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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한국정치사정/정치사 > 한국정치사정/정치사-일반
· ISBN : 9791157065288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6-02-09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5
1장 사색 김용
윤석열 검찰정권의 탄생, 그리고 시련의 시작
“화천대유 누구 것입니까?” 16 | “전권을 드리겠습니다” 19 | 첫 번째 구속 23 | “대장동에 지분 있으시죠?” 27 | 사랑은 연필로~, 공소장이 연애편지인가? 30 | 너희들 감당할 수 있겠는가? 31
세 차례 구속과 세 차례 보석? 상고심을 기다리며
검찰의 진술자판기 34 | 충격의 1심 선고 41 | 구글 타임라인 45 | 세 번째 구속 48 | 매뉴얼 사회 51
그래도 희망은 사람이다
검찰개혁 인적 청산이 핵심 54 | 10분의 접견, 가족이라는 희망 57 | “이곳에 들어와 있습니다” 60 | 교정과 교화 64
꿈 너머 꿈
다시 보는 헌법 68 | 대한민국 개조 플랜, 기본사회 71 | 아이들의 창의성을 일깨우는 교육 대전환 73 | AI 시대, 청년이 주인이다 76 | 대한민국을 살리는 혁신성장 80 | 주거권 보장 86 | 공존의 대한민국 90 | 대한국민 꿈 너머 꿈 95
2장 대담 김용, 이정환
김용과 이재명: 분신이라는 이름의 진실
시민운동에 눈 뜨며 시작된 만남 105 | 대장동 프레임 1 “분신과 같은 사람”, 그리고 의형제 110 | 대장동 프레임 2 한총련 115 | 비운동권이란 동질감 117
이재명의 통치 원리: 머슴의 쓸모
주인과 머슴 124 | 다수 약자의 공복 127 | 주인에게 듣는다 130 | 발로 뛰는 ‘머슴’의 쓸모 133 | 머슴들의 대화 137 | 참모에 휘둘리지 않는다 139 | 전문가 존중 141 | 증언 143 | 대통령의 경청 146 | 이재명의 마패 150 | 약속 152 | 으뜸 머슴의 효능감 155
3장 기자의 시선
1화 격쟁: 주인에게 듣는다, 공복에게 묻는다, 그리고 해결한다
넷플릭스보다 재미있다는 업무보고 어땠나 162 | 첫 번째, 움직여라 163 | 둘째, 머리를 써라 167 | 셋째, 가급적 빨리 가르마를 타라 170 | 업무보고에 앞선 공개 행정, 타운홀 미팅 173 | 시민 발 앞에 정치를 가져다 놓았다 179 | 격쟁의 효능: 10여 년 끌어온 지역 문제 6개월 만에 해결 182 | 이 대통령, 스스로 감시 대상 되겠다는 것 185
2화 약속: 말하면 지킨다, 그러라고 뽑힌 ‘도구’니까
고속화도로에 지붕을 씌웠다, 공원이 생겼다 189 | ‘자백’ 그 후 벌어진 일 193 | 집단지성을 따르면,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생긴다 197 | “누군가 착각하는 것처럼 대통령은 왕이 아닙니다” 199 | 목격자의 말, “주민 우롱하냐고 소리쳤지만, 다음 시장 때 뽑았습니다. 약속을 지켰으니까요” 203
3화 행동: 책임은 입이 아니라 행동으로 진다
이재명 시장 면전에 던져진 이 말, “어디서 실실 쪼개?” 209 | “저는 행동으로 책임졌습니다” 210 | 유가족 대표의 말, “끝까지 유족들을 챙겨준 건 이재명 시장” 214 | 이재명 시장에게 감사패를 건넨 부상자 가족 대표 218 | 656개의 우주 앞의 다짐, “유가족에게 등 돌리는 일은 없을 것” 223 | “합의문 한
글자 한 글자, 시장님이 워드로 일일이 작성” 224
4화 존중: 이재명 대통령은 왜 ‘제복’을 존중하는가, 이중의 의미
제복 입은 주인들 231 | 김용의 또 다른 해석 232 | 분당 야탑동 청소차고지 233 | 이재웅 소방교의 질문 236 | 대통령과 첫 번째로 악수를 나눴던 이 사람 239 | 이기친람과 박기친람 244 | 다수 약자 247 | 일일이일만기 249
5화 다시, 주인: 청계광장 6분 연설, 그 뒷이야기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252 | 오로지, 날것의 그 사자후 254 | 역사적 현장에서 진정한 정치인은? 256 | 다시, 2025년 12월 3일 262
책속에서

성남시장 시절부터 기득권 집단의 집요한 공격이 이어졌고, 경기도지사 시절에는 공직선거법 항소심에서 당선 무효에 해당하는 선고를 받으며 위기를 겪었으나 이를 극복해 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통한의 패배를 당한 이후에는 격화된 검찰의 공격과 당내 기득권 세력의 모함이 거세졌고, ‘사법 리스크’라는 프레임에 갇혀 상당한 고초를 겪기도 했다. 하지만 이 모든 시련을 이겨내고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후 보란 듯이 국가적 위기를 타개하며 국민의 환호를 받고 있다.
끝없을 것 같았던 시련을 견뎌온 대통령의 노력과 활동을 반추해 보면, 그동안 함께한 시간이 결코 헛되지 않았으며 지난 3년간의 시련 또한 무의미하지 않았음을 실감한다. 국민에게 존경을 받은 김대중 대통령, 국민의 사랑을 받은 노무현 대통령의 뒤를 이어 국민 곁에서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지키며 국민으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동시에 받는 대통령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 프롤로그 중에서
자신들이 봐도 정치자금법 위반 적용이 무리했는지 정치검찰은 특유의 법기술을 발동했다. 10여 년 전인 2013년 유동규가 민간업자로부터 처음 받은 뇌물 3억 원이 김용과 정진상에게 전달되었다는 황당무계한 소설을 추가한 것이다. 당시 3억 원은 유동규가 수년 전(2006년경) 자신의 아파트 철거권을 업자에게 약속하고 받은 돈을 갚기 위해 대장동업자 남욱에게 요구한 것이었다. 이는 초등수사 단계에서 남욱, 정민용, 정재창 등의 자술서와 조서에 모두 담겨 있었다. 그런데도 검찰은 이를 외면하고 김용, 정진상에게 3억원 상당의 금액이 전달된 것으로 만들어낸 것이다.
12월 28일, 검찰은 추가 기소 건으로 선택한 뇌물사건의 공소장 초안에서 정치자금이라고 표현했다가 뇌물로 용도를 바꾸었다. 그때그때 달라지는 범죄의 내용들이 너무나 기가 막혀 당시 나를 접견하던 후배 현근택 변호사에게 외부에 알려달라며 입장문을 전달했다. 사랑은 연필로 쓰라는 노래 가사는 들어봤어도 공소장을 연필로 썼다가 지웠다는 가사는 들어보지 못했다며 검찰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았다.
-1장 ‘윤석열 검찰정권의 탄생, 그리고 시련의 시작’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