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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의 종말

알츠하이머의 종말

(젊고 건강한 뇌를 만드는 36가지 솔루션)

데일 브레드슨 (지은이), 박준형 (옮긴이), 서유헌 (감수)
토네이도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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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의 종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알츠하이머의 종말 (젊고 건강한 뇌를 만드는 36가지 솔루션)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질병치료와 예방 > 중풍과 치매
· ISBN : 9791158510930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18-03-05

책 소개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세계적인 신경학자가 개발한 젊고 건강한 뇌를 만드는 36가지 솔루션을 담았다. 저자 데일 브레드슨 박사는 30여 년이 넘는 연구 끝에 알츠하이머가 한 가지 원인 때문이 아니라 염증, 영양의 불균형, 체내에 쌓인 독성물질 등 여러 가지 원인의 복합작용을 통해 발병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목차

감수자의 말

1부 알츠하이머라는 불치병

1장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병, 치매
2장 첫 번째 환자
3장 머릿속 안개가 걷힐 때
4장 알츠하이머의 희생양

2부 알츠하이머의 과학

5장 우리가 알츠하이머에 걸리는 이유
6장 신의 유전자, ApoE4

3부 차별화된 치료법

7장 무엇이 알츠하이머를 발병하게 하는가
8장 인지기능 장애를 되돌리는 방법
9장 생활 습관의 힘

4부 놀라운 리코드의 효과

10장 리코드 쉽게 따라 하기
11장 위기의 순간이 찾아올 때
12장 건강한 노후를 위하여

부록 A : 리코드의 식단
부록 B : 리코드 기본 원칙
부록 C : 알츠하이머 자가테스트

저자소개

데일 브레드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알츠하이머병으로 대표되는 퇴행뇌질환의 기전 분야에서 국제적 명성을 갖춘 전문가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알츠하이머의 종말(The End of Alzheimer’s)》의 저자이기도 하다. 캘리포니아대학교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에서 교수직을 역임했다. 번햄연구소(Burnham Insitute)에서 노화에 관한 프로그램의 책임자를 맡은 후 1998년 벅연구소(Buck Institute) 창립대표 겸 CEO로 부임했다. 현재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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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한영 통번역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환경부, 재정경제부 등의 정부 기관과 여러 방송국에서 통번역 업무를 담당했고, 이데일리 경제부 기자로 일했다. 현재 출판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방관자 효과』, 『우리는 어떻게 주식으로 18,000% 수익을 얻었나』, 『헤지펀드 시장의 마법사들』, 『채권왕 빌 그로스, 투자의 비밀』, 『세계 최고의 기업은 어떻게 위기에 더 성장하는가』, 『관계를 깨뜨리지 않고 원하는 것을 얻는 기술』, 『오닐의 제자들처럼 투자하라』, 『필립 코틀러의 다른 자본주의』, 『용기의 정치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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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헌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 한국뇌연구원 원장. 서울대학교 의대를 졸업하였으며, 동대학원에서 의학박사학위 취득하였다. 한국뇌연구원 초대원장,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뇌 연구로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과학기술훈장, 옥조근정훈장, 세종문화상 등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내 아이의 미래가 달라지는 엄마표 뇌교육』 『머리가 좋아지는 뇌과학 세상』 『두뇌 장수학』 『잠자는 뇌를 깨워라』 『신경전달물질』 등 50여 권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Nanotechnology, Nanotoxicology and Neuroscience」등 200여 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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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알츠하이머는 도망갈 구멍이 없는 암울한 질병이다. 완치는커녕 아예 치료가 불가능하다. 신뢰할 수 있는 예방법도 없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세계 최고의 신경과학자들이 알츠하이머와의 싸움에서 보기 좋게 패했다. 정부, 제약회사, 생명공학의 마법사들이 수십 억 달러를 들여서 알츠하이머 치료제를 개발하고 실험했지만, 그중 99.6%는 끔찍한 실패로 돌아갔다. 아니, 실험 단계를 벗어나지도 못했다. 그렇다고 무사히 시장에 출시된 0.4%에 희망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2003년 이후 승인된 알츠하이머 약은 전무하며, 이미 승인된 약은 병의 진행을 막거나 늦추는 데 효과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는 알츠하이머 협회의 발표는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 지금까지 개발된 약은 단 네 개뿐인데, 그나마 제한된 시간 동안 환자의 기억력 손실과 혼란을 줄여주는 정도에 불과하다.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병, 치매’ 중에서


인간의 몸은 복잡한 체계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뇌를 신체의 특별한 기관으로 볼 것이 아니라, 전체를 위한 세포 혹은 생리적인 시스템으로 인식해야 한다. 우리 연구진은 인지기능이 고장 난 원인을 파악하고, 돌이킬 수 없는 지경이 되기 전에 불균형을 바로잡으려고 했다. 인지기능의 장애를 일으키거나 위험을 높이는 잠재적인 원인이나 이상 요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우리 연구진은 36가지를 발견했다. 인지기능의 장애를 효율적으로 예방하거나, 초기 단계에 회복하기 위해서는 이들 각 요소의 상황을 파악해야 한다. 예를 들어 어떤 환자는 진균독이라는 특정 독성물질에 노출되었을지도 모르고, 어떤 환자는 혈액 속에 염증을 유발하는 분자의 농도가 너무 높을지도 모른다. 리코드는 이들 요소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각자에 맞는 치료 계획을 제공한다.
- ‘첫 번째 환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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