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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91158513405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26-02-09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1장 월배당 ETF 투자 전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01 ETF, 한 번에 이해하기
02 ETF 이름을 보면 투자 전략이 보인다
03 그들만의 ETF 언어를 배워보자
04 주식과 채권, 뭐가 더 좋은 투자처일까?
05 주식과 채권은 왜 이렇게 다를까?
06 주가는 결국 ‘이것’으로 결정된다
07 금리가 떨어지면 돈이 되는 이유
08 금값은 왜 세 번 폭등했을까?
09 월세처럼 벌고 싶다면, 공부가 먼저다
2장 월배당 ETF, 제대로 이해하기
01 월배당 ETF는 둘 중 하나다
02 전통형 월배당 ETF는 어떻게 돈을 벌까?
03 커버드콜형 월배당 ETF는 어떻게 돈을 벌까?
04 더 똑똑해진 커버드콜 ETF의 등장
05 배당을 받았는데 왜 내 계좌의 수익률은 빠질까?
06 우리가 자주 오해하는 월배당 ETF
07 월배당 ETF, 다음 스텝으로 진화하다
3장 진짜 월배당은 세금과 건강보험료에서 갈린다
01 1원의 배당이 월배당 71만 원을 깎는다면?
02 건강보험 3대 가입자 유형별 금융소득 전략
03 이자소득과 배당소득, 수익의 성격부터 이해하자
04 ETF의 진짜 월배당, ‘그릇’에 달려있다
05 순월배당 증가를 위한 ISA, IRP, 연금저축 활용법
06 절세 계좌와 월배당 ETF, 최적의 조합은 무엇일까?
4장 미국 ETF와 국내 ETF, 수익을 가르는 진짜 변수
01 달러와 원화, 통화 선택이 수익을 바꾼다
02 국내 vs 미국 월배당 ETF, 무엇이 나에게 맞을까?
03 월배당 ETF 정보, 어디서 무엇을 확인할 것인가?
04 한 달에 한 번, 국내에서 꽂히는 월급통장 ETF 6선
05 한 달에 한 번, 미국에서 꽂히는 월급통장 ETF 5선
06 ETF, 어디서 사느냐도 전략이다
5장 월배당을 지키는 힘, 거시경제를 읽는 기술
01 왜 0.25%포인트가 세계를 흔들까?
02 금리가 바꾸는 경제의 사계절
03 연준을 읽으면 시장이 보인다
04 금리의 단짝, 환율과 물가
05 불확실성을 이기는 분산 구조 만들기
06 포트폴리오의 역사에서 배우는 생존법칙
07 세대에 따라 바뀌는 ETF 포트폴리오 설계법
6장 심리의 함정 속에서 살아남는 월배당 ETF 투자 방법
01 월배당 12%라는 숫자에 속지 않는 법
02 저렴해 보이는 ETF의 진짜 가격, 총보수로 확인하라
03 배당은 받았는데 왜 손실처럼 느껴질까?
04 월배당 ETF의 민낯, ‘순월배당’으로 확인하자
05 초보와 중견 투자자를 가르는 결정적 차이
06 흔들리지 않는 투자자가 되기 위한 10가지 규칙
출처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월배당 ETF는 매달 현금흐름을 만들어낸다. 건물이 없어도 월세 받듯 수익이 들어오는 구조는 많은 투자자에게 아주 매력적이다. 게다가 소액으로도 시작할 수 있고, 글로벌 자산에 분산투자할 수 있으며, 유동성이 높아 언제든 매매가 가능하다. 또한 운용사가 관리해 주기 때문에 직접 신경 써야 할 번거로움도 적다. 내가 현금흐름을 위해 건물 대신 월배당 ETF를 선택한 데에는 이유가 있다. 부동산 투자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이 따르기 때문이다. 취득세와 중개 수수료 같은 비용 부담, 임대가 잘 되지 않을때 발생하는 공실 리스크, 급전이 필요할 때 매도가 쉽지 않은 낮은 유동성까지 감안해야 한다. 게다가 최근에는 금리 상승과 상가 공실 증가로 인해 과도한 대출 부담에 시달리는 투자자들을 자주 보았던 터라 선뜻 투자에 나서지 않았다. 반면 월배당 ETF은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여러 장점을 갖췄다.
_1장 월배당 ETF란 무엇일까?
월배당 ETF는 크게 ‘전통형’과 ‘커버드콜형’으로 나눌 수 있다. 전통형은 기존 자산이 만들어내는 수익을 배당 재원으로 삼는다. 주식에서 나오는 배당금, 채권에서 나오는 이자처럼 원래부터 있던 현금 수익을 모아 매달 나눠준다. 쉽게 말해, 전통형 월배당 ETF는 ‘기존에 있던 수익’을 나누는 방식이다. 주식형 ETF라면 코카콜라, 존슨앤드존슨 같은 글로벌 고배당 우량주나 국내 금융지주사 주식에서 받은 배당금을 모아 매달 지급한다. 채권형 ETF는 국채나 회사채에서 나오는 이자 수익을, 리츠 ETF는 건물 임대료 수익을 배당 재원으로 삼는다. 기초자산이 벌어들이는 범위 내에서 배당이 이뤄지기 때문에 구조가 단순하고 안정적인 편이다. 반면 커버드콜형은 최근 주목받는 신개념 상품으로, 옵션 전략을 활용해 추가 수익을 만들어 배당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기초자산을 보유한 상태에서 그 자산의 콜옵션을 팔아 옵션 프리미엄을 얻는 ‘커버드콜 전략’을 사용한다. 쉽게 표현하면, 앞으로의 상승 가능성을 일부 포기하는 대신 그 대가로 지금 당장 현금을 받는 전략이다. 이렇게 얻은 옵션 프리미엄이 매달 배당의 재원이 된다.
_2장 월배당 ETF, 제대로 이해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