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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의 유령

금융시장의 유령

김영필 (지은이)
  |  
좋은땅
2015-11-13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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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의 유령

책 정보

· 제목 : 금융시장의 유령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화폐/금융/재정
· ISBN : 9791157669561
· 쪽수 : 202쪽

책 소개

오늘날 우리 금융의 문제점이 무엇으로부터 시작되는지 밝혀내는 것으로 시작하여 현재 금융이 맞닥뜨린 상황을 분석,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1장. 정치금융이 불러온 화
정치금융, 왜 무서운가? // 21세기, 호남 불가론 // 아직도 윗선의 신탁 받아야 // 끝도 없는 인사청탁 // “우리가 남이가?” // 누구 ‘빽’이 더 셀까? 금융지주 회장 선거 // 여의도 낙하산 // 국정원과 경찰은 왜 금융사에 // 경험 없어도 내 사람이라면 // 술 접대하는 은행장 // IB 부서, 대리?과장도 인사 청탁 // 딴마음 품은 기업 구조조정 // 얻지 못한 저축은행의 교훈 // 정치금융 상품의 몰락

2장. 허약한 금융, 관치의 그늘
아프리카 가나보다 못한 대한민국 금융 // 뿌리 깊은 관치 // 관치의 대표작 대기업 금융 // 금리냐 수수료냐, 관치의 끝판 왕 // 순종적인 금융사 만드는 관치 // 경쟁이 없다 // 허약한 지배 구조, 강단 있는 사람이 없다 // 대등합병의 한계 // 은행의 원죄 // 금융 잡는 검찰

3장. 잘못된 시선, 쇠약해지는 금융
‘금융의 삼성전자’, 허울 좋은 주장 // 금융강국은 군사대국… 일본도 성취 못 한 꿈 // 금융사는 돈 벌면 안 된다 // 툭하면 나오는 사후잣대 // 앞뒤 안 재는 규제 완화론 // 공금융 민영화의 독 // 당신은 200만 원을 빌릴 수 있나요 // 은행은 돈을 맡겼다가 안전하게 돌려주는 곳 // 금융과 제조업의 차이 // 헐값은 없다 // 주인은 누구이든 관계없다 // 평균의 함정 // 돈 벌 기회 날린 책임은 // 보안이 먼저냐 편리성이 먼저냐?

4장. 몰려오는 위기 반복되는 상처
가계부채, 증가 속도 너무 빠르다 // 묘수 없는 정부와 위기를 먹고 사는 이들 // 저금리의 독 // 줄지 않는 중소기업?자영업대출 // 반복되는 고금리의 상처 // 외신의 실체 // 파괴된 금융 생태계 // 오버뱅킹의 저주 // 핀테크는 은행을 넘어설 것인가? // 산업자본이 금융자본을 가져도 될까 // 너무 멀리 온 상호금융사 // 일본의 서민금융 침식 // 빚 안 갚아도 되는 사회 // 위기의 카드산업 // ISS의 경고

5장. 금융강소국 되려면
금융, 신뢰를 찾아라 // 금융을 금융인들에게 // 당국의 영이 서야 // 금융위원장 임기 보장해주자 // 지켜져야 할 금감원의 설립 목적 // 공무원 흥을 돋아야 // 금융감독체계 바꾸자 // 금융위원회, 실제 위원회로 // 옷 안 맞는 서민금융사 // 패키지 해외 진출 해보자 // 절실한 금융 교육 // FTA에 관심을 // 신한은행의 경우 // 언론의 폐해 //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저자소개

김영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 카이스트(KAIST) 미래전략대학원 과학저널리즘과정(SJ) 졸업. 2006년 서울경제신문에 입사하여 현재는 뉴욕 특파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묻지 마 보험료 천국’으로 한국기자협회가 주는 ‘이 달의 기자상’과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상’을, 대만과의 투자보장협정(BIT)과 ISS 보고서 및 지배구조 보도로 ‘이 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크고 작은 특종으로 백상 기자상과 사내 특종상도 많이 받았다. 개인적으로는 금융권의 잘못된 관행을 짚는 ‘금리에 우는 서민’ 시리즈로 연 1%였던 예금의 중도해지 금리를 바꾼 것이 보람차다. 경제정책에 일조해 경제부총리 표창을 받은 것도 기뻤다. 저서로 《금융시장의 유령》, 《저축은행은 왜 무너졌는가?》, 《은행의 거짓말》, 《스무살부터 준비하는 흑자인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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