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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공학계열 > 기계공학 > 자동차공학
· ISBN : 9791158062347
· 쪽수 : 318쪽
책 소개
목차
01. 자동차 패러다임
■자동차에 대한 상식을 키우는 해로 삼자! 12
■“마이크로 모빌리티”의 시대 도래 15
■미래를 주도하는 자동차 신기술은? 19
■이제는 전기차 패러다임이 변해야 한다 22
■자동차 해킹,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26
■서울모터쇼, 새로운 색깔을 입혀라 29
■이제는 자동차 소비자의 목소리를 높여야 할 시기 32
■시승차의 상태, 차량 선택의 중요한 잣대이다 35
■점유율 상승을 위해서는 소비자의 마음을 제대로 읽어야 한다 38
■자동차 생산기지, 해외보다 국내 유지가 가장 중요하다 41
■항상 발생하는 자동차 화재 사건을 보면서…… 45
02. 자동차 문화의 행진
■전남 광주 자동차 100만대 생산 및 클러스터 조성, 당연한 의무이다 50
■방탄차의 세계, 자국의 자동차 홍보대사 역할을 한다. 54
■현대차 그룹, 고성능 프리미엄 브랜드 개발은 필수요소이다 57
■르노삼성차, SM6의 유전자를 이어라! 60
■폭스바겐 디젤게이트의 시작과 끝은? 63
■폭스바겐 12만 여대의 소유자는 아무 죄가 없다 76
■다사다난한 한해, 내년을 기약한다 80
03. 규정의 당위론
■자동차 사고의 온상,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 84
■어린이 보호구역, 결단의 대책이 나와야......... 87
■경찰청의 난폭운전 단속, 선의의 피해자가 나오지 말아야 91
■경유차의 마녀 사냥식 몰이를 경계한다 94
■대형사고의 가능성이 큰 콜밴 문제, 그냥 놔둘 것인가? 98
■경기도 2층 저상버스 시범운행, 국내 교통수단의 한축이 되기를 바란다. 102
■강원도 인제 완성차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이 중요한 이유 105
■자동차 분야, 창조경제의 영역은 남아있는가? 108
■자동차 분야의 대학교육,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의 무분별하고 획일적인 적용으로 부작용 심각하다 112
■국내 자동차 산업, 누적된 악재를 극복하라 116
■미세먼지 대책, 전체를 보는 시야가 중요하다 120
04. 제도와 체제 사이
■공무원 순환근무 개선, 과연 제대로 정책입안 이루어질까? 124
■자동차 연비 분쟁, 정부는 더욱 성숙한 모습 보여야… 127
■정부조직에서 자동차 분야의 역할이 커져야 한다 131
■경차 혜택, 줄이기보다는 늘려야 한다. 134
■르노의 트위지 모델 국내 출시, 법적 제도적 기준이 빨리 구축되어야 한다. 138
■소비자 중심의 자동차 환불 및 교환 기준이 있어야 한다 141
■공공기관의 정책용역 선정기준, 전체적으로 개선해야 144
■자동차 사고기록장치 EDR의 의무 공개 발효가 의무가 없는 이유 148
■‘퍼스널 모빌리티 시대’, 제대로 알고 개발 보급하여야 한다. 151
05. 튜닝의 효용성
■국내 최대 튜닝모터쇼, 서울오토살롱을 통한 국내 튜닝시장 찾기 156
■국내 자동차 튜닝 발전, 서두루지 말고 체계적인 준비가 중요하다. 159
■자동차 튜닝산업연구소 개소, 제대로 된 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한 구심점 역할 기대 163
■국내 자동차 튜닝 활성화, 가속도가 붙는다 166
■국내 자동차 튜닝산업, 다시 시작하여야.... 170
■내 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 반목보다는 합의가 아쉽다. 174
■자동차 튜닝관련 협회통합, 이제는 얘기하지 말자. 177
■국내 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 일본을 통해 배워라! 181
06. 수입차의 단상
■국내 수입차 시장 확대, 포화되는 만큼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 186
■수입차 판매형태, 이제는 패러다임이 변해야 한다. 189
■국내 수입차 부품값 문제, 전체를 보는 시야가 필요하다. 192
■BMW코리아의 화재사고 대책, 타 기업이 배워야…… 195
■볼보 브랜드가 주목받아야 하는 이유는? 198
■재규어에는 선택받을 수 있는 남다른 이유가 있다. 201
07. 용호상박 전기차
■전기차가 심상치 않다. 태풍의 눈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206
■새로운 먹거리, 중저속 전기차에서 찾아라! 209
■국내 전기차 활성화, 안하는 것인가? 못하는 것인가? 213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전기차를 제조할 가능성은? 217
■중국 전기차 시대 본격 진입, 우리는 뒤쳐질 것인가? 220
■근거리용 전기차 NEV, 제주도가 최적지이다. 223
■르노삼성차, 다양한 전기차 구성으로 국내 주도권을 노린다 226
■선진형 한국 전기차 시장, 아직 멀었다. 229
■일본을 통해 본 우리나라의 전기차의 현 주소는? 232
■나는 아직 전기차를 구입하고 싶지 않다. 235
08. 친환경 자율주행차
■국내 친환경차 보급 정책, 가속도가 약하다 24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종, 향후 자동차 시장을 주도할 것인가? 243
■가솔린 하이브리드차, 국내 시장 점유율이 점차 올라갈 것이다 246
■현대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생각 이상으로 아주 괜찮다 250
■삼성전자의 전장사업팀 신설, 미래는 자동차가 답이다 254
■초소형 친환경 교통수단 개방, 미리 했으면…… 257
■파리 기후변화협약, 친환경차 보급을 촉진시킨다 260
■광주 국제 그린카 전시회, 친환경 자동차 클러스터의 주도권을 기약한다 264
■2030년 디젤차는 존재할 것인가? 267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걸림돌, 생각 이상으로 많다 271
09. Nudge
■국내 운전면허시험, 언제까지 그대로 둘 것인가? 276
■국내 이륜차 분야, 아직 불모지 중의 불모지 279
■국내 이륜차 산업 활성화, 정부가 나서야 한다 282
■국내 이륜차 문제, 열린 마음이 필요한 시기이다 287
■이륜차용 블랙박스 장착, 일반 자동차보다 더 중요하다 290
■신차 같은 중고차, 싸고 좋은 중고차는 존재한다 293
■정부의 중고차 가격 제공 정책, 신중하게 접근하여야… 296
■온라인 중고차 등 선진형 중고차 유통정책이 더욱 필요하다 300
■국내 중고차 시장 선진화, 갈 길이 멀다. 303
■자동차 급발진 원인 입증 가능한가? 306
■계속되는 자동차 급발진 사고, 책임소재부터 밝혀야 한다 309
■자동차 급발진 사고, 지금도 계속 발생하고 있다 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