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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언어

상실의 언어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심리치료사가 쓴 회복과 치유의 기록)

사샤 베이츠 (지은이), 신소희 (옮긴이)
심심
1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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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언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상실의 언어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심리치료사가 쓴 회복과 치유의 기록)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심리치료
· ISBN : 9791156758808
· 쪽수 : 348쪽
· 출판일 : 2021-06-25

책 소개

저자가 사별 후 가장 끔찍했던 첫 해 동안 ‘유족으로서의 나’와 ‘치료사로서의 나’를 오가며 겪은 경험을 솔직하게 풀어놓은 책이다. 저자는 사별의 고통과 혼란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한편, 다양한 애도 이론을 고찰하며, 자신의 애도 과정을 전문가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분석한다.

목차

추천의 말
들어가는 말

1 파열되다
2 흩어지다
3 휩쓸리다
4 떠오르다
5 숨 고르다
6 출항하다
7 헤엄치다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사샤 베이츠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공인 심리치료사이자 트라우마와 자기 통제 전문가. BBC와 채널4 텔레비전 방송국에서 18년간 작가, 디렉터, 프로듀서로 일하며 <옴니버스>, <그랜드 디자인> 등의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이후 인간의 마음과 감정을 깊이 이해하고자 런던의 더 민스터 센터The Minster Centre에서 심리치료 석사학위를 받고, 상담 및 통합 심리치료 과정을 수료했다. 치료사를 위한 셀프케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를 위한 요가 등 다양한 주제로 워크숍을 열었고, 특히 요가 강사로서 쌓은 몸과 마음에 관한 깊은 이해를 토대로 치료사로서 명성을 얻었다. 6년째 상담 치료사로 일하며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사랑하는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 후에 ‘유족으로서 나’와 ‘치료사로서의 나’를 오가며, 상실과 애도, 비탄의 심리를 밑바닥까지 파헤치는 과정을 담은 기록이다. 그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비탄에 잠긴 사람과 심리치료사 들을 위한 다양한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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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출판사 편집자를 거쳐 영한 번역가로 일해왔다. 옮긴 책으로 《야생의 위로》 《피너츠 완전판》 《살아 있는 산》 《자연 관찰 일기 쓰기》 등이 있다. 사람들이 세상을 이루고 살아가는 거의 모든 이야기에 관심이 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책으로 일하고 배우고 놀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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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시, 노래, 음악, 문학, 미술이 오래전부터 이야기해왔듯이, 사랑하는 이를 잃으면 우리의 심장은 정말로 부서질 수 있다.
내 생각에 이런 연구 결과는 몸과 마음이 통합시스템으로서 작용하며 몸은 말 그대로 우리의 정서 상태를 보여준다는 자명한 관점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슬픔은 우리의 몸에 물리적인 영향을 끼친다. 외적으로는 관절염, 피로, 요통 등 온갖 질병에 취약하게 만들고, 내적으로는 주요 장기들뿐 아니라 세포, 호르몬, 호흡 단계에까지 나쁜 영향을 미친다.


나는 바를 지나쳐서 걸어갔다. 촛불이 깜빡이는 저 바닷가 테이블 중 하나에 나 혼자 앉는다는 건 불가능한 일이었다. 빌을 떠올리지 않으려 했지만, 내 생각은 자기만의 의지를 지니고 너무도 자주, 너무도 멀리 헤매어 가곤 했다. 문제는 빌을 떠올리지 않아도 끔찍하긴 마찬가지라는 것이었다. 그 죄책감이란! 내가 어떻게 빌 생각을 안 할 수 있지? 이 무슨 배신인가. 난 얼마나 끔찍한 아내인가. 아니, 아내였는가.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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