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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행복론
· ISBN : 9791157685578
· 쪽수 : 240쪽
책 소개
목차
나를 사랑하기 위한 네 가지 준비 단계
1장. 위험하다니, 내가 나를 사랑한다는 게
나를 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우리는 나르시시즘을 오해하고 있다
나라는 낯선 타인을 사랑할 수 있을까?
2장. 이러지 마, 나 좋은 사람 아니야
나를 무시하는 사람은 오직 나뿐
나는 나의 가장 큰 적이다
인정 욕구라는 독
자신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
3장. 나를 사랑하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듯
미루고 또 미루면 내 인생은 어디에?
스스로를 괴롭히는 건 범죄다
에고라는 단어의 함정
절대로 남을 위해 희생하지 마!
4장. 나를 사랑하는 게 어때서?
나를 백 퍼센트 인정하라
인생은 깜짝 놀랄 만한 선물 상자
근거 없는 자신감이 필요한 이유
나를 긍정할수록 나는 아름다워진다
5장. 괜찮아, 네가 나를 좋아하지 않아도
‘우리’ 뒤에 숨지 말고 ‘나’에 대해 얘기해
나에게 집중하는 힘
부록 언제 어디서나 자기애를 지키는 20가지 주문
나가는 말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기 어려운 사람
옮긴이의 말 나르시시즘은 나를 이해하는 기술이다
감사의 말
미주
참고 문헌
리뷰
책속에서
우리는 자신의 약점은 금방 알아차리지만 장점을 인식하는 일은 힘들어한다. 이 사회는 우리가 때로는 훌륭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도 있으며, 때로는 천재적이지만 무능하고 형편없을 때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게 한다.
내게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 걸 알고, 삶에 대한 시각을 근본적으로 뒤집어야 한다. 나는 내가 나일 때 행복하다. 두려움 때문에 숨지 않고, 다른 사람 비위를 맞추지 않고, 완전한 나로 있을 때 행복을 느낀다.
우쭐해지기 위해 다른 사람을 괴롭힐 필요도 없고 무시할 필요도 없다. 진정한 나르시시스트는 내 가치를 인정받으려고 다른 이의 시선을 갈구하지 않는다. 자부심은 내가 느끼는 것, 내가 할 줄 아는 것을 확신하는 행위이다. 사람들은 종종 자부심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힘차게 움직이며 무언가를 하려는 이들, 한계를 넘어서려는 이들을 비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