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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이해하면 짜릿한 상대성이론

만화로 보는 이해하면 짜릿한 상대성이론

(빛의 속도부터 쌍둥이 역설까지 번쩍이는 물리학 이야기)

타냐 버브, 제프리 버브 (지은이), 송근아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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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이해하면 짜릿한 상대성이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만화로 보는 이해하면 짜릿한 상대성이론 (빛의 속도부터 쌍둥이 역설까지 번쩍이는 물리학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물리학 > 양자역학
· ISBN : 9791156334361
· 쪽수 : 184쪽
· 출판일 : 2021-11-30

책 소개

과학철학계의 노벨물리학상이라 불리는 라카토스상을 수상한 과학자 아버지와 그래픽 아티스트인 딸이 아인슈타인 상대성이론의 주요 개념을 직관적인 그래픽과 함께 보기 쉽고 읽기 쉽게 정리한 책이다.

목차

서문
이 책의 사연과 읽는 방법

시작하는 글 _ 빛은 정해진 속도로 움직인다
에피소드 I _ 시간은 상대적이다
에피소드 II _ 움직임에 따라 길이가 수축하는 동시성도 마찬가지다
에피소드 III _ 이것은 매우 특정한 어떤 양으로 작용한다
에피소드 IV _ 그로 인해 에너지와 질량의 등가원리가 밝혀졌다
보너스 코너 _ 닭이 먼저인가, 달걀이 먼저인가?
괴짜를 위한 노트 _ 회의적인 상대주의자를 위하여

저자소개

제프리 버브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매릴랜드대학교 철학과와 물리과학기술연구소의 교수. 양자정보와 컴퓨터과학 공동센터의 명예연구원이기도 하다. 저서 《양자역학의 해석》을 통해 양자역학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기술한 공로로 1998년 과학철학계의 노벨상이라 부르는 라카토스상을 받았다.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예일대학교, UC어바인 등 유수의 대학에서 세계적인 석학들과 함께 활발한 연구를 펼쳤다. 타냐 버브와는 과학의 아름다움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창조적인 글로 함께 풀어내는 친구 같은 부녀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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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냐 버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예술과 과학의 접목을 꿈꾸는 과학 작가. 캐나다 맥길대학교에서 과학철학을, 에밀리카아트앤디자인대학교에서 순수예술을 공부했다. 20여 년 동안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하면서 자연스레 과학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만화로 보는 이해하면 이상한 양자역학》에 이어서 이 책 역시 아버지인 제프리 버브와 함께 썼다. 현재 캐나다 빅토리아에서 두 자녀와 함께 시를 지으며 가족을 위한 SF영화를 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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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아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하였으며, 우주만큼 매력적인 영어 원서를 소개하고 가르치기 위해 대학원에서 국제영어교육 TESOL을 전공했다. 글밥 아카데미 출판번역과정을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한 책으로 《더 마블 맨》, 《내 생에 한 번은 상대성이론 이해하기》, 《폭풍의 언덕》, 《우주를 정복하는 딱 10가지 지식》 등이 있으며, 청소년 교양 과학잡지 《OYLA》의 번역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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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방정식은 하나도 없지만(가장 어려운 수학은 숫자를 곱하거나 나누는 정도예요), 이 책을 읽을 때는 집중력과 주의력이 필요합니다. 가느다란 두께, 아기자기한 그림, 수다스럽게 반복되는 문구에도 이 책이 어려운 이유는 상대성이론을 이해하려면 그동안 공간과 시간, 물질에 관해 생각해왔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하기 때문입니다. _ 서문


같은 속도의 빛은 검은 열차 화물칸의 절반 정도를 이동했습니다. 그러므로 레이저 총을 발사한 지 0.5초 정도가 지났습니다. 그런데 같은 레이저 광선이 하얀 열차 화물칸의 맨 끝 지점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총을 발사한 지 1초가 지난 것이 됩니다. 완벽한 이 시계 중에서 어떤 시계가 정확한 시간을 알려주는 걸까요? 어떻게 둘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을까요? 정답을 알게 되자 숨이 벅차오릅니다. 두 시계 모두 정확한 겁니다! _ 에피소드 I


시간과 공간은 보이는 것과 다릅니다. 엄격하거나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그들은 움직이고, 팽창하며, 수축합니다. 우리가 매일 세상을 살아가며 경험을 통해 굳건히 쌓아 올린 시간과 공간의 특성을 완전히 무시합니다. 빛은 정해진 속도로 날아갑니다. 이 말은 창과 같습니다. 공간과 시간의 비밀스럽고 즐거운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창이지요. 누구나 그 창 너머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_ 에피소드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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