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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한 수

최고의 한 수

박종세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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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7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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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한 수

책 정보

· 제목 : 최고의 한 수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56755418
· 쪽수 : 455쪽

책 소개

조선일보 경제부장 박종세의 책. 경제, 경영뿐 아니라 교육, IT, 심리, 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자기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과 조직에는 무언가 특별한 ‘한 수’가 있지 않을까? 이 책은 그 물음에서 시작했다.

목차

1장 최고는 다르게 일한다
- 상식을 깨는 생각으로 남다른 성과를 낸 사람들의 이야기


정태영 - 내용이 바뀌면 그릇도 달라져야 한다
아이템이 재래식이라고 전략마저 재래식일 필요는 없다 | 크리에이티브는 수학이다 | 경영자가 되려면 경영학을 전공해야 하는가

신치용 - 그저 그런 자원과 인재로 1등 하기
근육이 기억하는 훈련을 하라 | 잘해서 이기는 경우는 없다 | “야, 뭐해. 매뉴얼대로 해”

말콤 글래드웰 - 생각이 모이는 곳에 집중한다
세월호, 허드슨 강의 기적, 시티은행 | 1만 시간도 환경이 따라줘야 가능하다 | 그를 아웃라이어로 만든 것들

팀 브라운 - 아이디어는 머리가 아니라 손에서 나온다
판단을 미룰 것, 거친 생각을 장려할 것 | 프로세스로 일하지 말고, 프로젝트로 일하라 | 디자인적 사고의 5단계 법칙

조지 소로스 - 날카롭게 지켜보다 급소를 찌른다
투자자이기보다 철학자이고 싶어 하는 모순 | 거짓 예언자인가, 천재 사냥꾼인가 | 나는 가격이 더 떨어질 것을 기다린다

2장 최고는 깊이 이해한다
- 경영의 중심이 ‘인간’임을 증명한 사람들의 이야기


하워드 가드너 - 창의성은 기꺼이 스스로를 바보로 만드는 것이다
창조 경영은 형용 모순이다 | 어떻게 다른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 미래에 필요한 5가지 마인드

대니얼 골먼 - 리더는 감정의 수프를 요리하는 사람이다
문턱을 넘을 때는 IQ, 문턱을 넘어서면 EQ | 무엇이 좋은 리더와 나쁜 리더를 가르는가 | 감성 지능을 넘어 에코 지능의 시대로

제임스 챔피 - 20년 전보다 지금 리엔지니어링이 더 유효한 이유
비용을 줄이면서 어떻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할까 | 리엔지니어링은 다운사이징이 아니다 | 일상적인 경쟁, 해결책 그리고 투지

존 휘트모어 - 세계는 위계질서에서 자기 책임으로 이동한다
갈수록 많은 조직과 CEO에게 코칭이 필요한 이유 | 성과 이면에는 일과 조직에 만족하는 개인이 있다 | 완전한 인간으로 대접받을 때, 진짜 동기가 작동한다

존 코터 - 행동을 생산성으로 이어지게 하는 법
잘못된 위기감은 무사안일주의보다 나쁘다 | 상처 주지 않고 조직에 충격을 주는 방법 | 변화는 위에서 아래로, 머리보다 마음을

KIPP와 TFA - 시민을 키우는 공부
한국의 특목고는 실험실이 깨끗하다 | 바보야, 문제는 아이가 아니라 어른이야! | 정신 나간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3장 최고는 멀리 본다
- 끈기 있는 연구로 자기만의 비전을 구축한 사람들의 이야기


제프리 페퍼 - 뽑을 때는 신중하게, 맡길 때는 과감하게
잡초를 다른 곳에 심으면 꽃이 될지 어떻게 아는가 | 제품과 서비스를 일상적으로 재창조하는 것이 현대 기업의 운명 | “그 친구들은 영리하지 않아요”

로저 마틴 - 주가 챙길 시간에 본연의 비즈니스에 집중하라
주주자본주의는 틀렸다 | 이사회의 논리적 결함 | 고객자본주의 시대가 온다 | 기업의 목적함수는 행복한 소비자 확보에 있다 | 잡스는 완벽할까

토머스 프리드먼 - 누가 미래를 주도하는가
뜨겁고 평평하고 붐비는 세계에서 살아남는 법 | 이웃집이 파산하면 내 집 값이 떨어진다 | ‘그린 마이크로소프트’와 ‘그린 구글’

돈 탭스콧 - 협업하거나 망하거나
경제 체제의 역사적 전환기가 왔다 | 다윗부터 골리앗까지 | 21세기의 BMW는 잘하는 일에만 집중한다

존 보글 - 투자는 아무리 조심해도 지나치지 않다
오직 바보만이 연간 전망을 한다 | 워런 버핏의 수익률을 이기다 | 대세가 된 인덱스 펀드 창시자

로버트 라이시 - 자본주의는 어떻게 작동해야 하는가
피케티보다 15년 앞서 불평등을 예측하다 | 모든 사람이 이득을 보는 ‘포지티브 섬’ 게임을 재점화하라 | 불평등이 심해지면 어떻게 될까

아나톨 칼레츠키 - 새로운 자본주의가 출현한다
틀은 무너지지 않고 버전만 달라질 것 | 복지안정망 vs. 보편적 복지 | 부서진 시대, 스웨덴식 복지 모델이 답일까

저자소개

박종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조선일보 경제부장. 서울대학교에서 국제경제학을 공부하고 1991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25년 가까이 기자로 일했다. 사회부와 경제과학부 기자, 사회부 기동팀장을 거쳐 2006년 론칭한 조선일보 프리미엄 경제 섹션 ‘위클리비즈’의 2기 에디터를 지냈다. 이후 뉴욕특파원을 거쳐 2013년 3월부터 지금까지 경제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그동안 많은 인터뷰 기사를 송고했으며, 특히 최근 10년간 경제경영 분야의 가장 뜨거운 이슈가 펼쳐지는 현장의 최전선에서 일하며 비즈니스 전문 저널리스트로서 정체성을 다졌다. 이 책에는 그동안 만난 세계적 경영자, 이코노미스트, 저널리스트, 투자자, 경영 석학들과의 인터뷰 중에서 지금까지도 유효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선별해 담았다. 또 현재 상황에 맞게 자료를 보강해 현장에 바로 적용해 쓸 수 있는 이론과 경험을 추렸으며, 일부는 추가 인터뷰를 통해 내용을 보완했다. 저서로 《21세기 경영 대가를 만나다》(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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