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냄비 받침 (당신에게 보여줄 것이 많았습니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58587468
· 쪽수 : 112쪽
· 출판일 : 2021-02-08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58587468
· 쪽수 : 112쪽
· 출판일 : 2021-02-08
책 소개
동시로 등단한 채수호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이다. 4부로 나누어 약 60편의 시를 담아낸 시집은, 시의 이미지를 수묵담채화 같은 그림으로 형상화한 강미승 작가의 삽화가 더해져 더욱 깊은 시의 세계로 안내한다.
목차
작가의 말
1부 미워할 누구도 없는
유리잔/섬/첫사랑/꼬리/그곳/스물셋/무게/좋아하는 마음/미워할 누구도 없는/만남포차/열차의 선/사라오름/위로
2부 머뭇대다 사라지는
겨울 쪽방촌/투명인간/애월/선인장/not alone here/꽃무늬 벽지/이미지/시집/비둘기/유채/그 섬의 밤/새벽 네 시/사라지는 사람/서른/별자리
3부 겨울을 버티는 나무의 마음
삶/해운대 카페/뭇국/발자국/오후 세 시/꽃샘추위/냄비 받침/봄눈/절벽/칠월의 아카시아/짠한 돈/감사합니다/과속방지턱/악수/책
4부 나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겨울나무/하우스푸어/맷집/예/우도/호주머니 속 깊은 강을 따라/그릇/성휘/가봐야 어딜 가겠노/굳은살/태풍/요리사의 다짐/건배/선을 지우면
책속에서
주의사항
직사광선을 피하여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고
개봉 후에는 가급적 천천히 오래도록 드세요
- 「시집」 중에서
‘여기서 혼자가 아니야’가 아니라
‘여기 혼자 없다’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not alone here」 중에서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