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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성장론이다

이제부터는 성장론이다

(천주교, 개신교,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성천 (지은이)
맑은샘(김양수)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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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성장론이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제부터는 성장론이다 (천주교, 개신교,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신화/종교학 > 종교학 > 종교학 일반
· ISBN : 9791157785087
· 쪽수 : 228쪽
· 출판일 : 2021-10-20

책 소개

저자는 인류가 불행한 삶을 살아가는 주된 원인을 창조론과 진화론의 영향으로 보고 있다. 모든 생명체들은 사랑에 의해 태어났다는 관점의 이론인 성장론은 인간의 존엄성을 통해 진정 행복한 사회의 추구를 강조하고 있다.

목차

이제부터는 성장론이다

제1장 총론
1 인간이 추구하는 삶
2 성장론 연구 배경
3 인간의 존재 이유
4 창조론, 진화론과 성장론의 상관관계
5 우주와 모든 생명체는 결과적인 것

제2장 과학과 종교에 대하여
1 과학과 종교
2 교육과 세뇌
3 인과법칙
4 사이비 신앙
5 물 위를 뛰는 도마뱀, 물 위를 걷는 인간
6 사이비 과학과 지식인의 역할
7 종교인과 진화론자

제3장 동·서양인들의 의식구조
1 서양인의 의식구조
2 동양인의 의식구조

제4장 생명체 기원에 대한 기존 학설의 고찰
1 창조론에 대한 고찰
2 진화론에 대한 고찰
3 천체비래설에 대한 고찰

제5장 인간은 어떠한 존재인가?
1 인간은 영인과 육신으로 구성되어 있다
2 인간의 뇌는 영인의 의식을 변환하는 기관이다
3 중풍과 치매의 발병 원인
4 생명체가 존재하게 된 원인을 밝히는 방법
5 영적 존재에 대하여

제6장 성장론
1 성장론
2 생명체와 물의 발생 원인
3 생명체는 부모로부터 존재의 원인을 찾아야
4 생명체들은 모두 잉태되었다
5 모든 생명체들은 태어나 성장한다
6 동식물의 종의 의미
7 모태의 성장기간은 형상을 갖추기 전까지의 성장기간
8 생명체의 출현과 성장 과정
9 인간과 동식물의 성장 등등

제7장 종의 분화와 암수의 분화
1 종의 분화
2 암수의 분화
3 종의 분화 및 성장의 흐름도

제8장 우주의 탄생
1 우주의 창조
2 우주와 은하계의 탄생
3 태양계와 지구의 탄생
4 발생 초기의 지구
5 생명체의 천체비래설에 대한 반박

제9장 창조론자와 진화론자들의 주장
1 창조론자들과 진화론자들의 견해 차이
2 생명체 출현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주장
3 창조론과 진화론의 관점
4 창조론, 진화론, 성장론의 비교표
5 창조론이 진화론보다 과학적이다
6 교배를 통해서는 종의 변화가 없다
7 형태분류학은 비과학이다
8 잉태 시에 종과 형상이 결정된다
9 염색체와 유전자는 각 동식물의 설계도
10 물질의 진화를 주장하는 진화론자 등등

제10장 삼단논법에 의한 판단
1 창조론 → 비논리적이다
2 진화론 → 비논리적이다
3 성장론 → 논리적이다

기타
1 저작권과 관련, 당부의 말씀
2 참고 문헌(자료)

저자소개

성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신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창조하였다”라는 기독교의 가르침에 깊은 의구심이 들었고 오랫동안 고뇌하고 연구하여 창조론과 진화론의 오류를 발견하는 쾌거를 이룬다. 저자는 깨달음을 바탕으로 창조론과 진화론의 거짓됨을 과학적으로 입증하였고 마침내 성장론을 정립하였다. 인간은 행복을 추구하지만 살아가는 과정에서 온갖 욕망에 휩쓸려 결국 불행하게 생을 살아간다. 이는 창조론과 진화론을 신봉하게 된 결과의 산물이다. 저서로는 「천천경전」, 「이제부터는 성장론이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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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창조론은 신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다는 형태로 과학적 근거 없이 몇 페이지의 기록으로 진리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런 주장으로 인류를 납득시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것이다.
성장론은 이러한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철저한 과학적 근거에 의해 사실을 밝히는 것이다.

본서에서는 사이비 이론을 바로잡을 목적으로 비과학적 관점의 창조론과 진화론이 옳다고 교육하는 종교와 과학에 대하여 사이비 종교와 사이비 과학이라고 직설적으로 지적하였는데, 본서를 통하여 종교인들과 과학자들을 폄하할 의도는 추호도 없음을 밝혀둔다.
창조론과 진화론은 비과학적이므로 사이비적 가치관에 해당됨에도 불구하고 종교인과 과학자들의 눈치를 봐가며 정치적 표현과 같이 두루뭉술하게 지적한다면 자신들이 추구하는 관점에서 관찰하거나 받아들여 사이비 가치관들을 바로잡을 수도 없으므로 잘못된 사상들을 바로잡을 목적으로 직설적으로 지적한 것이므로 오해 없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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