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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기호학/언어학 > 한국어/한문
· ISBN : 9791156340614
· 쪽수 : 711쪽
· 출판일 : 2015-01-05
책 소개
목차
'대표 올림말' 찾아보기
가
가납사니(1), 가녘(5), 가는귀(6), 가로꿰지다(7), 가로다지(8), 가르맛길/가리사니(9), 가마소(13), 가무러치다/가슴앓이(14), 가시밭길/가으내(15), 가재기(16), 가재걸음(17), 가타부타/가풀막(22), 간국/간지피다(24), 간질이다/갈가위(25), 갈등(28), 갈무리(31), 감1/감기다(33), 강심장/개구쟁이/개부심(35), 거레/거미/거스러미/거지주머니(37), 거침새(38), 건건이(43), 걸때(45), 검정새치(49), 곁다리(50), 고논(52), 고무라기(54), 고무줄(58), 고삭부리(61), 고섶(62), 고수련(63), 고수머리(64), 곤두박질(69), 골탕/곰돌이/곱다1(70), 광대등걸(71), 괴발개발(74), 교과서(88), 구가(90), 구김살(91), 구입장생(92), 군것질(93), 굴지(95), 굴퉁이(97), 굽바자(99), 귀이개(104), 그러께/그루터기(108), 금새(109) 금싸라기(111), 기둥뿌리(113), 기린아(115), 기직(119), 깃1/깡그리(120), 깨도(122), 꺼림칙하다(124), 꼬투리(128), 꼭두사람(135), 꽁수(136), 꽃다지(140), 꽈배기/꿍꿍이셈(147), 꿀리다(148), 끄레발(150), 끕끕수(151)
나
나부랭이(152), 나비물(153), 난달(154), 남의나이(156), 남짓(159), 낯내기(163), 내광쓰광(165), 내친김(171), 냇내(172), 널(177), 노루글(178), 노총(180), 눈엣가시/눈자라기(183),눌어붙다/늘그막/능(184)
다
다랑귀/다림1(187), 다잡이/다짜고짜로(188), 단내(190), 단말마(193), 달랑쇠(196), 달이다(197), 당최/대갈마치(198), 대거리1(199), 대추/더께(205), 더버기(207), 더부살이/덤터기(208), 데알다(210), 도르리(211), 도린곁(213), 도림1/도무지2(214), 도태(222), 도투락댕기(223), 도화선/돈바르다(224), 돋우다2(225), 돌파구(226), 동띠(228), 두겁(229), 두꺼비씨름(231), 두동베개(234), 두루뭉수리/두루치기1(235), 두멍(236), 둘레춤/따리1(241), 딸내미(242), 땅기다/떠대다(243), 떨꺼둥이(244), 뗏밥/뜯게(250), 뜸베질(251)
마
마구잡이(256), 마닐마닐하다(258), 마당여(259), 마들가리(261), 마름질/마수(268), 마찬가지/마침가락(275), 막자(279), 만무방(283), 말뚝잠(286), 말재기(288), 맛장수(292), 망고(296), 맞대매(297), 매지구름/먹먹하다(298), 먼지떨음(301), 모꼬지(303), 모도리(311), 모이1(313), 목다심(316), 무리꾸럭(319), 무마(320), 무릎맞춤(321), 무작정(322), 무지기(324), 무지렁이/묵사발(326), 물말이/물불(327), 물손(330), 물장구(342), 민틋하다(343), 밑두리콧두리(345)
바
바람만바람만(345), 박속같다(346), 반죽(347), 반지기/발그림자(348), 발대중(349), 발림1/발쇠(351), 발싸심(355), 방짜/배내리(357), 배밀이1(358), 배돌이/배움배움(361), 버팀목(362), 베거리/벼리(363), 벽창호(375), 보굿(375), 보드기(377), 보릿고개(378), 보채다(379), 복달임1(381), 복사판/복판2(383), 부닐다(385), 부시다2(387), 부엉이살림(388), 북1(389), 북어(390), 불뚱가지(393), 불모지(395), 불식(396), 불한당(398), 불호령/빙자옥질(407)
사
사그라지다(408), 사달(409), 사레/사북(414), 사이비(415), 사자어금니(416), 사처(417), 사품/산꼬대(418), 산드러지다(422), 살핏하다(423), 상막하다(428), 새물내(430), 색바람(432), 색안경(433), 생무지(435), 생채기(437), 서슬(439), 선수(441), 설레발(443), 소금꽃(446), 소댕/소창(447), 손대기(453), 손사래/손톱여물(454), 수(455), 수렁(458), 술적심/시나브로(459), 시뜻하다(460), 신벼나(461), 실랑이(463), 심심풀이(466), 썰썰하다(469), 쏠라닥질/쓰잘머리(472)
아
아귀다툼(473), 아늠(476), 아람/아무개(477), 아우성/아이고땜(478), 아퀴2(483), 알음(489), 앙큼하다(490), 앞다리(492), 애당초(493), 애먼/야비다리(499), 어깃장(500), 어름1(503), 어리마리/어리장수/어중이(504), 억병(505), 억판(507), 언턱(508), 얼러방치다(515), 얼음장(516), 엄벙통(518), 에끼다(519), 여리꾼/여의다(522), 열쭝이(524), 영각/오두방정(527), 오뚝이(528), 오래(529), 오망부리(531), 온품(532), 완벽(535), 왕신/용갈이(537), 용심(540), 우격다짐(541), 우두머리(542), 우물지다(544), 우수리(547), 우스개(548), 울2(549), 웅숭깊다/위초리/윤슬(552), 으깍(555), 이골(557), 이마받이(560), 이짜/이춤(563), 일환(564), 입때껏(565)
자
자드락(566), 자리매김(567), 자빡2(569), 잗널다/잡도리(571), 잡을손(572), 잡이(575), 장딴지(577), 재다4(578), 재미/점잔(580), 정나미/제도루묵이(581), 제아무리(582), 제웅/제잡이(583), 조리차(586), 조잡/조치개(587), 족집게(588), 종지부(591), 주럽(593), 주야장천(594), 주저리(596), 주책없다/주체/줌앞줌뒤(597), 중뿔나다(601), 쥐락펴락(602), 지레짐작/지며리(609), 지새는달(611), 지청구(615), 진풍경/짐승(621), 집들이/짜임새(623), 짬짜미(624), 째마리(625), 쩨쩨하다(628)
차
차깔하다(630), 차도(631), 찰짜(633), 참척하다(635), 천둥(636), 철석같이(638), 초라떼다(639), 추스르다(641), 치고받다/치다꺼리(643), 치받이(647)
타
탑새기주다(647), 터무니/털복숭아(649), 토렴(650), 통사정(651), 퉁구리(653), 틀거지(654)
파
포배기(655), 포옹(658), 폭로(660), 푼수(663), 풀치다(664), 풍비박산(666)
하
하고많다/하소연(667), 하야/한가락(668), 한고비(669), 한통속(670), 해바라기(671), 해작질(674), 해장국(678), 해찰(679), 허구하다(680), 허방(681), 허영청(682), 헛장1(683), 헹가래/호락질(685), 홀앗이(686), 환(687), 회두리(688), 후더침(690), 후림불(692), 휘휘하다(697), 흐락(698)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두겁 가늘고 긴 물건의 끝에 씌우는 물건.**
※연장이나 무기의 날 반대쪽에 자루를 끼울 수 있도록 만든 주머니 모양의 꽂이. 자루투겁
※붓촉에 끼워 두는 뚜껑. (붓뚜껑 X) 붓두껍
#새의 뼈나 대나무 대롱으로 찍어서 낸 무늬. 붓두껍무늬
※사람의 형상이나 탈.* (인두껍 X) 인(人)두겁
#①=중시조(中始祖), 중흥조(中興祖) 쇠퇴한 가문을 다시 일으킨 조상. ②조상 가운데 가장 이름을 떨친 사람. 두겁조상(祖上)
#커다란 공로와 업적이 있는 조상. 열조(烈祖)
§여러 대(代)의 임금의 시대. 열성조(列聖朝)≒열조(列朝)
※(미닫이) 문짝이 옆벽에 들어가 보이지 아니하도록 만든 것. 두껍닫이≒두껍집
#한 짝으로 된 문.* 외닫이
#한쪽 문은 고정되고 다른 한쪽이 여닫도록 된 문. 외짝열개
#한 짝을 다른 짝에 몰아넣고 창문틀 일부까지 함께 열리게 한 창문.
안고지기 ☞안고지다(657)
씌우다와 관련된 다른 낱말들
휘갑쇠 물건의 가장자리나 끝을 보강하기 위하여 휘갑쳐 싼 쇠. ☞토시(249)
※수레바퀴 끝의 휘갑쇠. 줏대 ☞줏(主)대(597)
※말뚝이나 지팡이 따위의 뾰족한 밑동이 부러지지 아니하게 하기 위하여 대는 쇠. 신쇠
#① 깃대나 창대 따위의 끝에 끼우는, 끝이 뾰족한 쇠.
(깃대나 창대 따위를 땅에 꽂거나 잘 버티게 하는 데에 씀.) ② 지게를 버티는 작대기 끝에 끼우는 쇠. 물미 ☞토리3(598)
§끝에 물미를 맞추어 끼운 작대기. 물미작대기=물미장(杖), 촉(鏃)작대
§멍에 끝에 끼우는 물건. 멍에투겁
(고깔이나 버섯 꼴의 머리 밑에 나발처럼 벌어진 몸체가 있음)
고달1 1 대롱으로 된 물건의 부리.
(물부리나 담배통 따위의 설대가 들어가는 부분 같은 것.)
2 칼, 송곳 따위의 몸뚱이가 자루에 박힌 부분. ☞고달2(559)
※칼, 괭이, 호미 따위의 자루 속에 들어박히는 뾰족하고 긴 부분.* 슴베≒경부(莖部)
#낫자루에 슴베가 박히는 부분을 단단히 하기 위하여 둘러 감은 쇠. 낫갱기
#낫의 슴베가 휘어넘어가는 덜미의 두꺼운 부분. 낫공치
#슴베가 빠지지 않도록 낫자루에 놀구멍을 뚫어 박는 쇠못.* 낫놀≒놀
§낫의 슴베 끝을 구부려 둥글게 한 구멍. 놀구멍
#슴베 박은 칼자루의 목 쪽에 감은 쇠테. 칼코등이≒도환(刀環)
§창의 자루나 칼집 중간쯤에 끼우는 쇠붙이 테. 쇠가락지
♪① 쇠로 만든 가락지. ② 창, 칼 따위의 자루 중간쯤에 끼우는 둥근 쇠붙이의 테. 동금(胴金)
#따로 자루를 박지 아니하고 손잡이까지 되게 만든 칼. 제자루칼
§칼의 칼등 쪽 손잡이에 길게 달려서, 손아귀로 그것을 누르면 칼이 칼집에서 뽑히게 되어 있는 장치. 터쇠
괴통 괭이, 삽, 쇠스랑, 창 따위의 자루를 박도록 만든 통.
※곡괭이, 도끼 따위의 쇠 부분에 자루를 박도록 만든 구멍. 괴구멍
#땅을 파헤쳐 고르거나 두엄, 풀 무덤 따위를 쳐내는 데 쓰는 갈퀴 모양의 농기구. 쇠스랑
자루1 1 손으로 다루게 되어 있는 연장이나 기구 따위의 끝에 달린 손잡이. ☞잡이(575) 2 연장이나 기구 따위의 손잡이처럼 생긴 부분. 3 기름하게 생긴 필기도구나 연장, 무기 따위를 세는 단위.
※(책의 제본 과정) 접장의 바깥쪽 일부가 접혀 있는 상태. 자루2
#인쇄가 끝난 종이를 제본하기 위하여 한 페이지의 크기로 접은 것. 접장(張)
#인쇄물이나 책의 속장을 규정된 치수대로 재단하는 일. 다듬재단(裁斷)
#한쪽 면에만 인쇄한 종이를 인쇄면이 밖으로 나오게 접어 배 쪽이 자루로 되게 하는 제본 양식. 자루매기
§속장의 등에 풀을 발라서 책을 맴. 또는 그런 방법.* 풀매기1 ☞풀매기2(535)
#① (출판) 색깔의 짙음과 엷음의 정도나, 또는 활자의 두께나 크기가 고르지 못하고
가지런하지 아니한 것. ② 어룽어룽한 점이나 무늬. 또는 그런 점이나 무늬가 있는 짐승이나 물건. 어룽이
#책을 폈을 때 표지의 등과 속장의 등 사이가 떨어져 공간이 생기도록 꾸민 제본 형태.
빈등
#인쇄기에 종이가 들어가는 쪽에서 인쇄가 되지 않는 가장자리. 물림몫
#쇠판을 가열하여 강한 압력으로 눌러 활자나 그림을 찍는 방법. 민박기
덮개 1 덮는 물건.
※얹어서 덮는 물건. 씌우개
#물건 위에 덧씌워서 덮거나 가리는 물건.* 꺼펑이 ☞까팡이(238)
#허술한 대로 위를 가리게 되어 있는 것.* 우덜거지 ☞웃더껑이(377), 우데기(596)
#병기(兵器)를 덮는 물건. 푸집개 ☞푸지개(191)
#도자기를 구울 때, 가마 문 앞에 놓아 그릇을 덮는 물건.
개비2≒개피(蓋皮) ☞개비3(264)
#① 집의 맨 꼭대기 부분을 덮어씌우는 덮개. ② 어떤 물체의 위를 덮는 물건. 지붕
§벽이나 물림간에 기대어 만든 지붕. 부섭지붕
§지붕 밑이나 위층 바닥 밑을 편평하게 하여 치장한 각 방의 천장. 반자
♪국화 무늬를 새기거나 그린 반자. 구화반자≒국화(菊花)반자
§①=보꾹 지붕의 안쪽. (천정 X)
(지붕 밑과 천장 사이의 빈 공간에서 바라본 천장.)
② 반자의 겉면. 천장(天障)
§굵은 나무를 가로지르고, 그 위에 산자를 엮어 진흙을 두껍게 바른 반자. 고미
♪고미와 보꾹 사이의 빈 곳. 고미다락≒만장
☆지붕과 천장 사이의 빈 공간. 더그매
♪고미를 만들려고 천장 한복판에 세로로 놓는 나무. 고미받이
♪지붕 밑에 고미 반자를 꾸미거나 고미다락이 있는 집. 고미집
§주택이나 빌딩 따위의 건물 맨 꼭대기에 설치된 공간. 옥탑(屋塔)
§초가집의 지붕이나 담을 이기 위하여 짚이나 새 따위로 엮은 물건. 이엉
♪기와나 볏짚, 이엉 따위로 지붕 위를 덮다. 이다
♪이엉을 엮어서 말아 놓은 단. 세는 단위. 마름1 ☞마름2(268)
♪오래되어 썩은 이엉. 썩은새
♪초가지붕을 엮는 데 쓰는 볏짚. 지붕갓 ☞겨릅이엉(681)
♪초가의 지붕을 일 때에, 먼저 지붕 위에 잡는 벌이줄.
고사새끼=고삿 ☞고샅(530)
☆초가지붕을 일 때, 이엉을 얹기 전에 지붕 위에 건너질러 잡아 매는
새끼. 속고삿
§비, 이슬, 눈, 서리 따위를 가릴 수 있도록 지붕을 해 덮은 차량.
유개차(有蓋車)
♪덮개나 지붕이 없거나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자동차. 무개차(無蓋車)
2=뚜껑
※⑴ 덮개 또는 뚜껑. ⑵ 하천에 덮개 구조물을 씌워 겉으로 보이지 않도록 함. 복개(覆蓋)
#터널의 붕괴나 누수를 막기 위하여 터널 내부에 콘크리트, 벽돌, 석재 따위를 쌓아 보호하는 일. 복공(覆工) 3 (불교) 착한 마음을 덮어서 가리는 탐욕이나 성내는 마음.
뚜껑 1 그릇이나 상자 따위의 아가리를 덮는 물건. ☞뚜껑밥(402), 뚜께머리(65), 뚜께버선(462)
※짚이나 삼 따위로 얽어 만든 물건의 뚜껑.* 우러리 ☞주저리(596), 우너리(99)
※⑴ 가리어 덮은 위에 겹쳐 덮다. ⑵ 쓴 위에 겹쳐 쓰다. 덧쓰다 2 만년필이나 펜 따위의 촉을 보호하기 위하여 겉에 씌우는 물건. 3 모자(帽子).(속) 4 책 따위의 앞뒤에 씌운 두꺼운 표지.
덮다 1 물건 따위가 드러나거나 보이지 않도록 넓은 천 따위를 얹어서 씌우다.
※의자의 등 부분에 씌우는 덮개. 등걸이 ☞등널(177), 등거리(516), 등덮개(596) 2 그릇 같은 것의 아가리를 뚜껑 따위로 막다.
3 일정한 범위나 공간을 빈틈없이 휩싸다. 4 펼쳐져 있는 책 따위를 닫다. 5 어떤 사실이나 내용 따위를 따져 드러내지 않고 그대로 두거나 숨기다.
※접어 두고 관심을 두지 아니하다. 두덮다 ☞눈감다(171) 6 기세, 능력 따위에서 앞서거나 누르다.
※⑴ 발전이나 진급, 중요성 따위의 정도가 남보다 높은 수준에 있거나 빠르다. ⑵ 동작 따위가 먼저 이루어지다. →앞세우다 ⑶ 앞에 있는 것을 지나쳐 가다. ⑷ 배우자나 손아래 가족이 먼저 죽다. →앞세우다 ☞애물(物)(618) ⑸ 앞에 서다. →앞세우다 앞서다
※⑴ 드러내어 주장하다. ⑵ 남이 보란 듯이 자랑스럽게 드러내다.
⑶ 앞서다 2,4,5 (사동사) 앞세우다
※⑴ 발전, 능력 따위가 남보다 높은 수준에 있거나 남을 능가하다. ⑵ 남보다 빨리 가서 앞을 차지하거나 어떤 동작을 먼저 하다. ⑶ 예정한 시간보다 먼저 이르다. ☞맞추다(346), 대가다(561) 앞지르다
※남보다 뛰어나서 그를 능가하다.* 위덮다 ☞동뜨다(400), 위서다(304), 위들다(410)
#① 뛰어나게 되거나 나아지다. ② 선배를 이겨 내다. 우접다
7 전체적으로 포괄하여 헤아리거나 셈하다.
※⑴ 이불 따위를 머리 위까지 덮다. ⑵ 억울하게 부당한 책임을 뒤집어쓰다.
⑶ 먼지나 가루, 물 따위를 온몸에 뒤집어쓰다. 덮어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