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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가 간절한 날에 읽는 철학 이야기

퇴사가 간절한 날에 읽는 철학 이야기

사토 마사루 (지은이), 최현주 (옮긴이)
  |  
동양북스(동양문고)
2022-11-25
  |  
1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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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가 간절한 날에 읽는 철학 이야기

책 정보

· 제목 : 퇴사가 간절한 날에 읽는 철학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57688357
· 쪽수 : 232쪽

책 소개

소박한 연봉, 불안정한 인간관계, 부족한 성취감을 퇴사의 3대 요소라고들 한다. 그러나 어쩌면 본인이 주관적으로 느끼는 소박함, 불안정함, 부족함은 개인의 막연한 불안감에서 나올 수 있다. 자본주의가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인 ‘불안’을 다스리고 노동자로서 계속해서 직장 생활을 해 나갈지 혹은 자신만의 생산 수단을 소유할 것인지 이 책을 통해 방법을 찾길 바란다.

목차

책을 시작하며-팬데믹 이후의 직장인을 위한 철학이 필요합니다.
사연 소개

1장 풍요에 대한 철학 -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을까?
-고민은 쪼개서 생각하자
-모든 욕망을 돈으로 살 수 있을까?
-돈 자체를 숭배해서는 안 돼요
-부를 도덕적 관점으로 바라본 애덤 스미스
-왜 돈에 대한 욕구는 끝이 없을까?
-돈의 페티시즘
-자본주의가 낳은 가치의 왜곡
-돈에 대한 가치는 믿음에서 온 것이다
-풍요로움을 느끼기 어려운 현실
-자각과 단념이 중요
-프롤레타리아의 행복
-사람을 편안하게 하는 것은 행복보다 안락함이다
-돈으로 계산하는 행복은 풍족할 수 없다

2장 인간관계에 대한 철학 - 바람직한 직장 환경이란 무엇일까?
-이해 안 되는 사람이 조직 내에 존재하는 게 정상
-나와 남이 보는 세계가 다르다
-직장 동료는 친구가 아니다
-사람과의 관계는 깨지기 쉽고 약하다
-일을 할 땐 정이 아닌 신뢰를 쌓아야 한다
-마찰 최소화에 주력하라
-인간관계의 갈등은 공동체에서 해결하라
-조직의 본질은 선(善)에 있다
-일은 ‘우정’이 아닌 ‘신뢰’를 쌓는다

3장 일에 대한 철학 - 일이 주는 보람에 대하여
-일이란 이익과 대의명분의 연립 방정식
-꿈을 이루는 방법은 다양하다
-꿈을 판별하는 프래그머티즘 사고
-미래를 예견하려면 전제를 의심하라
-사회 공헌은 이미 누군가 하고 있다
-천직이란 것이 정말 있을까?
-천직을 얻는 것은 운이다
-모든 일은 사람을 위해 존재한다

4장 부정적 감정에 대한 철학 - 부정적인 사고를 바꿀 수 있을까?
-러시아어에는 열등감이란 단어가 없다
-질투는 악마와 같다
-한가한 사람일수록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는 질투에 시달린다
-질투를 끊어내기 위해 필요한 친구의 가치
-질투는 슬픔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는 마음이다
-자기혐오와 자기애는 동전의 양면과 같다
-자기혐오는 비뚤어진 자기애로 바뀐다
-타인에 대한 사랑보다 건전한 자기애로 자신을 보호하자

5장 고독에 대한 철학 이야기 - 혼자라는 건 슬픈 걸까?
-왜 인간은 외로움을 느끼는 걸까?
-자살이란 근대적인 현상이다
-자본주의 시스템이 사람을 고독하게 한다
-고소득자도 고독하다
-고독의 세 가지 의미
-고독은 이겨낼 필요가 없다
-실체 없는 SNS가 우리의 고독을 치유할 수 없다
-고독은 극복하려 하지 말고 철저히 피하는 게 좋다

사연 후기
작가의 말
참고문헌

저자소개

사토 마사루 (지은이)    자세히
거침없는 입담과 방대한 지식으로 일본을 대표하는 논객이다. 전 외무성 주임 분석관이었으며 1960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도시샤 대학 대학원 신학연구과 수료 후 외무성에 들어갔고, 재영 일본 대사관과 재러시아 연방 일본 대사관 등을 거쳐 외무성 국제 정보국 분석 제1과에서 근무하며 대러시아 외교의 최전선에서 활약했다. 북방 영토 반환 문제에 온 힘을 쏟다가 2002년 5월 배임과 위계에 의한 업무 방해 혐의로 도쿄 지검 특수부에 체포되어 512일간 수감 생활을 했으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쓴 『국가의 함정: 외무성의 라스푸틴이라 불리며』가 2005년 폭발적 반응을 얻었다. 이후 일본 사회를 과감하게 비판하는 대표 논객으로 자리 잡았다. 이 책은 마이니치 출판문화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그 외 신초 다큐멘터리상과 오야 소이치 논픽션상을 받은 『자멸하는 제국』, 『옥중기』, 『신사협정: 나의 영국 이야기』, 『세계관』 등이 있다. 정치와 경제뿐 아니라 문화와 신학 분야에도 해박하여 지금까지 1백여 권이 넘는 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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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주 (옮긴이)    자세히
일본 요코하마국립대학을 졸업했으며, 시사일본어학원, 시사일본어사, 대교 등에서 근무했고,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의료 통역 전문과정 및 의료통역 강사 심화 과정을 수료했다. 『죽을 때까 지 건강하게 사는 법』, 『일본 취업 베테랑-IT편』, 『지금이 참 좋습니다』, 『준비물이 필요 없는 생활 속 수학 레시피 36』, 『분수가 풀리고 도형이 보이는 수학 이야기』, 『너는 왜 그렇게 푸니?』 등 의료와 교육에 관한 다수의 글을 번역 및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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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람은 안심할 수 있고 편안한 상태에서 행복을 더 쉽게 느낄 수 있다는 거예요. 저도 옥중에서 안락하게 지냈어요. 저에게도 특별한 경험이었죠. 행복이란 것은 굉장히 추상적 개념이거든요. 추상적 개념은 모호해서 그 시대의 사회적 배경에 영향을 받기 쉬워요. 돈이 있는 생활이 행복이라고 하는 건, 긴 역사적 관점에서 보면 아주 최근 일이에요.


-업무상의 인간관계에서도 우정이 성립되지만, 이해관계도 포함되어 있지요. 그리고 친구가 아니더라도 업무상 신뢰 관계는 쌓을 수 있어요. 서로 이해관계가 없다고 해서 적대적인 관계가 되는 게 아니니까요. 오히려 서로의 이해관계를 바탕으로 의견을 조정하면서 경쟁 속에서 함께 살아남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회사 내 인간관계는 적당히 거리를 두는 편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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