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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정복하는 딱 10가지 지식

우주를 정복하는 딱 10가지 지식

(모험을 꿈꾸는 유쾌한 지구인들을 위하여)

베키 스메서스트 (지은이), 송근아 (옮긴이), 지웅배 (감수)
미래의창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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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정복하는 딱 10가지 지식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우주를 정복하는 딱 10가지 지식 (모험을 꿈꾸는 유쾌한 지구인들을 위하여)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천문학 > 우주과학
· ISBN : 9791191464139
· 쪽수 : 164쪽
· 출판일 : 2021-05-17

책 소개

매혹적이면서도 단순한 10가지 이야기로 구성된 이 책은 우주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들을 쉽게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것이다. 현시점에 가장 인정받는 이론을 설명하고 그 이론이 진화해온 배경과 그 속의 본질들까지 친절하게 풀이했다.

목차

들어가며 7

첫 번째 지식: 중력이 중요한 이유 13
두 번째 지식: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27
세 번째 지식: 간단하게 정리해보는 블랙홀의 역사 41
네 번째 지식: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 건 아니다 57
다섯 번째 지식: 우리는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71
여섯 번째 지식: 제2의 지구를 찾아서 87
일곱 번째 지식: 밤하늘은 왜 어두울까? 103
여덟 번째 지식: 아마도 외계인은 있을 것이다 115
아홉 번째 지식: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기원 131
열 번째 지식: 우리가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다 147

감사의 말 162

저자소개

베키 스메서스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은하와 초대질량 블랙홀 간 공진화를 연구하는 천체물리학자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 저명한 상들을 수상했다. 2022년에는 왕립 천문학회가 수여하는 리서치 펠로십을 받았다. 구독자가 70만 명이 넘는 유튜브 채널 ‘베키 박사(Dr. Becky)’는 우주의 신비한 천체들과 과학사를 소개하고 매달 우주에 관한 뉴스를 요약하여 설명해준다. 이 책은 베키의 두 번째 책으로 첫 책인 『우주를 정복하는 딱 10가지 지식』은 2019년 「BBC 스카이 앳 나이트」지가 선정한 최고의 책 20권에 포함되었고, 전 세계 많은 언어들로 번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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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아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하였으며, 우주만큼 매력적인 영어 원서를 소개하고 가르치기 위해 대학원에서 국제영어교육 TESOL을 전공했다. 글밥 아카데미 출판번역과정을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한 책으로 《더 마블 맨》, 《내 생에 한 번은 상대성이론 이해하기》, 《폭풍의 언덕》, 《우주를 정복하는 딱 10가지 지식》 등이 있으며, 청소년 교양 과학잡지 《OYLA》의 번역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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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웅배(우주먼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우주와 사랑에 빠진 천문학자. 우주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안경 줄부터 넥타이, 셔츠와 들고 다니는 노트까지 온통 별과 우주로 가득하다. 구독자 수 26만 명의 〈우주먼지의 현자타임즈〉, 그리고 다양한 칼럼을 통해 최신 천문학계 논문을 소개하며 천문학과 대중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발로 뛰는 과학 커뮤니케이터이기도 하다. 이번 책에서 저자는 별빛과 중력부터 보이지 않는 암흑의 세계까지, 인류가 우주를 이해해 온 과정을 이야기한다. 천문학은 어쩌면 가장 인간다운 학문이며, 우리가 끊임없이 밤하늘과 우주를 궁금해하는 한 인류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MBC TV 〈능력자들〉에 우주 능력자로 출연했으며, 한국과학창의재단,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국립과천과학관, TEDx, 〈보다〉 등 우주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간다. 한성과학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천문우주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세종대학교 자유전공학부에서 조교수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날마다 우주 한 조각》, 《갈 수 없지만 알 수 있는》, 《과학을 보다 1, 2, 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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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과학자가 되는 것은 끊임없이 바뀌는 그림 퍼즐을 맞추는 것과 같다. 심지어 도안도 보지 않은 채 말이다. 오늘날 우리가 이해하는 과학의 그림들은 수십 년, 많게는 수세기에 걸쳐 수많은 사람들의 연구들이 쌓여서 만들어졌다.


끊임없이 회전운동을 했던 가스 구름의 흔적은 별이 된 후에도 남아 있다. 바로 회전 에너지다. 각운동량이라 불리는 이 에너지는 이전 세대의 별들에게서 전해져 내려오는 과거의 유훈과도 같다. 어쩌면 우주가 탄생한 후 가장 먼저 태어난, 첫 번째 세대 별들에게서부터 이어져온 것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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