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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젊은 대전

다시, 젊은 대전

(충청이 이끄는 대한민국)

장철민 (지은이)
메디치미디어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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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젊은 대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다시, 젊은 대전 (충청이 이끄는 대한민국)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학 일반
· ISBN : 9791157065226
· 쪽수 : 228쪽
· 출판일 : 2026-01-19

책 소개

대전과 충청의 미래를 넘어, 정체에 빠진 대한민국의 성장 지도를 다시 그리려는 젊은 정치인 장철민의 국가 전략을 담고 있다. ‘그랜드 충청’은 단순한 지역 발전 구상이 아니다. 수도권 1극 체제에 갇힌 나라의 혈관을 다시 열고, 국가의 중심축을 충청으로 이동시켜 대한민국 전체를 재가동하려는 구조 개혁 프로젝트다.

목차

추천사 4
프롤로그_다시, 대전에서 대한민국을 묻다 10

서장 젊은 대전으로 가는 출발점에서 16

1부 젊은 대전의 꿈은 어떻게 가능한가?
1장 대전의 정체는 대전만의 문제가 아니다 48
2장 스핑크스의 질문과 연결의 힘 66

2부 젊은 대전의 조건과 가능성
3장 한국판 실리콘밸리의 가능성과 유니콘 기업 만들기 90
4장 충청권산업투자공사를 혁신의 불쏘시개로 삼아라 114
5장 대전역에서 세종까지, 혁신축을 세워라 129

3부 사람과 정치, 도시를 움직이는 힘
6장 청년몰 에서 쫓겨나는 청년들, 스케일업의 사다리가 필요하다 158
7장 왜 우리는 대전을 택했는가 174

4부 이제 정치가 나설 차례
8장 대전-충남 통합으로 시작하는 그랜드 충청의 미래 구상 196
9장 대전의 질문이 대한민국의 답이 될 수 있을까 210

에필로그_오래된 미래, 새로운 수도를 향한 약속 224

저자소개

장철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한민국의 새로운 심장, ‘젊은 대전, 강한 충청’을 그리는 설계자. 대전에서 태어나 서대전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정책학을 공부했다. 대학 졸업 직후 여의도에 투신하여 국회보좌관, 원내대표 정책조정실장 등을 역임하며 실력으로 인정받는 정책통으로 성장했다. 2020년, 30대의 나이에 고향 대전 동구로 돌아와 당시 재선 현역이던 이장우 후보를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국회에 입성했고, 2024년 압도적인 지지로 재선에 성공했다. 충청권 55년 만의 ‘최연소 재선 국회의원’이라는 타이틀은 그에게 영광인 동시에 무거운 책무다. 그는 지금 “대한민국의최고점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단언하며, 그 해법으로 ‘충청이 이끄는 대한민국’을 제시한다. 그는 단순한 주장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설계도를 제시하는 정치인이다. 지역이 스스로 자본을 축적해 산업을 키우는 3조 원 규모의 ‘충청권산업투자공사법’을 대표 발의했고, 광역철도망CTX-a 노선을 주도하며 메가시티의 혈맥을 잇는 데 앞장섰다. 이제 통합 대전·충남의 미래를 완성할 ‘젊은 리더십’으로, 더 넓은 광야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펼치기

책속에서

이 책에서 나는 ‘그랜드 충청’이라는 새로운 지도를 펼쳐 보인다. 핵심은 ‘충남-대전-세종-충북 오송 혁신축’을 국가의 코어 근육으로 단련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내가 오랫동안 공들여 설계한 3조 원 규모의 충청권산업투자공사를 통해 지역의 자본이 지역 기업을 키우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a)로 대전과 충남을 30분 생활권으로 묶어내는 구상을 담았다. 대덕특구의 과학기술 역량을 산업화하여 대한민국을 먹여 살릴 딥테크 기반의 ‘기술 창업 수도’를 건설하는 것, 이것은 단순한 지역 발전 공약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꽉 막힌 혈을 뚫고, 국가의 중심축을 옮겨 나라 전체를 다시 젊게 만드는 국가 개조 프로젝트다.
_ 프롤로그 “다시, 대전에서 대한민국을 묻다” 중에서


낡은 정치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나는 낡은 정치에 맞서 시민의 생활에 절실한 민원에 대응하면서도, 더 큰 차원에서 대전이 젊어질 방법과 대안을 제시하고 실천해나가는 그런 정치를 하고 싶다. 그래서 요즘은 아파트 놀이터에서 시민들의 민원을 청취했듯, 도시재생과 균형 발전에 관한 각 영역의 전문가들을 두루 만나서 생생한 조언을 구하고 있다.
_ 서장 “젊은 대전으로 가는 출발점에서” 중에서


그렇다면 기업의 이러한 ‘수도권 러시’는 막을 수 없을까? 거의 유일하게 이러한 흐름에 제동을 걸 수 있는 곳이 바로 ‘대전’이다. 왜냐하면 대전에는 엔지니어를 포함한 우수한 이공계 인재들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대덕연구단지가 위치한 대전 유성구는 ‘천안 분계선’ 이남이다. 하지만 일종의 예외 지역으로 이해된다. 대전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스타트업 생태계를 혁신하고 유니콘(Unicorn, 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 기업, 나아가 데카콘(Decacorn, 기업가치 100억 달러 이상) 기업을 키워낼 수 있는 비수도권의 유일한 지역이다. 대전은 그러한 역할을 적극적으로 떠맡으면서, 수도권과 동남권 사이에서 ‘구상과 실행의 지리적 분리’의 격차를 좁히고 압축하는 역할까지 해낼 수 있다.
_ 1장 “대전의 정체는 대전만의 문제가 아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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