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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9791157063116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23-11-08
책 소개
목차
추천의 글
책을 펴내며
서장 탁 트인 정치로 새로운 영등포,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1부 준비된 정치인 채현일의 ‘탁 트인 정치’
정치 실종과 민주주의의 후퇴, 윤석열 정부 1년
전무후무한 검찰독재, 어떻게 맞설 것인가
여의도의 정치문법, 이대로 좋은가
정치의 신뢰 회복을 위해 더불어민주당이 나아갈 방향
뼈를 깎는 혁신 없이, 신뢰 회복은 없다
2부 실천하는 정치인 채현일의 ‘탁 트인 영등포’
‘탁 트인 영등포’라는 신화가 탄생하기까지
‘탁 트인 영등포’는 영등포 미래 100년의 비전이자 방향
난마처럼 얽힌 이해관계, 소통과 협치로 풀어
정치는 국민이 원하는 걸 해주는 것
영등포역 앞 불법 노점 정비, 탁 트인 영등포의 시작!
영등포구청장 4년, 탁 트인 정치를 향한 과감한 도전의 시간
3부 채현일, 그 정치적 뿌리를 찾아서
민주주의와 현실 정치에 눈을 뜨다, 광주 시절
정치란 무엇인가? 질문과 대답의 끊임없는 과정!
현실 정치 속으로, 국회 시절
행정이란 무엇인가, 서울시 시절
국정 전반을 가까이에서, 청와대 시절
서생적 문제의식과 상인의 현실감각, 김대중이라는 이정표
4부 불신의 정치를 넘어 ‘탁 트인 정치’의 시대로!
탁 트인 정치인, 채현일
변화와 혁신의 탁 트인 정치,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해
실력과 콘텐츠로 준비된 정치인, 새로운 시대를 펼쳐야
열정적 정치 에너지를 정치혁신의 불쏘시개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 ‘정치혁신’에서 시작해야
탁 트인 정치, 대한민국의 희망과 미래로 나아가는 길
저자소개
책속에서
정치는 결국 유권자의 마음을 얻는 겁니다. 지방행정 경험은 국민의 생각을 제대로 읽고 어떻게 생활정치로 풀어가야 할지 제대로 알게 된 계기였습니다. 지방행정은 국가경영의 축소판입니다. 청소, 주차, 상하수도 등 미시적 분야에서부터 교육, 복지, 도시계획 등 거시적 분야까지 주민의 피부에 와닿는 구체적이고 실질적 행정을 펼쳐나갑니다. 정치의 알파와 오메가를 모두 경험합니다. 무엇보다 주민과의 소통과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 방식이 탁월하다는 점에서 다른 정치인과는 차별화됩니다. 지방행정을 직접 맡아본 경험과 실력이 중앙정치에서도 종합적이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발현될 수 있는 것입니다.
_ 서문 ‘탁 트인 정치로 새로운 영등포,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중에서
대통령 취임 이후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반정치적이고 무정치적이며 아마추어식 국정운영은 두 가지 측면에서 예측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선출직 경험이 없습니다. 그러니 주권자 무서운 줄을 모릅니다. 지지율에 연연하지 않는다는 식의 발언은 그러한 인식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화하고 소통할 줄 모릅니다. 협치를 번거롭게 여깁니다. 필요한 사안에서는 양보하고 물러서는 그런 민주적인 자세가 전혀 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 대화와 타협을 근간으로 하는 정치를 압살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윤석열 대통령 자신이 가장 철저한 검찰주의자라는 데 있습니다. 그는 범죄를 확증하는 검사로 항상 갑의 위치에서 살았습니다. 또한, 검찰주의자로 검찰 조직의 위계질서 안에서 검찰의 논리대로 살아왔습니다.
_ 1부 ‘정치 실종과 민주주의의 후퇴, 윤석열 정부 1년’ 중에서
역대 정권을 돌아보더라도 이 정도로 검찰과 감사원을 비롯한 사정기관을 총동원하여 제1야당을 압살하려 한 적은 없었습니다. 제1야당의 대표와 소속 국회의원들을 비롯하여 전 정권의 인사들까지 전방위적으로 수사하고 고발하고 압수수색하는 경우는 처음 보는 살풍경입니다. 더 나아가 직전 대선 후보인 야당 대표를 이렇게까지 샅샅이 뒤지면서 탄압하는 것은 박정희 대통령 이후 처음입니다. 전두환 군사독재 정권 시절에도 야당 대표에 대해서는 정치적 예우를 해줬고, 국정 파트너로서 최소한의 절도는 지켰습니다. 누차 말씀드리지만, 지금은 전무후무한 정치 실종 시대입니다. 어처구니가 없죠.
_ 1부 ‘정치 실종과 민주주의의 후퇴, 윤석열 정부 1년’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