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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의 증거

재림의 증거

(다시 오실 주님의 약속)

존 맥아더 (지은이), 김미연 (옮긴이)
넥서스CROSS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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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의 증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재림의 증거 (다시 오실 주님의 약속)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57524778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15-07-25

책 소개

성경 강해 설교의 대가인 존 맥아더의 책. 서두에서 저자는 재림에 관한 오해와 두려움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질문한다. '과연 주님의 재림은 임박했는가', '우리가 그 때를 아는 것은 무슨 의미가 있는가' 등의 질문들은 성경말씀을 바탕으로 하나씩 그 진실을 드러낸다.

목차

CHAPTER01 예수님은 왜 다시 오셔야만 하는가
CHAPTER02 그분의 재림이 정말 임박한가
CHAPTER03 예수님의 위대한 예언 설교
CHAPTER04 점점 깊어지는 해산의 고통
CHAPTER05 멸망의 가증한 것, 그리고 대환난
CHAPTER06 하늘의 징조와 그리스도의 나타나심
CHAPTER07 그 때를 아는 이가 아무도 없는가
CHAPTER08 신랑이 더디 올 때에 깨어 기다리라
CHAPTER09 주인을 기다리는 청지기의 자세
CHAPTER10 자기 양을 부르시는 목자 예수님

저자소개

존 맥아더 (지은이)    정보 더보기
5대째 목회자 집안에서 태어나 밥존스 신학교와 퍼시픽 대학교, 탈봇 신대원에서 신학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탈봇 신대원 교수로 재직 중이던 1969년에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에 담임 목사로 부임하여 현재까지 섬기고 있다. 부임 당시 주 40시간의 설교 준비 시간을 보장해줄 것이 부임 조건이었다. 150여 권의 도서를 집필했으며 여러 권이 100만 부 이상 팔려 기독교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특별히 The MacArthur New Testament Commentary Series(MNTC)는 그의 목회 인생에서 얻은 지혜와 최정상의 학문적 성경 연구 지식이 총망라된 작품으로 1983년 히브리서를 시작으로 2015년에 마가복음을 끝으로 전 33권을 완간하였다. 그는 교회 부임 43년 만에 신약 성경 전체 강해를 마쳤으며, 지금도 성경을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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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현재 서울광염교회에서 부목사 사모로 섬기고 있으며,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목회의 진실》, 《어메이징 러브》, 《하나님의 연금술》, 《사랑한다면 예수님처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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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당신 안에 있는 소망이 당신의 영혼을 깨끗하게 하는가? 당신을 둘러싼 수많은 사건과 신문을 뒤덮고 있는 뉴스 가운데서도 흥분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는가? 머지않아 예수님과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만나리란 소망에 이 세상의 모든 소동 가운데서도 잠잠할 수 있는가? 당신의 마음과 영혼은 그 날을 준비하고 있는가? 그분이 다시 오실 그 날이 지체된다 하여도 다른 이들처럼 낙심하지 않고 소망과 기대로 충만하여 기다릴 수 있는가? 그 날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음을 알기에 깨어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가? 성경은 우리에게 그렇게 기다리라고 당부한다.
재림은 주님 오실 날을 기다린다는 명목 하에 하던 일을 모두 멈추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세상의 사건들과 정치적 변화에 모든 관심을 기울이라고 요구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대하며 우리의 마음이 더욱 그분에게 향하도록 해야 한다. 재림은, 예수님처럼 우리를 깨끗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야 한다.
- CHAPTER 01. 예수님은 왜 다시 오셔야만 하는가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롬 13:11~12). 사도 바울이 언급한 “구원”은 구원의 완성을 말한다. 즉, 우리의 영과 혼과 육체가 온전히 하나님의 아들의 형상을 입는 것이다. 구원자가 돌아오실 때, 이러한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요일 3:2). 그 날은 믿는 자들의 ‘낮’, 의인의 길이 “크게 빛나는”(잠 4:18) ‘완벽한 날’이 될 것이다. 본문에서 ‘밤’은 세상의 빛이 사라진 시간, 바로 지금이다. 성령의 감동 가운데 있는 사도 바울은 밤이 ‘깊었고’, 낮이 ‘가깝다’고 보았다.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 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롬 16:20). 이 말씀은 창세기 3장 15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의 첫 번째 조상에게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그 날이 되면 믿는 자들이 주님과 함께 통치하고 다스릴 것이다(계 3:21, 19:14, 20:4).
- 부록_구원자의 임박한 재림(아더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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