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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없어도 읽습니다

별일 없어도 읽습니다

(여전히 익숙해지지 않는 인생에 대한 탐구)

노충덕 (지은이)
모아북스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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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없어도 읽습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별일 없어도 읽습니다 (여전히 익숙해지지 않는 인생에 대한 탐구)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철학 일반 > 교양 철학
· ISBN : 9791158492397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24-06-26

책 소개

책 읽기가 낯설게 느껴지는 시대, 별일 없어도 읽는 우리에게 책 읽기는 정말 의미가 있을까? SNS 최고 인기 서평가와 브런치스토리에서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독자와 함께 고민했던 책들에 대해 <독서로 말하라>이후 6년 만의 신간.

목차

왜 읽는가?
들어가는 글

01 폐문 독서와 마주하기

어떻게 살 것인가?
살면서 독서가 쓸모 있나요?
모두가 책 읽는 삶을 꿈꾸며
폐문 독서로 나를 마주한다
의식이 행동을 결정한다
여권 없이 여행을 떠난다
왜 칭찬보다 충고가 어려운가?
2등이 두려운 1등
가정교육, 첫 번째 덕목은 무엇으로 정하지
때로는 단순함이 답이다
역사와 지리는 리더의 필수 조건이다
아는 것이 지혜에 이르는 출발점이다

02 선인들의 삶에서 배우기

궁녀로운 조선시대
책벌레들 조선을 만들다
유라시아 견문
나무의 말이 좋아서
조선의 밥상머리 교육
본성과 양육
다산의 마지막 습관
경제 규칙 다시 쓰기
탈식민지 시대 지식인의 글 읽기와 삶 읽기

03 문제의식에 대해 결별하기

서로 알기만 해도 친해질 수 있다
지구는 정복할 대상이 아니라 공존의 터전
니체의 낙타는 죽었다
브리지 오브 이슬람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그대도 틀딱이 된다
곪아 터진 학교 교육
행복과 불행은 함께 온다
모든 진실은 연속된 오류의 수정이다

저자소개

노충덕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간서치(看書痴, 책만 보는 바보)라 불렸다는 이덕무를 부러워하는 독서가다. 공주에서 태어나 공주사범대와 고려대 교육대학원에서 지리를 공부하고 경기도와 충남에서 중•고등학생을 가르쳤다. 재직 중 2005교육인적자원혁신박람회 혁신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부총리상, 2008년 제2회 으뜸 교사로 인증받았으며 근정포장을 서훈 받기도 했다. 퇴직 후 책 읽기를 멈추지 않은 덕분에 2018년 《독서로 말하라》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도깨비 책방 선정 도서에 채택되어 많은 독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후 <대전일보>에 칼럼을 연재했으며 6년 만에 다시 《별일 없어도 읽습니다》를 내놓는다. 현재는 직장 생활과 퇴근 후 작가를 위한 글쓰기 플랫폼 브런치스토리에서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많은 구독자와 함께 독자를 만나기도 한다. https://brunch.co.kr/@grhill https://blog.naver.com/grhill https://www.facebook.com/166604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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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독서의 쓸모에 관한 질문은 밥을 먹으면 배가 부른 것처럼 뭔가 확실하게 보여달라는 말이다. 매일 밥을 먹어 배설하지만, 보이지 않는 영양분이 건강한 몸을 만든다. 책을 읽는 과정과 결과는 눈에 쉽게 보이지 않아도 지적 호기심을 채우고 안으로 성장하게 한다. 어리석어 보이는 질문은 실용성 있는 독서에 대한 갈증이 있다는 고백이다. 실생활에서 독서로 도움을 받고 싶다는 욕구다.


《지봉유설》과《성호사설》에 대한 평가에서 오늘날 독서가들이 가야 할 길을 본다. 《이탁오 평전》을 읽은 것이 조선 후기 문화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넓게 읽어야 겹치는 부분이 생기는 거다. “교과서는 인간의 지식을 제한하는 감옥”이라는 저자의 격한 표현은 교과서는 지식 일부이니 평생 공부하여야 하는 것으로 바꾸어 수용한다. 신채호가 남과 북에서 인정받듯이 어떤 이데올로기든 일제강점기에 독립을 위해 힘쓴 사람들은 높게 평가하고, 일본에 빌붙어 호가호위한 이들도 그에 맞는 평가를 해야만 한 단계 도약이 쉬울 것이다.


E. F. 슈마허의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경제학 서적이다. 책이 출간되던 1973년의 시점에서 빈부의 격차가 커지고, 환경오염이라는 예측하지 못하던 문제가 드러났다. 자원의 소비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며, 농촌의 인구가 도시로 집중하는 상황에서 바람직한 경제란 무엇인가를 고민한 결과를 담고 있다. 산업화를 성공적으로 경험한 선진국의 경제를 이끄는 저변에 인간은 지구의 지배자라는 인식이 보편적임을 말한다. 지구는 개발, 개척의 대상이라는 성장지상주의, 물질주의 철학이 있음을 부정하지 않는다. 인간은 자연의 자식이지 지배자가 아니다. 인간이 생태계를 파괴하는 것은 자연을 효용의 차원에서만 보기 때문이다. 농업(생명)에 산업(무생명체)의 원리를 적용하니 문명에 위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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