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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트렌드/미래전망 > 트렌드/미래전망 일반
· ISBN : 9791157848874
· 쪽수 : 335쪽
· 출판일 : 2026-06-26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기술을 읽는 자가 미래를 먼저 얻는다
1장 블록체인: 인간 없이 거래하는 시대, 돈은 어떻게 움직일까?
#암호화폐 #스테이블코인 #AI 에이전트 경제 #토큰 이코노미
AI가 만드는 새로운 경제 질서 / 디지털 경제의 중심에 선 스테이블코인 / 국경 없는 화폐가 바꾸는 미래
2장 로봇: 산업과 일상의 경계가 무너지는 인간형 로봇 시대의 개막
#피지컬 AI #휴머노이드 #스마트글래스 #공간 데이터 #인간 증강
AI 시대의 축의 이동 / 로봇 혁명의 핵심, 공간 데이터 / 인간과 일의 미래 / 스마트폰 다음의 인터페이스를 준비하다 / 로봇을 입고 증강하는 인류 / AI 로봇 시대의 새로운 성장 공식
3장 도시: AI 시대의 패권을 결정하는 도시 경쟁력
#스마트시티 #도시 경쟁력 #데이터센터 #메가시티 #AI 허브 도시
AI가 설계할 도시의 미래 / 도시화의 예정된 미래 / 도시 문제의 해법, 디지털 전환 / 데이터센터, 공간 경쟁의 시작 / 도시의 미래를 바꾸는 AI 인프라 / AI 거점 도시 구축을 위한 전략
4장 에너지: AI 문명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권력
#전력 패권 #원자력 #전력망 #에너지 안보 #배터리
전력을 삼키는 괴물, AI / 문명의 발달 정도를 측정하는 기준 / 미래 에너지 패권의 승자를 가를 핵심 기술 / 기술의 승패는 광물이 결정한다
5장 우주: 지구 밖에서 시작되는 다음 세기의 부
#뉴 스페이스 #우주 경제권 #우주 물류 #민간 우주 기업 #저궤도 위성
우주는 어떻게 가장 거대한 시장이 되는가 / 지구의 미래를 위한 투자 / 지구 밖으로 향하는 미중 패권 경쟁 / 군민융합: 중국의 우주 개발 러시/ 몰락한 거인의 반격: 러시아 우주 개발의 현실 / 민간의 날개로 비상하는 미국의 우주 대전략 / 우주 산업의 새로운 지배자들 / 우주 산업 주도권을 향한 복잡한 셈법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 시장이 AI 컴퓨팅 파워에 접목될 경우, 전혀 다른 상황이 전개될 것이다. 채굴자를 포함한 암호화폐 시장 참여자의 목적은 분명하다. 바로 경제적 인센티브인데, 이를 원활히 확보하기 위해서는 저렴하고 깨끗한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필요하다. 달리 말해, 에너지 가격이 저렴한 시간과 공간에 수요가 몰리고, 반대의 상황에서는 수요가 감소할 것이다. 또한 이들이 주로 활용하는 공간은 잉여전력이 많아 저렴한 비용으로 전력을 조달받을 수 있는 지역이나 태양광과 풍력 같은 전력 생산 시 한계 비용이 저렴한 지역을 선호할 것이다. 물론 AI 컴퓨팅 파워는 주로 비즈니스에 사용될 것이므로 시간적으로는 근무시간, 공간적으로는 대도시 인근 지역이 될 것이다.
이런 상황들을 종합할 때, 스테이블코인은 달러의 대체재이자 보완재의 관계에 놓여 있으며, 스테이블코인의 성장이 반드시 달러 약세를 가져온다고 보기 어렵다. 만약 스테이블코인이 달러 가치 안정에 적지 않은 기여를 하고 있음이 확인된다면, 인터넷 시대를 열어왔고 확대하고 있는 미국은 인터넷을 중심으로 스테이블코인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도입할 것이다. 물론 스테이블코인이 안정성을 확보하는 방식은 달러나 미 국채만이 아니다. 금이나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한 안정성 확보도 충분히 검토할 수 있으며, 실제 시도하고 있는 스테이블코인도 대거 등장하고 있다.
가장 앞선 휴머노이드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회사들은 저마다 다른 특징을 갖고 있다. 테슬라는 폭넓은 지식을 빠르게 습득하는 데 유리하고, 피규어AI는 특정 작업에 대한 깊은 전문성을 빠르게 확보하는 데 유리하다. 엔비디아의 방식은 속도가 다르다. 컴퓨터는 밤낮없이 돌아가고, 실수해도 다치지 않으며, 수천 가지 상황을 동시에 연습할 수 있다. 실제로는 1년 걸릴 훈련을 하루 만에 끝낼 수 있다. 하지만 가상의 환경은 실제와 다를 수 있다는 단점도 분명 존재한다. 어느 것이 더 나은지는 아직 모른다.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하다. 모두 ‘실제 세계의 데이터’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