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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깨달음을 통한 삶의 창조

일상의 깨달음을 통한 삶의 창조

김정성 (지은이)
  |  
맑은샘(김양수)
2018-06-29
  |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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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깨달음을 통한 삶의 창조

책 정보

· 제목 : 일상의 깨달음을 통한 삶의 창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명상/수행
· ISBN : 9791157783151
· 쪽수 : 244쪽

책 소개

'수행의 바른길' 시리즈는 자연의 이치와 법, 진리를 기본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우주 자연의 가르침을 위한 깨달음의 방편으로 여러가지 비유와 표현을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본 편은 인간 삶의 핵심과 그 실체를 알고 사는 동안 일상의 깨달음을 통한 각자 삶의 창조 영역을 만들도록 했다.

목차

서언
깨달음의 길과 창조 영역

제1장 사람의 살길이란
1. 본래 마음자리를 찾아라
2. 깨달음의 길로 가라 - 아무도 가지 않은 길
3. 본래 마음자리에 연결된 우주의 끈 - 신의 빛과 사랑
4. 자연에 순응해야 한다
5. 퍼 주어라
6. 인간 의식의 뿌리를 찾아라
7. 인간 의식 개혁의 혁신과 창조 - 후진 의식과 선진 의식의 구조

제2장 일상의 깨달음을 위한 명상
1. 순간 명상
2. 계정혜의 삼학을 통한 명상의 의미 - 감사, 반성, 다짐
3. 기본 요건

제3장 천목(제3의 눈)
1. 영혼의 나이와 영적 수준 단계의 구분
2. 천목(제3의 눈)

제4장 신의 빛과 사랑
1. 세상이 창조된 원리와 파장(빛) 시스템의 이해
2. 수행의 바른길 이해

제5장 삶의 창조
1. 깨달음을 통한 창조의 의미와 그 바탕
2. 선정을 통한 무아의 의미
3. 말과 생각과 행동이 변화되는 이유와 의미
4. 파장의 알아차림과 마음 챙김
5. 고수의 삶이란

맺음말

저자소개

김정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진영쌍검류 창안(www.haedongkumdo.co.kr) 전 세계 50개국 이상 지부설립 및 한국 무술과 문화 보급, 위파싸나 (명상, 참선) 기무 통한 심신 활성화와 힐링 및 의식 각성의 실제 체험을 통한 깨달음과 영적 성장을 도움 저서 해동쌍검도 교본 제1, 2권, 부처님 공부(자연의 이치, 법, 도)의 바른길 제1편, 신은 빛이다, Think Out Of The Box Through The Training of Jinyoung Ssangkum Ryu (영문판), 부처님 공부(자연의 이치, 법, 도)의 바른길 제2편, 수행의 바른길(2016 세종도서 선정), 바른 수행, 제3편 삶의 바른길과 수행의 실용성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본래 마음자리 찾아라

많은 이들이 보이지 않는 사후 세계나 알 수 없는 천국 혹은 미래 예언 등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할지는 모르겠으나, 설사 그것을 사실이나 진리로 받아들인다 하더라도 그냥 아는 그 자체일뿐이다. 순간순간 살아가고 있는 나의 실제적 삶에 현실적으로 이득이 없다는 것이다.

동서고금을 통하여 수많은 사람이 삶과 우주 자연의 이치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지금도 마음만 먹으면 인터넷 검색으로 수많은 지식에 접근할 수 있다.
그러한 앎에 대한 지식이나 학문은 사는 동안 먹고 살기 위해서나 혹은 안다는 체면과 자부심으로 스스로 위로나 위안은 된다. 하지만 여기 수행의 바른길 시리즈 전 편에 걸쳐 강조하고 있는 것은 하나같이 삶 속에서 현실적으로 유용한 실천을 위한 ‘기본’을 말하고 있다.
어떻게 살아야 하며, 무엇이 기본이 되어야 하며, 나의 존재와 사는 목적을, 자연과 나와의 관계를 분명히 인식되도록 하면서 사는 동안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사는 이치와 원리를 다양한 비유와 표현을 통해 끊임없이 설명하고 있다.
분명한 것은, 그냥 안다는 것과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이 순간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이해하고 체득하여, 마지막 목적지까지 간다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 뭔가를 안다는 것은 들어서 혹은 보아서 이해하고 기억한다는 것이다.

수행의 바른길은 생각을 폭넓게 가지게 되어 끊임없이 스스로 고치고 앞으로 나가는 생활 실천 공부이기에, 그냥 안다는 것, 즉 종교나 철학, 인문학 등을 통해 나타나 있는 무수한 자연과 인간 삶의 이치와 근본을 안다는 지식과는 대별될 수도 있다는 말이다.
우주 자연 전체를 큰 나무 한 그루로 본다면, 인간은 결코 전체를 알 수 없다. 위쪽으로 올라가 본들 어느 한 가지 끝에 머물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나름대로 최선 속에 수행의 기쁨과 희열을 만끽하기도 한다.
그 자리에 머무는 것을 ‘자기화’ 혹은 ‘무당화’, 또는 ‘자기 세계의 구축화’라고 이야기했는데, 능력이 부족해서도 그렇겠지만, 잘하면 잘하는 대로 나름대로 크게 만들어간다. 하나의 가지 위에서 아무리 크게 키워 봐도 전체를 결코 알 수 없다. 착각과 자기 우물 속에서 ‘자기 세계’만을 키워 간다는 것이며, 그게 가능한 것도 자연의 이치로 이해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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