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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영국여행 > 영국여행 에세이
· ISBN : 9791156362517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18-06-05
책 소개
목차
여행을 시작하며 … 6
런던과 나 단둘이서 … 10
여행의 시작 … 16
런던에서의 첫째 날 : 하늘이 아주 밝은 오후 두 시의 런던 … 20
둘째 날 : 부지런한 커피 트럭 아저씨의 오전 열한 시 … 29
셋째 날, 그리고 8월의 첫째 날 : 아주 바쁜 런던의 월요일 아침 아홉 시 … 38
넷째 날 : 흐린 하늘이 이른 어둑함을 몰고 온 저녁 여섯시의 런던 … 47
다섯째 날 : 유독 반가운 밤 열 시의 런던 … 57
여섯째 날 : 900년 동안의 오후 세 시 … 65
일주일 째 : 아찔한 오후 두 시 … 70
여덟 번째 날 : 미래는 보라색이야, 오전 열한 시 … 77
아홉 번째 날 : 주말의 오후 두 시와 런던 … 86
열흘, 열한 번째 날 : 48시간과 런던 … 92
열 한 번째 날 : 그리고 생일 … 101
열두 번째와 열세 번째 밤 : 두 번째 48시간과 런던 … 106
2주일과 나와 런던 : 늦어도 밝은 런던의 저녁 일곱 시 … 117
보름째 런던 : 짜릿한 새벽 네 시 … 126
열여섯 번째 하루 : 일찍이 오래된 저녁 일곱 시 … 133
열일곱 번째 런던 : 해리랑 24시간 … 140
열여덟 번째 오후 : 네 시와 런던 … 144
마지막 밤 … 148
마지막 오전 … 154
정말로 여행을 끝내며 … 158
저자소개
책속에서
혼자서 스무 밤을 런던에서 보내며 런던보다 더 잘 알게 된 것은 나 자신이었습니다.
내 젊은 날이 속절없이 흘러가 버리기 전에, 나는 나에게 나 지침서, 나 사용 설명서를 얼른 만들어 줄 필요가 있었다. 적어도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적어도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와 같은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줄 필요가 있었다. 런던에선 이걸 하자! 나를 발견해서 나 지침서를 만들어 주는 거야!
누군가의 마음에 들어가기 위한 질문과 답을 알고 있다면 우리는 서로 덜 오해하고 덜 어려워할까? 누군가를 마음에서 내보내기 전에 심사숙고한다면 우리는 덜 후회할까? 아니면 이 모든 걸 알고도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서툰 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