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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휴대폰 속의 슈퍼스파이

내 휴대폰 속의 슈퍼스파이

(스마트한 만큼 오싹해진다)

타니아 로이드 치 (지은이), 벨 뷔트리히 (그림), 임경희 (옮긴이)
푸른숲주니어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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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휴대폰 속의 슈퍼스파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내 휴대폰 속의 슈퍼스파이 (스마트한 만큼 오싹해진다)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수학/과학
· ISBN : 9791156751632
· 쪽수 : 140쪽
· 출판일 : 2018-05-15

책 소개

오늘날의 정보 보안 이슈를 청소년 눈높이에서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먼저, 하루가 다르게 발달하는 IT 기술이 학교·가정·공공장소·쇼핑·인터넷·국가 시스템 안으로 침투하면서 평범한 시민의 정보와 사생활이 마구마구 노출되는 현실을 총망라해 여섯 개의 장에 나눠 요목조목 비춘다.

목차

들어가는 글 … 6

1 학교 안을 지켜보는 눈 … 14
삐~, 통행을 허가합니다 • 나는 전자 학생증을 거부합니다!
자, 카메라 돌아갑니다~! 치즈! • 부정행위는 꿈도 꾸지 마!
웹캠 스캔들 • 생체 인식 기술 • 프라이버시 퍼즐

2 우리 집에 도청 장치가? … 32
100년 사이에 무슨 일이? • 아기를 모니터링해 드립니다
꼭꼭 숨어도 머리카락 보인다 • 끝나지 않는 줄다리기
GPS 추적기보다는 신뢰를! • 우리 집에도 도청 장치가?

3 두 얼굴의 CCTV … 48
역시 제보가 중요해! • 두 얼굴의 CCTV • 자유의 상징이라며?
생활 속으로 쑥 들어온 생체 인식 • 피부색이 검으면 무조건 도둑?
CCTV 풍선 효과 • 기술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

4 인터넷의 거미줄에 걸리다! … 68
앗, 코닥 카메라다! • 사생활 보호법의 탄생 • 디지털 문신
사이버 폭력에 감염되다 • 개인 정보를 훔치는 아이들 • 현대판 마녀사냥
보이지 않는 낚시꾼 • 누구나 잊힐 권리가 있다 • 나의 보안 감수성은?

5 쇼핑은 개인 정보를 남긴다! … 94
영수증이 말하는 진실 • 데이터 마이닝 • 고객 만족도 추적할 수 있어요
점쟁이만큼 신통한 ‘좋아요’의 비밀 • 누구를 위해 페이스북을 하나?
어머, 이건 꼭 사야 했니?-피트니스 추적기 • 눈부신 아찔함, 사물 인터넷

6 성가신 빅 브라더 … 118
1984, 그 후 • 영웅이냐, 스파이냐? • 예비 범죄자를 잡아라!
알몸 투시기라고? • 하수구 속 첨단 과학 • 파놉티콘을 넘어
휴대폰, 시위 문화를 바꾸다! • 봄의 열병

나가는 글 … 138

저자소개

타니아 로이드 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캐나다 밴쿠버에서 태어났다. 청소년 시절, 교지에 발표한 시를 읽고 팬이 되어 준 어머니와 친구들 덕분에 작가를 꿈꾸게 되었다. 빅토리아 대학교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하고, 어린이와 청소년 책을 스물다섯 권 넘게 출간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 《DNA 탐정》 《고정관념은 왜 생기나요?》 《내 휴대폰 속의 슈퍼 스파이》 《독에 관한 50가지 궁금증》 《청바지의 역사》 《속옷에 관한 50가지 궁금증》 등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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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독일어와 일본어, 영어 등 여러 언어를 공부한 뒤, 숨겨진 보석 같은 해외 어린이·청소년 책을 찾아내 번역하고 있다. 이 책을 만난 뒤로 서울의 골목골목을 거닐 때 CCTV를 유심히 쳐다보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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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다가 얼룩말 가죽으로 만든 외투를 발견하고 장난삼아 걸친 뒤 셀카를 찍었다. 그러고는 별생각 없이 친구한테 카톡으로 사진을 전송! (아, 여기서 짚고 넘어갈 게 하나 있다. 얼룩말은 멸종 위기의 동물이어서 모두가 보호해야 한다. 장난으로라도 이런 일은 하지 말도록 하자.)
장난기가 발동한 친구는 그 사진을 곧장 페이스북에 올렸다. 아, 망신살이 뻗치게 생겼다고? 그렇다고 미리 절망할 것까진 없다. 아직 세상이 끝난 건 아니니까.
진짜 문제는 세월이 흐른 뒤에 터질지도 모른다. 환경 보호 운동에 온몸을 바친 끝에 환경부 장관 후보에 올랐는데……. 누군가가 20년 전의 얼룩말 외투 사진을 찾아 인터넷에 폭로하기라도 한다면? 그 뒤는 알아서 상상하시길!


2013년에 미국 텍사스주의 존 제이 고등학교는 무선 인식 시스템을 도입했다. 학교는 즉시 학생들에게 전자칩이 내장된 학생증을 배포했다.
언뜻 이 전자 학생증은 여러모로 유용해 보였다. 무엇보다 선생님이 학생들의 이름을 일일이 부르지 않고도 자동으로 출석 체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뿐 아니라 학생들이 매점에서 간식거리를 살 때나 교내 특별 행사 입장권을 구입할 때, 또 도서관에서 책을 빌릴 때도 이 학생증 하나면 충분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 학생증의 편리함에 익숙해져 가고 있었다. 그런데 여기에 반기를 든 학생이 있었다. 바로 앤드리아 에르난데스였다.
앤드리아는 미지의 시선이 쉴 새 없이 자신을 뒤쫓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영 찜찜한 기분이 들었던 것이다. 급기야 학생증 착용을 거부하기에 이르렀고, 그 일로 정학을 당하고 말았다. 앤드리아의 부모님은 곧바로 학교를 고소했다.
이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자 인권 운동가와 사생활 보호론자, 국제 해커 조직 어나니머스까지 벌떼같이 들고일어나 앤드리아를 옹호했다.
학교는 재빨리 사태 수습에 나섰다. 앤드리아의 뜻을 존중해 특별히 전자칩을 뺀 학생증을 착용하게 해 주겠다고까지 했다. 하지만 앤드리아는 이 제안 역시 탐탁지가 않았다. 혹시라도 학교의 방침을 지지한다는 뜻으로 비치게 될까 봐 염려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방식도 거부해 버렸다.
결국 존 제이 고등학교는 오래지 않아 무선 인식 시스템을 폐지했다. 그제야 앤드리아는 다시 존 제이 고등학교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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