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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상실의 언어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심리치료사가 쓴 회복과 치유의 기록)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심리치료
· ISBN : 9791156758808
· 쪽수 : 348쪽
· 출판일 : 2021-06-25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심리치료
· ISBN : 9791156758808
· 쪽수 : 348쪽
· 출판일 : 2021-06-25
책 소개
저자가 사별 후 가장 끔찍했던 첫 해 동안 ‘유족으로서의 나’와 ‘치료사로서의 나’를 오가며 겪은 경험을 솔직하게 풀어놓은 책이다. 저자는 사별의 고통과 혼란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한편, 다양한 애도 이론을 고찰하며, 자신의 애도 과정을 전문가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분석한다.
목차
추천의 말
들어가는 말
1 파열되다
2 흩어지다
3 휩쓸리다
4 떠오르다
5 숨 고르다
6 출항하다
7 헤엄치다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리뷰
토닥토***
★★★★★(10)
([100자평]나의 모든 것이었던 남편의 죽음. 사별한 사람들이 겪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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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h*****
★★★★★(10)
([100자평]모든것이 부서졌지만 다시 일어서게 만든책이다.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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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10)
([100자평]사별의 아픔과 슬픔을 심리적으로 풀어가며 서로에게 좋은...)
자세히
soo*****
★★★★★(10)
([마이리뷰]상실을 겪은 사람에게 용기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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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앙*
★★★★★(10)
([마이리뷰]상실의 언어 : 사랑하는 사람을..)
자세히
책읽는*
★★★★★(10)
([100자평]남아 있는 유족들의 고단한 삶을 회복해 가는 모습을 보...)
자세히
천국지*
★★★★★(10)
([마이리뷰][서평] 상실의 언어 :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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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10)
([마이리뷰]상실의 언어)
자세히
책읽는**
★★★★☆(8)
([마이리뷰]상실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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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시, 노래, 음악, 문학, 미술이 오래전부터 이야기해왔듯이, 사랑하는 이를 잃으면 우리의 심장은 정말로 부서질 수 있다.
내 생각에 이런 연구 결과는 몸과 마음이 통합시스템으로서 작용하며 몸은 말 그대로 우리의 정서 상태를 보여준다는 자명한 관점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슬픔은 우리의 몸에 물리적인 영향을 끼친다. 외적으로는 관절염, 피로, 요통 등 온갖 질병에 취약하게 만들고, 내적으로는 주요 장기들뿐 아니라 세포, 호르몬, 호흡 단계에까지 나쁜 영향을 미친다.
나는 바를 지나쳐서 걸어갔다. 촛불이 깜빡이는 저 바닷가 테이블 중 하나에 나 혼자 앉는다는 건 불가능한 일이었다. 빌을 떠올리지 않으려 했지만, 내 생각은 자기만의 의지를 지니고 너무도 자주, 너무도 멀리 헤매어 가곤 했다. 문제는 빌을 떠올리지 않아도 끔찍하긴 마찬가지라는 것이었다. 그 죄책감이란! 내가 어떻게 빌 생각을 안 할 수 있지? 이 무슨 배신인가. 난 얼마나 끔찍한 아내인가. 아니, 아내였는가.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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