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야기 아이토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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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캐릭터, 이색적인 소재와 배경을 자유자재로 주물러 늘 전대미문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발상의 천재’ 작가. 와세다대학교 교육학부의 이력을 살려 2009년 독창적인 수학 미스터리 『하마무라 나기사의 계산 노트』로 ‘고단샤 Birth’ 소설 부문을 수상하며 데뷔하였다. 그 외 학원의 임시 강사가 지리 지식을 활용해 사건을 해결하는 ‘니시카와 마코’ 시리즈 등을 발표했으며, 어느 작품이나 기발함과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고 호평받는다.
대표작인 『옛날 옛적 어느 마을에 시체가 있었습니다』는 옛날이야기를 본격 미스터리로 재구축한 단편집으로, 각 단편에 밀실, 다잉 메시지 등의 본격 요소를 정교하게 집어넣는 한편 인간의 본성에 대한 통찰을 보여주어 온다 리쿠 등 작가들의 감탄을 샀다. 후속작 『옛날 옛적 어느 마을에 역시 시체가 있었습니다』의 연이은 성공에 더해 서양 동화를 바탕으로 한 연작인 『빨간 모자, 여행을 떠나 시체를 만났습니다』는 2023년 동명의 제목으로 넷플릭스 영화 공개를 앞두고 있다. 『빨간 모자, 피노키오를 줍고 시체를 만났습니다』는 명탐정 빨간 모자의 또 다른 여행을 그린 후속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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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화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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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도 예술이라고 생각하는 번역예술가. ‘번역에는 제한된 틀이 존재하지만, 틀 안의 자유도 엄연한 자유이며 그 자유를 표현하는 것이 번역’이라는 신념으로 일본어를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역서로는 스미노 요루의 《왜곡된 아이러브유》, 아키요시 리카코의 《작열》, 시즈쿠이 슈스케의 《악어의 눈물》, 가쿠타 미쓰요의 《무심하게 산다》, 《천 개의 밤, 어제의 달》, 야마모토 후미오의 《자전하며 공전한다》, 《바닐라》, 《무인도의 두 사람》, 마스다 미리의 《코하루 일기》, 무레 요코의 《아저씨 고양이는 줄무늬》, 모리사와 아키오의 《실연버스는 수수께끼》, 무라야마 사키의 《백화의 마법》과 《천공의 미라클 1, 2》를 비롯하여 《선은 나를 그린다》, 《톱 나이프》, 《가마쿠라 역에서 걸어서 8분, 빈방 있습니다》, 《1961 도쿄 하우스》를 포함한 8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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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쿠라 쥬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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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도 거주. 프리랜서로 자잘하게 활동 중.
대표작으로는 『늑대와 향신료』 일러스트 외,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일러스트. VOCALOID <유즈키 유카리> 캐릭터 디자인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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