 대양주 우정학교(AOPTS) 관리자반 국방대학원 국가안보과정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행정학 석사)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국가정책과정 주요 경력 체신부 서기관 한국통신 재산부장, 자금국장, 인사국장 한국통신 이원(홍보실장, 전북본부장)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총동창회 이사 및 감사 기독교 대한감리교회 장로 극동방송 운영위원 (사단법인) 한국번역가협회 정회원 저서 세계로 가자 미래로 가자! I(공저), 성지문화, 1996 세계로 가자 미래로 가자! II(공저), 도서출판 진한, 1998 삶의 명암, 도서출판 지식공감, 2014
펼치기

책속에서

나는 공직생활 40여 년을 한 우물을 판셈이다. 그것은 체신대학 입학으로 체신부에 발을 드려 놓는 계기가 된 때문이다.
체신대학은 체신부의 중견간부 양성을 목표로 한 학교였다. 1960년 3월 학교를 졸업했으나 직장 배치가 되지 않던 중 그해 4월 19일 민주화를 위한 유혈 학생 운동이 일어나 이승만 대통령이 하야하여 하와이로 망명을 떠났고 국회의장을 지냈던 이기붕씨 일가의 자살(육군사관학교 출신의 아들 육군소위 이강억씨가 일가족을 모두 권총으로 쏜 후 자기도 자살)등으로 정권이 바뀌어 부통령이던 장면씨가 집권하였다. 이 소용돌이 속에서 6월경 졸업생들이 직장에 배치되기 시작하였는데 학교 성적 순위에 따라 서울지역과 지방으로 구분되었고 서울지역도 1등은 서울 국제전신전화국으로, 2등 이하는 서울중앙전화국, 서울중앙우체국, 서울 저금보험관리국 등으로 배치되었고 나는 서울국제전신전화국에 첫발을 디디게 되었다.(1960. 9. 8 - 1962. 2. 3)
-나의 공직생활 40년 中에서-


40대 초반인 1982년도 국방대학원에 다닐 때 학생들 사이에서는 나를 “집념의 사나이”라고 별명을 지어 주었다. 그것은 자기소개 시간에 내가 직장을 다니면서 야간에 두루 학교를 다닌 것을 이야기 듣고서 붙여준 별명이다. 실제로 나는 야간에 공부 하는 것 이외에도 무슨 일이든 작정하면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밀고 나가는 면이 있어 그러한 별명은 나에게 잘 맡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월봉의 메아리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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