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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의 꽃들 5

사상의 꽃들 5

반경환 (지은이)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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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의 꽃들 5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사상의 꽃들 5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국문학론 > 한국시론
· ISBN : 9791157283255
· 쪽수 : 400쪽
· 출판일 : 2019-05-15

책 소개

시인이자 평론가인 반경환이 쓰고 엮은 책으로 보다 새롭고 좀 더 쉽게 수많은 독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포켓북이라 할 수 있다. 기존의 유명한 시인들의 널리 알려진 작품이 아닌 그들의 신작시를 상세한 평가와 함께 감상할 수 있으며, 비교적 낯선 이름의 시인들의 작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목차

4 _ 저자서문

1부
12 _ 백창희 세종대왕 가라사대
18 _ 김수영 참음은
24 _ 천양희 직소포에 들다
30 _ 함기석 첫눈
36 _ 손택수 나무 번역가
42 _ 박은주 방아쇠를 당기는 아침
48 _ 길상호 덤
54 _ 윤동주 별 헤는 밤
62 _ 김기림 길
68 _ 한용운 알 수 없어요
76 _ 김 언 한 문장
80 _ 최서림 시인의 재산
84 _ 이복규 식물인간
90 _ 구석본 새, 이름에는 날개가 없다
98 _ 이 상 지비紙碑
102 _ 전명옥 어떤 비행飛行

2부
108 _ 김연종 슬픈 年代
118 _ 임덕기 사막의 시간
128 _ 이영식 달은 감정노동자
134 _ 이경림 자정
142 _ 현상연 휴대폰 중독
148 _ 복효근 그리움의 속도
154 _ 김광규 영산靈山
158 _ 이영혜 달팽이 계단과 능소화
164 _ 백 석 여승
172 _ 이용악 달 있는 제사
178 _ 강우현 목련의 말
184 _ 김준현 혼혈
190 _ 한이나 박씨공방의 목가구
196 _ 김예태 컵 라면
202 _ 정현종 사물의 꿈
206 _ 이희은 월식

3부
214 _ 유홍준 오월
220 _ 이혜선 빈젖요양원
226 _ 김다솜 나를 두고 나를 찾다
232 _ 이서빈 결
238 _ 임현준 잠자리 비법飛法
244 _ 황지우 거룩한 식사
248_ 김용택 동백꽃
252 _ 안도현 사랑한다는 것
256 _ 김 은 시계는 진화 중
264 _ 송종규 죽은 새를 위한 메모
270 _ 송찬호 고래의 꿈
280 _ 김지요 터미널박
284 _ 조옥엽 명자꽃 피는 밤
290 _ 이문재 농담
294 _ 오현정 절벽호텔
300 _ 정일근 제주에서 어멍이라는 말은

4부
306 _ 조영심 쉼표를 연주하라
310 _ 최금녀 말, 미안하다
316 _ 장석주 내 스무 살 때
322 _ 도종환 흔들리며 피는 꽃
326 _ 이순희 자화상
330 _ 이병연 꽃이 보이는 날
332 _ 이병률 거인고래
338 _ 이국형 시인是認
344 _ 신옥진 백남준 2
350 _ 조순희 소
354 _ 박분필 자작나무 自敍傳
362 _ 이화은 그해 여름 울었다
370 _ 이소연 초록의 폭력
378 _ 반칠환 삶
382 _ 김환식 먼 산은 자꾸 끄무레했다
388 _ 양선희 대략난감
394 _ 최혜옥 왼손의 哀歌

저자소개

반경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4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났으며, 1988년 『한국문학』 신인상과 198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반경환의 저서로는 『시와 시인』, 『행복의 깊이』 1, 2, 3, 4권, 『비판, 비판, 그리고 또 비판』 1, 2권, 『반경환 명시감상』 1, 2, 3, 4권,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문장들』 1, 2권, 『반경환 명구산책』 1, 2, 3권이 있고, 『반경환 명언집』 1, 2권, 『쇼펜하우어』, 『니체』, 『사상의 꽃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권 등이 있다. 이 『사상의 꽃들』은 ‘반경환 명시감상’으로 기획된 것이지만, 보다 새롭고 좀 더 쉽게 수많은 독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포켓북이라고 할 수가 있다. 사상은 시의 씨앗이고, 시는 사상의 꽃이다. 그는 시를 철학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철학을 예술(시)의 관점에서 이해한다. 그의 글쓰기의 목표는 시와 철학의 행복한 만남을 통해서, 문학비평을 예술의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따라서 반경환의 문학비평은 다만 문학비평이 아니라 철학예술이라고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시는 행복한 꿈의 한 양식이며, 낙천주의를 양식화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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