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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첫 번째 습관 공부

우리 아이 첫 번째 습관 공부

(내 아이를 위한 미라클 모닝 아침 1시간의 기적)

염희진, 조창연 (지은이)
한빛비즈
16,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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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첫 번째 습관 공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우리 아이 첫 번째 습관 공부 (내 아이를 위한 미라클 모닝 아침 1시간의 기적)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학교/학습법
· ISBN : 9791157846689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3-05-25

책 소개

초등학생 두 아이의 엄마 아빠로 하루 두 번 5시를 만나고 있는 《우리 아이 첫 번째 습관 공부》의 저자들 또한 열정적인 미라클 모닝 실천가의 전형이다. 이 책에는 일과 육아에 치여 잃어버렸던 아침을 되찾아준 아침 습관의 기적을 가장 소중한 사람들, 아들과 딸에게 물려주기까지의 과정과 그때 활용한 방법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목차

프롤로그_아이는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

chapter0. 미라클 모닝 300일의 기록

1부 육아 전쟁의 한복판에서 만난 새벽의 기적
_그래서 육아는 아이가 아닌 나를 기르는 과정이다


chapter1. 육아의 큰 기둥은 부모다
chapter2. 새벽을 나만의 시공간으로 만드는 법
chapter3. 일상에 평화를 선물해준 새벽 첫 5분
chapter4. 아이는 반드시 신호를 보내온다
chapter5.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증여’하라
긍륭 가족의 미라클 모닝 이야기_나는 소리 지르는 엄마였다

2부 온 가족이 함께한 미라클 모닝 습관 공부
_행동이 따르지 않는 말은 그저 지시에 불과하다


chapter1. 아이와 함께 ‘아침 1시간’을 확보하라
chapter2. 차곡차곡 쌓이는 ‘하루의 힘’
chapter3. ‘말’이 아닌 부모의 ‘행동’으로 보여준다
chapter4. 부모의 애정 어린 무관심이 필요한 순간
chapter5. 추상적인 시간을 구체적인 계획으로 바꾼다
chapter6. 매일 지루함을 견디는 연습
긍륭 가족의 미라클 모닝 이야기_나는 불안해하는 아빠였다

3부 아이에게 기다려지는 아침을 만들어주는 법
_취침 전 시간이 하루 가운데 가장 전쟁 같은 시간이었다


chapter1. 수면에 대한 원칙과 기준
chapter2. 부모는 친구가 아니라 부모다
chapter3. 요구하면서 지지하라
chapter4. 아침을 깨우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chapter5. 나쁜 습관으로 빠질 시간을 주지 않는다
이웃집 미라클 모닝 이야기_언스쿨링과 플로깅하는 4남매 가족

4부 공부 습관을 기르는 아이를 위한 미라클 모닝
_이 ‘시간 그릇’이 만들어지지 않으면 습관은 작심삼일처럼 들쭉날쭉해진다


chapter1. 습관 짝짓기로 성공한 엄마표 영어
chapter2. ‘엉덩이 힘’을 기르는 아침 공부 루틴
chapter3. 하브루타의 실마리가 된 신문 읽기 노하우
chapter4. 아침 공부 습관 시스템 만들기1. 책과의 눈인사 프로젝트
chapter5. 아침 공부 습관 시스템 만들기2. 스마트폰 전쟁에서 살아남기
chapter6. 아침 공부 습관 시스템 만들기3. 거실 공간과 의미의 재구성
chapter7. 하루 3등분 학습 계획표
chapter8. 아이에게 물려주고 싶은 3가지 습관
이웃집 미라클 모닝 이야기_‘아침 1시간 공부’로 함께 성장하는 가족

에필로그_아이에게 필요한 것

저자소개

염희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늘 시간에 쫓기는 기자로 살던 엄마는 새벽을 발견하면서 하루 5시를 두 번 만나고 있다. 미라클 모닝의 경험을 널리 알리고자 2022년 《갓생사는 엄마들》을 출간했다. 반도체 연구원인 아빠는 우연히 키우게 된 금붕어의 먹이를 담당하며 새벽 기상을 시작했다. 매일 4시에 일어나 필사, 명상, 커피 마시기로 하루를 깨운다. 부부는 이른 아침 아이들이 만드는 작은 성공의 기록을 인스타(@smile_saurus)에 올리고 있다. 율과 은, 남매의 이름을 거꾸로 뒤집은 ‘긍룡’이란 단어에는 삶에 대한 긍정과 용기라는 뜻이 숨어 있다. 우리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가족들이 미라클 모닝을 통해 한 뼘씩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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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아이는 부모의 삶에도 영향을 끼친다. 육아는 부모의 약한 고리를 끊임없이 건드린다. 아이를 키우며 나도 몰랐던 내면의 상처나 잘못된 습관이 불쑥 튀어나오는 건 이 때문이다. 아이의 부족한 면에서 나의 단점을 발견하거나 몸과 마음이 힘들면 어김없이 아이에게 부정적 감정이 앞서 나간다. 아이를 키우면서 내가 이런 사람이었나 발견하고 깨닫는다. 그래서 육아는 아이(育兒)가 아닌 나(育我)를 기르는 과정이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습관을 만들어가는 것은 우리에게 줄탁동시와 같은 일이었다. 아이들은 여전히 일찍 일어나는 게 어렵다. 나 또한 하루아침에 아이들이 좋은 습관을 가질 수 있다고 믿지 않는다. 매일매일 같은 루틴을 도돌이표처럼 반복하는 것은 대단히 지루한 일이다. 그래도 이 지루함을 견디면 아이들은 더 큰 원을 그려나갈 수 있다는 걸 나는 알고 있다.


취침과 기상 시각을 모두 조금씩 앞당겨보자고 발상을 바꿨을 뿐이었다. 그러자 어지럽게 널려 있던 퍼즐이 단번에 맞춰지는 기분이었다. 엄마 아빠가 새벽 기상 후 취침 시간을 조금씩 당긴 것처럼 아이들도 일찍 자면 일찍 일어날 수 있다. 일찍 일어나보니 가족의 미라클 모닝은 월급 통장을 건드리지 않고 아이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이었다. 매일 손가락 사이로 흘려보냈던 시간의 조각들을 재배치하면 하루를 보다 알차게 쓸 수 있을 것 같았다.
부모와 자녀가 좋은 시간을 보내는 방법은 그리 멀리 있지 않았다. 오전 8시가 넘어야 시작되는 하루를 조금만 당기면 된다. 할 엘로드가 그랬던 것처럼, 하루의 방향키인 아침 첫 30분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잘 보낼 수 있다면 그날 하루는 성공적으로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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