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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로 읽는 세계사 교양 수업 365

인물로 읽는 세계사 교양 수업 365

김윤정 (옮긴이), 사토 마사루 (감수)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2022-11-07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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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로 읽는 세계사 교양 수업 365

책 정보

· 제목 : 인물로 읽는 세계사 교양 수업 365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91160076288
· 쪽수 : 452쪽

책 소개

우리는 왜 세계사를 배워야 할까? 세계사를 알면 세계 방방곡곡에서 일어나는 온갖 현상과 분쟁을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다. 세계를 움직인 365명의 인물을 통해 하루 5분, 단 한 권으로 일 년이면 교양의 핵심이 되는 세계사 상식을 채울 수 있는 책이다.

목차

감수자의 말

제1장 고대 오리엔트·지중해 세계
001-042

제2장 중세·근세 유럽
043-121

제3장 근대의 개막과 진전
122-191

제4장 현대~두 번의 세계대전과 냉전, 그리고 새로운 시대
192-290

제5장 중동과 남·동남아시아
291-323

제6장 동아시아
324-365

저자소개

김윤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일 전문대 일본어학과 졸업. 바른 번역 일어 출판 번역 과정 수료. 주로 역사, 과학, 철학 관련 책을 번역하고 있다. 책을 통해 몰랐던 사실을 아는 재미를 널리 알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지식을 쌓는 날이 오기를 꿈꾼다. 주요 역서로는 『마이클 패러데이, 평생의 발자취』, 『세계사 속 팔레스타인 문제』, 『사랑의 미술관』, 『최고의 엔지니어는 어떻게 성장하는가』, 『최저 최고의 서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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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마사루 (감수)    정보 더보기
거침없는 입담과 방대한 지식으로 일본을 대표하는 논객이다. 전 외무성 주임 분석관이었으며 1960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도시샤 대학 대학원 신학연구과 수료 후 외무성에 들어갔고, 재영 일본 대사관과 재러시아 연방 일본 대사관 등을 거쳐 외무성 국제 정보국 분석 제1과에서 근무하며 대러시아 외교의 최전선에서 활약했다. 북방 영토 반환 문제에 온 힘을 쏟다가 2002년 5월 배임과 위계에 의한 업무 방해 혐의로 도쿄 지검 특수부에 체포되어 512일간 수감 생활을 했으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쓴 『국가의 함정: 외무성의 라스푸틴이라 불리며』가 2005년 폭발적 반응을 얻었다. 이후 일본 사회를 과감하게 비판하는 대표 논객으로 자리 잡았다. 이 책은 마이니치 출판문화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그 외 신초 다큐멘터리상과 오야 소이치 논픽션상을 받은 『자멸하는 제국』, 『옥중기』, 『신사협정: 나의 영국 이야기』, 『세계관』 등이 있다. 정치와 경제뿐 아니라 문화와 신학 분야에도 해박하여 지금까지 1백여 권이 넘는 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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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교양의 핵심이 되는 것은 ‘고전’과 ‘세계사’ 상식이다. 고전이란 선조들의 뛰어난 지혜가 결집되어 있는 책이다. 그러므로 지금 이 시대에 고전적 교양만큼 든든한 아군은 없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는 과거와 이어져 있기에 선인들의 말씀이 지금 이 시대를 바르게 이해하는 큰 힌트가 되기 때문이다.
또한, 앞서 이야기했다시피 세계사를 알면 과거와 지금을 비교해 세계에 일어나고 있는 현상을 다각적으로 해석하는 데에 크게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현재 중동 정세를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슬람 사회의 종교와 문화가 어떻게 형성되어 왔는지를 알아야만 하며, 미국과 중국의 대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두 나라의 역사에 주목해야만 한다. 그 나라의 국민성을 이해하려면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깊은 지식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의미다. 이러한 자세는 글로벌 시대를 사는 우리가 반드시 갖춰야 하는 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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